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30년만에 다시 들어본 것 같아요.
중학교 때 라디오에서 들었던노래인데.
다시들어도 곱고 또 고운 노래네요.
아, 김동률의 "아이처럼"도 다시 들었는데, 참, 참, 사랑에 빠진 남자의 마음을 이렇게 잘 그릴 수 있을까 싶어요.
늦가을 한 살 더 먹기 전에 들어본 오래된 노래 이야기입니다.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플라시도도밍고, 조회수 : 960
작성일 : 2017-11-17 21:10:36
IP : 223.62.xxx.1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린맥거번
'17.11.17 9:13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솔 미~미 파미레도 도시도레~도~
2. 영화주제가
'17.11.17 9:17 PM (61.140.xxx.121) - 삭제된댓글포세이돈 어드벤처 재난영화죠
3. 뚱뚱맘
'17.11.17 9:21 PM (219.251.xxx.5)윗님
끝에 솔이요~^^4. ㅎㅎㅎ
'17.11.17 9:32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솔이 생각이 안 나서 그만...
한 달 반 후면 마흔 셋이 되거든요.ㅋㅋ5. 원글이
'17.11.17 9:35 PM (223.62.xxx.152)절대 음감이시네요. ㅎㅎㅎ
전 다시 들으며 확인했어요. ㅎㅎㅎㅎ6. 왕년에
'17.11.17 9:58 PM (220.116.xxx.3)엄청 좋아했던 노랜데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