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럴땐 제가 어떻게 처신 해야할까요? (인간 관계)

이럴땐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17-11-17 19:45:53
중등 엄마입니다.
어떤 엄마가 저와 제아이에 대해서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데
제가 어찌해야 현명하게 대처하는걸까요?
예를들면 저희아이가 도벽이 있다는둥, 성격이 못됐다는둥 그런식으로
학교엄마들에게 얘기하고 다닌다는걸 알았어요.
저와 관련해선 우울증이 있어서 밖에를 잘 안나온다(제가 엄마들을 잘안만납니다). 혼자만 정보를 공유하는 여자다(아이가 공부를 잘합니다).
이런식입니다.ㅜ.ㅜ.

현명한 조언 부탁드릴게요.
IP : 223.62.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7 7:49 PM (223.39.xxx.144)

    나쁜사람이네요
    그런 사람은 상대하면 더 꼬이는거 같아요
    그냥,
    카톡 프로필에 의미심장한 (오해라는 걸 알릴만한)
    간단 문구 써 놓으시는거도 방법일거 같아요

  • 2. 그 엄마를
    '17.11.17 8:11 PM (175.198.xxx.197)

    만나서 단도직입적으로 항의하세요.
    가만 있으면 그 말이 진짜인걸로 고착됩니다.

  • 3. 저같으면
    '17.11.17 8:15 PM (125.177.xxx.163)

    지껄인 여편네와
    그 얘기를 들었을법한 엄마들 단톡방에 불러모아놓고

    미리 작성해둔 조곤조곤하게 흥분하지 않은 사실만을 적은 글을 올리겠어요
    그 엄마 딱 꼬집어서 누구엄마가 그러고 다닌다던데 하지말고
    누군지는 여러 루트로 확인해서 알고있으나 언급 않겠다
    한 번만 더 이런식으로 없는 말 퍼트리면 그댄 가만히 있지 않겠다

    이렇게요

  • 4. ..
    '17.11.17 8:20 PM (221.162.xxx.22) - 삭제된댓글

    냅두세요.
    엄마들 잘 안만나는것 만으로도 처신 잘하는거예요.
    그렇다면 더더욱 대응 마시길.

  • 5. ..
    '17.11.17 8:22 PM (108.61.xxx.154) - 삭제된댓글

    증거 확보하면 고소하고
    확보 못하면 쌍방폭력으로 싸워야죠.

  • 6. ㅁㄴㅇ
    '17.11.17 8:29 PM (84.191.xxx.144)

    글쎄요;;

    아이 교우관계에 문제가 없으면 그냥 무시하면 그만이죠.

    이상한 사람이랑 말 섞으면 점점 더 생활이 진창으로 끌려들어갈 뿐 아닌지.

    아이 교우관계에 문제 있을 것 같으면 공부 잘하는 애들끼리 모여서 그룹과외라도 한 번?;;

  • 7. 따님 학교 생활에
    '17.11.17 8:35 PM (121.162.xxx.14) - 삭제된댓글

    지장 없으면 그냥 무시가 답이지 싶네요.

    저런 여자 말 듣고 같이 맞장구 친다면
    같이 맞장구 치는 그 여자도 동급이예요.
    고로 저라면 그냥 무시합니다.

  • 8.
    '17.11.17 10:51 PM (211.178.xxx.164)

    학교는 아이가 다니는것이니ᆢ 아이가 무탈하게 잘 하고 있다면 무시할것같아요ᆢ
    동네 미친년이네요ᆢ헐ᆢ

  • 9. ...
    '17.11.23 4:18 PM (180.224.xxx.6) - 삭제된댓글

    저도 얼마전 하지않은 말.행동. 상상도 하지 못한 없는 얘기가 떠도길래. 우연한 자리를 빌어서 얘기했어요. 계속 이렇게 없는 말을 지어내서 퍼뜨리는 주축들이 누군지 안다.(실제로 알아요) 나한테 당당히 와서 말하거나 아니면 다시는. 이런일 없어야할것이다. 더이상 참지 않겠다했어요.(실제로 또 없는말 지어낼땐 학교.학부모.그여자들애들까지 다 불러서 뒤집을 예정임)
    저희 아이도 눈에 띄어요. 아이가 공부잘하고 학교생활 잘해서 샘나서 그런다는 말도 들었고,
    저도 그니찮아서 집에 있는거 좋인하는 타입이라.. 친해지기 어렵단 얘기 들어요..
    그 어떤것도 논리에 어긋사고, 이유가 합당하지 않아요.
    그저 남얘기 뒷담화가 일상화되고 습관이라 개념도 없이 재미삼아 모여 다니며 남얘기하고 학교얘기하며 머리나쁜 여자들이. 누가 무슨말을 언제 했는지. 기억도 못하고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흘리고 다니는거예요.
    없는 말!!!!!! 말 지어내 흘리보 다니는건 명백한 명예훼손이죠.

    이제는 허허 거리고 웃고 다녀도 호구 아닌거 알테니, 더이상 안거드리겠죠.

    조곤조곤 흥분 하지 말고. 내가 다 알고 있지만 참.는다.
    지.켜.보.고. 있겠다. 라는 기분을 흘리세요.

    말하는 인간이나 듣고 있는 인간이나 맞장구 치는 인간이나.다~~똑.같.은 인간들입니다.!!

  • 10. ...
    '17.11.23 4:23 PM (180.224.xxx.6)

    저도 얼마전 하지 않은 말과.행동을 ㅡ 상상도 하지 못한 없는 얘기가 떠도길래. 너무 놀라고 당황했어요.
    마침 우연한 자리를 빌어서 얘기했어요. 계속 이렇게 없는 말을 지어내서 퍼뜨리는 주축들이 누군지 안다.(실제로 알아요.제 주변에 소식통들이 많아서...) 나한테 당당히 와서 말하거나 아니면 다시는. 이런일 없어야할것이다. 더이상 참지 않겠다했지요.(실제로 또다시 이런 없는말 지어낼땐 학교.학부모.그 여자들 애들까지 다 불러서 뒤짚을 예정임)
    저희 아이도 눈에 띄어요. 아이가 공부잘하고 학교생활 잘해서 샘나서 그런다는 말도 들었고, 저도 귀찮아서 집에 있는거 좋아하는 타입이라.. 친해지기 어렵단 얘기 들어요..
    그 어떤것도 논리에 어긋사고, 이유가 합당하지 않아요.

    그저 남얘기 뒷담화가 일상화되고 습관인 사람들이죠.
    개념도 없이 재미삼아 모여 다니며 남얘기하고 학교얘기하며 머리나쁜 여자들이. 자기들끼리도 누가 무슨말을 언제 했는지. 기억도 못하고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흘리고 다니는거예요.
    없는 말!!!!!!
    없는 말 지어내 퍼뜨리고 다니는건 명백한 명예훼손이죠.

    이제는 허허 거리고 웃고 다녀도 제가 호구 아닌거 알테니, 더이상 안거드리겠죠.

    조곤조곤 흥분 하지 말고. 내가 다 알고 있지만 참.는다.
    지.켜.보.고. 있겠다. 라는 기분을 흘리세요.

    말하는 인간이나 듣고 있는 인간이나 맞장구 치는 인간이나.다~~똑.같.은 인간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9628 지진... 여진... 그리고 수능 2 부디 2017/11/20 1,987
749627 고2인데 수학과외를 일주일에 1회씩 해도 될까요? 6 수학과외 2017/11/20 2,525
749626 범죄도시 방금 봤거든요. 3 ㅡㅡㅡ 2017/11/20 3,348
749625 아마존에서 산 오븐, 호주에서 사용할수 있을까요?? qweras.. 2017/11/20 767
749624 치즈 좋아하는 분들 계세요? 4 냠냠 2017/11/20 2,807
749623 온수매트 대형마트(홈플..)에도 팔겠죠? 1 dd 2017/11/20 1,051
749622 윈도우10업그레이드 얼마 안남았어요. .. 2017/11/20 1,395
749621 정말 귀여운 아기를 봤어요 제주공항 2017/11/20 2,027
749620 임파선암 의심시 어느과로 가야하나요 6 2017/11/20 4,513
749619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두통이 진짜 사람잡네요. 4 ... 2017/11/20 3,362
749618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작곡가 윤민석 생계곤란 폐업 6 ... 2017/11/20 2,201
749617 어떤 동네맘의 악취미 11 그렇게살지마.. 2017/11/20 14,829
749616 호박이 둥그런거 초록색, 누런색 두가지가 있어요 1 기역 2017/11/20 828
749615 패딩 손세탁 안되나요 16 ㅇㅇ 2017/11/20 5,105
749614 세부 다녀 왔어요. 2 방랑자 2017/11/20 2,217
749613 베란다 정리 해 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제목 수정 했슴다 34 엄마 2017/11/20 13,769
749612 빈폴이 옷이 실제입어보면 다른가요 13 ㅇㅇ 2017/11/20 6,408
749611 전세입주전, 안정기 전등 교체 요구해도 되나요? 7 전세집 2017/11/20 5,931
749610 명품을 아들이 좋아해요. 20 명품 2017/11/19 6,581
749609 윤민석씨 관련글 발견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1 생계곤란폐업.. 2017/11/19 979
749608 주옥순 아주머니 3 ㅂㅂ 2017/11/19 2,113
749607 연세대 신촌역 근처에 맛있는 거 선물살만한거 있나요? 8 2017/11/19 1,768
749606 워터픽 쓰니 아말감이 가루가 되서 떨어지네요 3 룽이누이 2017/11/19 3,964
749605 중산·고소득층이 더 "증세 찬성"..공수처 찬.. 1 샬랄라 2017/11/19 1,013
749604 초등학생이지만 아이와 학습할때 뭉클해요 9 ... 2017/11/19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