1. 자작도 정도껏
'17.11.18 1:01 PM
(175.116.xxx.169)
스카이 나와 회계사고 형은 변호사인 사회인이
이런 초딩 질문이나 휴일에 올리는 걸 보면
여기를 완전 병신 머저리 아줌마 사이트로 아는 듯...
좀 더 노력해서 꾸며서 들고오세요
사회생활 알바라도 좀 하고나서...ㅉㅉ
2. 노후에
'17.11.18 1:04 PM
(121.130.xxx.156)
용돈 조금이면 매월 ?
거기에 생신.어버이날. 병원비 등등은요 ?
결혼지원 안해주시는건 말하는데 용돈은
확고하게 하지않은이상 안 챙긴다고 생각하세요
빚청산 하느라 못 모은거도 말해야죠
이 남자가 경제개념이 없어서 흥청망청 했구나
오해 안하죠
3. ㅐㅐㅐㅐ
'17.11.18 1:04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낚시질하는듯
4. 글쓴이
'17.11.18 1:06 PM
(222.107.xxx.169)
진지한데요....당혹스러운 댓글이네요
제가 여자라도 충분히 고민해볼상황인 것 같아서요
저희집이 진짜 어려웠었고
가족들이 겨우 일으키고 인제 결혼생각하려니
자산이 0인 수준이라...
빌라도 제대로 못해가는데
여자분들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쓴거예요
오해 불러일으킨거면 죄송합니다
5. 글쓴이
'17.11.18 1:07 PM
(222.107.xxx.169)
부모님 형이랑 각각 30만원정도 매월 드리려고합니다.
기타 이벤트 날에는 좀 더 드리겠죠
결혼 후에는 급여가 좀 더 오를 것 같아서 큰 부담이 아닐 거라 생각하네요
6. ...
'17.11.18 1:08 PM
(58.230.xxx.110)
31살먹은 남자가 쓴거치곤 내용이 유치하네요~
7. 말투가
'17.11.18 1:11 PM
(125.180.xxx.202)
여자같네여.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알아서 생각하시길..
당사자가 와서 이리재고 저리재는 글은 환영받지 못합니다
8. ~~
'17.11.18 1:12 PM
(58.230.xxx.110)
다른 회사 나가면 외모칭찬 들어요...
이런 말 쓰는 남자는 본적이 없음~
여자가 쓴글이네요...
9. 돈을
'17.11.18 1:17 PM
(223.33.xxx.3)
좀 더 모아보세요 총각때 부모에게 돈 퍼주던 습관이 있으면 결혼후에 더 안드리기가 쉽지않아요 그러다보면 싸움이 나는거죠. 님은 님대로 많이 번다 유세아닌 유세할테고. 내꺼 잘챙겨버릇하는게 된다면 그때 결혼하기를
10. ...
'17.11.18 1:18 PM
(110.70.xxx.150)
어머 이미 달린 댓글들 왜이래요.
여기 좋은 댓글 달아주실 분들 많으니까 원글님은 이 사이트에 실망하지 마세요.^^
글에서 느껴지기엔 원글님이나 원글님의 본가 가족분들이 바르고 순한 성정을 가지신것 같은데, 만나는 여자분도 비슷할꺼라고 생각들어요.
그러니 두 분이 허심탄회하게 얘기 나누시고, 만약 상대여자분이나 그 가족이 결혼반대 하시면 원글님도 까짓것 하지 마세요.
세상은 넓고 내가 좋은 남자면 그에 맞는 좋은 여자는 많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원글님은 지금의 여자분보다 더 나은 조건과 성정을 가진 여자분도 만나실 수 있어요.
결혼은 두 (정신적, 경제적 모두) 독립된 성인이 하는거잖아요.
원글님 본가의 경제력 때문에 원글님의 자신감이 떨어지지 않길 바래요.
11. ..
'17.11.18 1:20 PM
(218.148.xxx.164)
현재 사정 오픈 하세요. 이걸로 상처줄 여자 집안이라면 살면서도 계속 힘들겁니다. 아직 나이도 있으니 더 모은 후 그때 당당히 결혼하시면 되구요.
12. ...
'17.11.18 1:23 PM
(220.122.xxx.15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조건 좋아요.
나이도 아직 결혼 안해도 되는데~
아무튼 여자보다 훨씬 나음.
13. 글쓴이
'17.11.18 1:24 PM
(222.107.xxx.169)
...님 댓글 감사해요
열심히 살아왔고 인제 모으기 시작하는데 결혼이야기가 나와서 덜컥 겁이 났거든요
저도 그렇고 여자친구 또한 감정적으로 좋아하는데
집안대집안인 결혼은 또 다른 문제이니깐...단순 스펙만으로 글을 올려본겁니다.
저희 집안 상세내역을 누구한테도 오픈한 적이 없는데 오픈하려니까 두려워져서 ㅎㅎ
댓글때문에 당황스러웠는데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14. ㅇㅇ
'17.11.18 1:26 PM
(58.141.xxx.76)
결혼하고나면 월30도 적은돈이 아니에요..에휴.. 부모님 소득이 아예 없으신가요? 두분 아직 젊으실텐데 아직 충분히 일 하실수 있는 나이신데 멀쩡한 아들둘한테 용돈받으셔야하는지..
15. 예전에 한번 올리신
'17.11.18 1:27 PM
(49.1.xxx.183)
-
삭제된댓글
글이죠? 봤던 기억이 나네요
부모님 용돈 드린다는거 아주 마음에 걸려요
아무 직업도 없으신건가요?
부모님 나이가 50대 후반 혹은 60대초 아닌가요?
여자친구 집안도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여유로운편
아닌거죠?
둘다 희생하고 결혼할 마음 아니면 힘들수도 있겠어요
16. ...
'17.11.18 1:31 PM
(220.122.xxx.150)
-
삭제된댓글
변호사 회계사면 부모님께 그 정도(보다 더 많이) 은혜를 갚습니다. 남편이 봉직의인데 시댁에 자동이체하고 전문직이면 그런 사람들 많아요.
17. ㅇㅇ
'17.11.18 1:31 PM
(58.141.xxx.76)
그냥 담담하게.오픈하시는게 나아요. 여자친구에 대한 진심도 전하시고 그리고 연봉도 오픈하시고 앞으로 더 오를수 잇다는 것도 얘기하세요 그러나 당장은 가진게 없고 부모님 사정도 보태주실 순 없다는 것을 사실대로 얘기하세요. 그래서 돈을 좀더 모아서 하거나 없는대로 아주 부족하게 시작하거나 둘중 하나라고.. 말을 하지않는다고 달라지는건 없고 판단은 여자친구의 몫이죠
18. 유관장
'17.11.18 1:37 PM
(222.107.xxx.169)
-
삭제된댓글
아버지 택시운전하시면서 소소하게 버시고
어머니도 알바하시면서 소소하게 버십니다
가족들 모두 힘내서 집안 겨우 일으킨 것 같네요ㅎㅎ
용돈은 그래도 꼭 드려야 될 것 같구
결국 여자친구의 몫이겠네요. 그래도 욕먹지는 않을 수준인가봅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19. 글쓴이
'17.11.18 1:38 PM
(222.107.xxx.169)
댓글들 감사합니다!
아버지 택시운전사 하시면서 소소하게 버시고
어머니 알바하시면서 소소하게 버십니다
가족들 고생해서 집안 겨우 일으킨 것 같네요ㅎㅎ
결국 여자친구 몫인것 같네요 쨌든 제 조건이 별로인 수준은 아닌것같아서 다행입니다;
20. ,,
'17.11.18 1:48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아직 너무 젊은 나이고 능력도 되는데 자신감만 부족하시네요.
여자입장에서 보면 돈부족보다 자신감부족이 더 심각한거예요.
자신감 가지고 어느 정도 순화해서 집안 사정 오픈하세요.
사랑하는 사이인데 알 건 알아야죠 .
21. ㅇㅇㅇ
'17.11.18 1:53 PM
(14.75.xxx.27)
-
삭제된댓글
월30 만원이 회계사벌이에 왜부담이예요?
그정도 못드린다 하면 결혼하지마세요
대신월생활비 드려야하면 반대고요
형님과 반반해서 최대 50까지 그럼100 정도면 몰라도
이것도나중진짜 부모가 늙었을때나
지금부터 용돈아끼고 최대한 모울수있을때까지 모아요
여행이런데 푼돈쓰지말고
솔칙하게 여친에게 오픈해요
그리고공을 여친에게 .
결혼안돼도 실망ㄴㄴ
22. ..
'17.11.18 1:57 PM
(39.7.xxx.32)
제가 볼 땐 걱정안하셔도 될듯..
님과 같은 직업에 집안조건은 더 안좋은 분 아는데
아무 반대없이 몇년전에 결혼 잘했어요.^^
결혼해서도 잘살구요.
혹시 여친분과 잘안된다면 그건 인연이 아닌것일 뿐이에요.
23. ㅇㅇ
'17.11.18 2:00 PM
(125.177.xxx.163)
다 오픈하셔야해요
여자분도 마음 정리할 시간을 줘야죠
마음 더 깊어지기전에 솔직히 오픈하세요
그리고 부모님 용돈 30은 원글님 연봉에 비하면 적죠 솔직히
월200받는 자식이 30부는것도 아니고
연봉8천이시면 충분히 가능한 금액이예요
부모님이 경제활동을 하시든 안하시든
집안이 망했다가 아들들이 일으키고 계시다니 장하세요
부모님이 마구잡이 엉망이라면 모르지만
자식낳아서 키워 (물론 원글님 노력도 컸겠지만) 이만큼 버는데
부모한테 용돈 30주는걸 너무많다하다니
좀 기가막히네요
사람도리는 합시다
24. ㅎㅎㅎㅎ
'17.11.18 2:01 PM
(183.98.xxx.47)
자식들이 회계사 변호사인데 부모님 용돈 못드릴 형편 아니잖아요.
30정도면 괜찮아요. 그 정도 드리는 사람들 무척 많습니다.
여기 여자들이야 시댁에 몇 만원만 줘도 난리인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결혼하면 다들 자기 친정 챙기며 살아요.
문제는 지금 목돈이 없다는 건데 님의 성실과 능력을 여친이 인정하면 결혼하는 거고
당장 돈없는 남자랑 결혼 못하겠다 하는 여자면 결혼해도 힘들어요.
그 여친이랑 결혼 안된다해도 님 조건이면 그래도 만날 사람은 꽤 있을듯요.
25. 여자들이 왜 노후준비
'17.11.18 2:06 P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안되어 있는 예비시댁을 두려워하냐면
시댁 부모님이 더 나이가 들면 용돈 30에서
그치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이죠
지금 결혼도 안했고 상황을 직면하지 않았으니
30이라고 하는거구요
26. ..
'17.11.18 2:10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정말 그정도만 드려도 되는 건가요? 아닌 것 같은데요..
27. 홍삼캔디
'17.11.18 2:12 PM
(222.118.xxx.49)
연봉이 8천인데 부모님 용돈을 30만원 드린다니.... 같은 직종에 있는 아들을 둔 엄마로서 좀 그렇네요...
집안상황도 복구하려면 어려울텐데... 아니면 본인의 결혼 계획으로 저축을 많이 하시느라 그러신건지...
저희는 아이가 매달 150만원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도 저축하고있구요 물론 미혼입니다....
28. ..
'17.11.18 2:16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부모님 자산이 0원이라는 뜻이시면 그정도 보내드리는걸로는 부족할 것 같은데요..
29. 처가
'17.11.18 2:19 PM
(61.98.xxx.39)
처가에도30씩 드릴건가요? 아님 부인은 5000버니 처가엔 20만할건가요? 아님 처가는 쌩깔생각?
양가기본 60, 생신 일년4회, 추석 구정 등 명절용돈에, 각종 경조사비 나갈거고, 지금 5000으로 구해봤자 월세니 월세나갈거고 돈은 언제 모으죠?
계산에 두부부 공평하게 지출 넣고 다시 해보세요
애까지 생기면 지출이 더커지고요
아 그리고 윗님 아이가 150준다고 따박따박 다 받아 쓰시나봐요
아이인생도 생각좀 해주시죠, 그돈 저금해서 결혼하고 보태려는거 아니면요
연봉8천큰돈인줄 아시나본데 세금떼고 얼마안됩니다
설마자식 결혼시키고도 용돈 수십만원 바랄건 아니죠?
자식은 보험도아니고 연금도 아니에요
부모 도움받는 자식들도많고 인생 훨씬 편합니다
30. 자녀가
'17.11.18 2:21 P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150 준다고 받는 부모도 좀 놀랍네요 -_-;
31. ㅇㅇ
'17.11.18 2:22 PM
(211.244.xxx.123)
저정도 조건이면 솔직히 여자네 집에서 지원해주는경우도 많아요
남자분 연봉도 많은편이고 형도 변호사이니 금방 일어서겠어요 결혼 급한거 아니면 돈모아서 좀 천천히 하세요
상황오픈하시고 여자집에서 반대하면 인연이 아닌거에요
그리고 그정도연봉에 용돈30은 부족하다싶네요
32. 우와
'17.11.18 2:23 PM
(223.62.xxx.1)
홍삼캔디님
심하네요.. 자녀분은 결혼하기 힘들겠어요.
자식의 경제적 지원을 대놓고 바라고 기대는 부모들이 있군요.
33. ..
'17.11.18 2:26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부모님 자산이 0원이라는 뜻이시면 그정도 보내드리는걸로는 부족할 것 같은데요.. 빨리 여자분한테 오픈하심이..
34. .....
'17.11.18 2:26 PM
(220.122.xxx.150)
-
삭제된댓글
전문직은 부모님이 어려우면 그렇게들 많이 해요.
현실적으로 원글님이
2-3년후 선보면 부모님께 혼수(현금) 많이 드릴수도 있고요.
오히려 원글님이 알아서(?) 본인부모 챙겨야합니다.결혼하면 돈 관리는 각자가 하세요.
35. ...
'17.11.18 2:39 PM
(58.230.xxx.110)
자녀에게 150이나 받는다구요?
아우~~~~~
결혼 하지말라고 그러시는거죠?
36. 이건
'17.11.18 3:38 PM
(178.190.xxx.250)
회계사 수준이 이런가? 유치하기 짝이없네.
이거 여자가 쓴 글 같은데?
37. ...
'17.11.18 3:55 PM
(218.235.xxx.53)
아니 월 150 생활비를 자식으로부터 받는걸 당연하게 여긴다니..
8000이면 월 500인가요? 자산, 집이 없으니.
그중에 300은 집에 들어갑니다.
혼자 원룸 50에 사는게 아니라, 결혼하면 집이 있어야 하고. 또 집살 생각을 해야죠.
그럼 남는 돈 200이에요.
거기서 어떻게 150을 드리나요.
우리 시모가 쓰셨나보네.
아무것도 없이 결혼시키고, 아들과 며느리 전문직이라, 혼자 신나신 분.
38. ..
'17.11.18 4:06 PM
(211.172.xxx.154)
딱 말투가 여잔데.
39. ㅎㅎ
'17.11.18 5:01 PM
(37.152.xxx.96)
연봉 8천에 달달이 150이라..
부모님이 집이랑 차 다 해주셨나봐요ㅎㅎ
전 미혼에 1억2천받고도 솔직히 용돈드릴 여유 없는데
(준다해도 마다하시고 오히려 용돈 주세요 부모님이)
집 사려면 몇 억 쉽게 나가니까요...
그냥 솔직히 얘기하세요
그러고 받아들이면 결혼진행하는거고 아니면 헤어지는거고
두분다 아직 어리시잖아요ㅎㅎ
친척오빠가 변호사에 대형로펌에서 꽤 잘 나가는데
집에 10년전쯤 졸딱 망했어요
한참 공부할때 진짜 집이 너무 어려웠는데...
어쨌뜬 그 때 만난 여자친구 집에서
학비며 생활비며 다 부담하고 (여자가 회계사에요)
결혼해서 아주 잘 살아요
받아들이면 받아들이는거고
아님 ㅎ
40. ..
'17.11.18 6:12 PM
(49.170.xxx.24)
제가 보기에는 괜찮아요. 여자분 입장에서는 시작이 친구들보다 뒤쳐질테니 속상할 수도 있는데 살아보니 그 정도는 금방 따라잡더라고요. 힘내세요!
41. 남동생이라 생각하고 말합니다.
'17.11.18 7:21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제가 살아보니 인성 엉망인 잘사는 시댁보다는 인성되는 좀 못 사는 시댁이 나아요. 하지만 부모님이 노후에 독립적으로 사시겠다는 마인드 아주 중요해요. 못 살면서 동시에 자식등에 본격적으로 빨대 꽂으려고 하는 시댁이 최악이구요. 제일 좋은 건 남편 인성과 능력이에요. 원글님 단독으로 보자면 처질 거 없고 훌륭한 조건이에요. 여친께 오픈하시고 결혼 이야기 해 보세요. 그래서 여친이 받아들이면 고고 아니면 다른 분 찾으세요. 원글님 아직 젊고 그 조건에 좋다할 여자들 많고 다행히 예쁘고 착한 젊은 여성들도 많아요. 원글님 여친도 그런 사람일 확율 높고요. 우선은 오픈하세요. 사람이 실망하는 건 가난보다는 뭔가를 숨기고 속이는 부분이거든요. 다 잘 될겁니다. 화이팅!
42. 좋아요
'17.11.19 10:36 AM
(39.120.xxx.189)
형제가 그리 잘풀린것보면 원래부터 아무것도 없는 집안이 아니었나보네요. 돈은 있다가 없기도하고 없다가도 생기고 그래요. 좀 진부하고 어쩌면 비현실적인 말일 수도 있지만 돈이 있어도 없어도 부부가 힘을 모아서 잘 헤처나가고 잘 대비하고 그럴 의리와 협동심(?ㅋㅋ) 에 대해 고려해보시고 여자분께 이야기하세요. 싫다하면 인연이 아닌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