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행복으로가는길...여담

잘될꺼야!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17-11-17 23:13:10
깨달음,해탈, 열반...행복이란

내자신이 완전해지고 완벽해지는 경지가 아니라
내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자연스럽고 편하게 받아들여 품을줄 아는데서부터
시작된다
분별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게되어야
드디어 내안에 새로운 것을 싹을 틔울 바탕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나무에 붙어있던 잎들이 자연에 순리대로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그 낙엽이 제대로 잘 썩고 그것을
땅이 거부하지 않고 온전히 받아들여서
영양분이 다시 나무뿌리에 닿게되어 스며들어야
새로운 건강한 싹이 올라오듯...

싫은 나의 어떠한 점을 없애고 고쳐서
내가바라는 나의모습으로 완성되어야만
행복이 아니라, 해탈이 되는게 아니라,
그저 지금 현재의 내 자신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내어보여줄수있는용기와
나자신 그대로를 따듯하게 안아줄수있는 너른 수용의 자세가 될때에
비로소 행복을 알게되고 해탈의 의미가 다가오게된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인생은 넓은의미에서 물리학이고 자연과학이다
우주만 그러한게 아니라 인생도 인간의 마음작용도
어떠한 자연의법칙과 룰이 적용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이유는
우리 인간도 우주의 만물중 하나이기때문이다
그 우주의 법칙과 자연의 룰이야말로
인생의 진리이자 이치인것을 깊이 사유하게될때에 ,
비로소
지금 그대로 행복할수 있는 길에 들어서는것..



글재주가없어요
단어선택의 폭도 넓지않고요

그냥 마음만으로, 마음을 끄적여보았네요
IP : 223.62.xxx.1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7 11:20 PM (119.64.xxx.157)

    아 좋은글
    감사히 퍼가겠습니다

  • 2. 진진
    '17.11.17 11:37 PM (121.190.xxx.131)

    그래요
    중요한 것은 완벽해지는것이 아니라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 3. 완전 굿~~~
    '17.11.17 11:40 PM (124.49.xxx.61)

    좋은글이에요..저도비슷하게느껴요 공감~~

  • 4. 완전 굿~~~
    '17.11.17 11:45 PM (124.49.xxx.61)

    그래요
    중요한 것은 완벽해지는것이 아니라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외우려고요..

  • 5. 잘될꺼야!
    '17.11.17 11:52 PM (122.34.xxx.203) - 삭제된댓글

    댓글 감사합니다^^

    저렇게 되기위해
    저는 그저..
    시행착오와 좌충우돌을 하는 저에게
    늘 깨어있으려는 연습과
    자신을 성찰하는 하루하루를 사는데요

    나자신을 포함하는 우주의 모든건
    가슴으로의 이해가 필요하며
    바람직한 사고습관을 갖는 인생 자세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 6. 잘될꺼야!
    '17.11.17 11:53 PM (122.34.xxx.203)

    댓글 감사합니다^^

    저렇게 되기위해
    저는 그저..
    시행착오와 좌충우돌을 하는 저에게
    늘 깨어있으려는 연습과
    자신을 성찰하는 하루하루를 사는데요

    나자신을 포함하는 우주의 모든건
    가슴으로의 이해가 필요하며
    바람직한 사고습관을 갖는 인생 자세가
    그 방향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 7. ...
    '17.11.17 11:57 PM (222.101.xxx.27)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거...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8. 진진
    '17.11.17 11:59 PM (121.190.xxx.131)

    맞아요
    순간적으로 떠오르는.번뇌의 생각들을.알아차리고 그것이 허상임을 깨닫는.연습.
    그것이 바람직한 사고습관인거 같아요.

    저도 노력중입니다.

  • 9. 왜이걸이제
    '17.11.18 12:15 AM (124.49.xxx.61)

    깨달았을까요..오늘이서야..

  • 10. 참나
    '17.11.18 12:53 AM (118.42.xxx.226)

    행복으로가는길

  • 11. 감사해요
    '17.11.18 4:33 AM (211.217.xxx.112)

    꼭 저장해두고 싶은 글입니다

  • 12. 우와
    '17.11.18 9:59 AM (61.82.xxx.129)

    한대 쾅 맞은거 같네요
    늘 부족한 스스로를 못마땅해하며
    더나은 사람 되고싶어 해왔는데
    원글님 첫마디가 벼락처럼 나를 때리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9429 전기장판 추천해주세요~ 17 ... 2017/11/19 6,060
749428 부지런한 사람 참 신기해요 20 부지런한 2017/11/19 7,930
749427 33평 아파트 올수리할때 이정도면 얼마예상 할까요? 8 아휴 2017/11/19 4,327
749426 전복넣고 콩나물국 끓이려고 하는데 껍질째 넣고 끓이면 이상할까요.. 3 ... 2017/11/19 1,580
749425 골반 교정 된다는 사바나링 써보신분 계실까요? 골반녀 2017/11/19 2,481
749424 오리털 경량패딩 털빠짐 고민.. 4 봄이오면 2017/11/19 5,863
749423 자식인생에 어느시점까지 부모의 도움이 필요한가요? 3 자식 2017/11/19 2,524
749422 크로스백 이런 사이즈는 없을까요? (27x18x7) 5 패션 2017/11/19 1,803
749421 온수매트 반품할까요 쓸까요ㅠ 4 고민 2017/11/19 2,543
749420 w컨셉트에서 파는 옷들 혹시 아시나요?(광고 아님) 9 쇼핑 2017/11/19 2,102
749419 폐경되면 질염도 사라지나요? 9 YJS 2017/11/19 5,367
749418 젓갈 2 루쩨른 2017/11/19 1,166
749417 눈에넣는 영양제 있잖아요?~~~ 눈앞이 뿌얘.. 2017/11/19 1,249
749416 82 장터 그립네요 20 .. 2017/11/19 2,464
749415 사람이 검은물속에 들어가있는꿈은 1 2017/11/19 1,488
749414 냉동문어 어떻게 먹을지 도와주세요~ ^^;; 8 ... 2017/11/19 1,641
749413 집값.어떻게 점점 오르는걸까요. 61 .. 2017/11/19 15,844
749412 뻔뻔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거 같아요 16 ㅡㅡ 2017/11/19 7,577
749411 침대 샀는데 7 ... 2017/11/19 2,256
749410 폐경되고 좋아진 점도 있으신지요.. 6 혹시 2017/11/19 6,508
749409 두턱은 아닌데 아래턱과 목사이에 살있는거 빼려면 7 마른편인데 2017/11/19 2,678
749408 제 안사돈은요~ 6 ^^^ 2017/11/19 3,663
749407 자식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어도 믿고 기다려주는 게 부모인가.. 6 부모 2017/11/19 2,365
749406 K2와 몽벨 브랜드중 선택 6 패딩과파카 2017/11/19 2,753
749405 일산 영하8도 7 손이 시려워.. 2017/11/19 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