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7.11.18 11:31 AM
(39.155.xxx.107)
오 정말 몇년간 까맣게 잊고있었네요
2. 새벽
'17.11.18 11:37 AM
(14.63.xxx.176)
바로 엊그제 일같은데 벌써 몇년이나 지났군요.
세월 참 무심하네요.
오랜 이웃처럼 궁금해지네요.
3. 아는척
'17.11.18 11:41 AM
(73.152.xxx.177)
순덕이엄마님, 오늘님 모두 잘 지내고 계세요. ^ ^
아이들도 정말 많이 컸고 여전히 이쁘고요.
4. 궁금
'17.11.18 11:44 AM
(112.152.xxx.220)
순덕이 만큼 귀여운아이 아직 못봤습니다
5. 아이
'17.11.18 11:44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이야기를 주로 쓰시던분들은 아이가 자라면 주제를 바꾸거나 그만 두시는듯.
저도 아이 이야기를 주로 쓰다가 아이가 자기 사진도 못 찍게하고 자기 이야기도 못 쓰게해서 블로그 그만뒀거든요.
6. 정말
'17.11.18 11:45 AM
(221.148.xxx.8)
정말 좋은 뜻인건 알지만 잘 모르겠어요 잊혀질 권리도 ㅎㅎ 있는 거 같아요.
날 기억해 주니 고맙다 생각 들면서도 날 이제 잊어! 하고 싶은 생각도 함께 있지 않으실까.
그러니 안 오시거나 안 나타나시는 거 아닐까 생각해보아요
그때 82 참 좋았죠
7. 그루터기
'17.11.18 11:47 AM
(114.203.xxx.118)
그리운 이름들이네요. 모두들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 가끔씩 소식 전해주세요 ^^
8. 네모소녀
'17.11.18 11:54 AM
(211.36.xxx.62)
저도 정말궁금해요. 작년에 정유ㄹ 독일에 숨어 있을때 교포분들이 큰 역할을 했다는 얘기 듣고 혹시 순덕어엄니님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봤네요^^ 한번도 직접 본적은 없지만.. 온니~ 보고싶어요!!
9. 부관훼리님
'17.11.18 12:10 PM
(50.93.xxx.15)
궁금해요
요즘 키톡에 전혀 글을 안 올리시네요
재밌게 읽었는데요
10. 키톡에
'17.11.18 12:23 PM
(211.244.xxx.154)
찾아보면 예전 글들은 있으니 잊혀질 권리라기 보다는
아이들도 크고 순덕 어머니도 쉼도 필요하고 그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11. ᆢ
'17.11.18 12:25 PM
(180.67.xxx.133)
키톡이 예전과 분위기가 사뭇 달라져서
개인적으로 안타까워요
그리운 이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12. 보라돌이님도
'17.11.18 12:35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그 진수성찬 아직도 차리는지 잘지내시죠?
13. .....
'17.11.18 12:40 PM
(58.122.xxx.66)
순덕이엄마님 오늘님 보고싶네요
콜린님도요~~~
추억은 방울방울입니다
14. ㅇㅇ
'17.11.18 12:54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예전에 서정희 쇼핑몰 패러디한거 진짜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재치짱에
어떤 사람이 키톡에 연달아 다섯개인가 포스팅 도배했는데 다른 사람등이 댓글로 뭐라 하는데, 직접적으로 뭐라 무안주지 않고
도배 하는 사람 사진으로 빗대어 올려서 재치있게 주의주던 것도요 ㅋㅋㅋ
15. pole
'17.11.18 1:17 PM
(59.13.xxx.32)
전 디씨에서 부터 좋아하던 분들이라 정말 그립네요. 특히 순덕이엄마님은 독일 겨울 풍경 많이 보여주셔서 추워지니까 더 생각났어요.
부관훼리님 쌍둥이도 궁금하고요. 저도 이런 글 쓰고 싶었어요.^^
16. ....
'17.11.18 1:33 PM
(222.237.xxx.13)
-
삭제된댓글
요즈음은 개인 블로그민도 못한 홍보,자랑글의 키톡이
변질 되어서 안타까워요.
17. 정말
'17.11.18 1:43 PM
(121.166.xxx.228)
모두 센스 짱! 이셨죠.
부디
모두 건강히 행복하시길 바라며.
18. ....
'17.11.18 1:50 PM
(211.248.xxx.164)
순덕엄마님.부관훼리님 애들도 궁금하고 한번씩 생각나요.
그리고 보라돌이맘님. 그 아침밥상 한번씩 보고나면 스스로 자극받아서 며칠 열심히 밑반찬 만들고 밥상이 풍성했었는데.. 너무 궁금해요.
어디선가 잘 지내시겠지요^^
19. ㅇㅇ
'17.11.18 2:40 P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분들이었지만, 아이들이 크면 사진은 인터넷에 안올리는 게 맞는 거 같아요.
20. 순덕이
'17.11.18 3:46 PM
(178.190.xxx.250)
많이 컸겠네요 ㅎㅎ.
다른 분은 일베용어 사용한 후 일베논란있고 난 후엔 정이 딱 떨어져서 절대 반갑지않아요.
21. 키톡에서 뵙던
'17.11.18 4:45 PM
(211.205.xxx.4)
내맘대로 뚝딱님.
어쩌다 에딘버러에 갔는데 어딘가 사시겠지 하는 맘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매력이 뿜뿜하던 순덕이의 얼굴은 잊혀지지 않아요.
부관훼리님 건강하게 여전히 바베큐 파티 하시겠죠?
22. 저도,,
'17.11.18 6:55 PM
(210.178.xxx.93)
자스민님 꽃게님 콩새님도 오래된 ,,
그리운 이름들이네요..
23. robles
'17.11.18 9:30 PM
(191.85.xxx.48)
내맘대로 뚝딱님, 좌충우돌맘님, 프리님, 보라돌이님, 에스더님도 좋았는데.
24. rainforest
'17.11.18 10:38 PM
(211.192.xxx.80)
전 보라돌이맘님이 궁금해요.
블로그에도 2013년 이후로는 글이 없더라구요.
외국에 나가셨는지..
25. 힝
'17.11.20 12:13 PM
(180.67.xxx.133)
보라돌이맘 자스민님 다들 그리운 이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