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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말하는 ‘논두렁 시계’ 사건의 진실···망치로 깨버렸다

...... 조회수 : 3,065
작성일 : 2017-11-17 13:07:41
‘논두렁 시계’와 관련 노 전 대통령이 서거 직전에 유시민 작가가 들었던 이야기는 세간에 알려진 것과는 사뭇 달랐다. 유 작가는 “기자들은 검찰에 들었다고 하는데 실제 논두렁에 버렸다는 이야기는 나온 적이 없다. 박연차 회장이 회갑을 맞은 노 전 대통령에게 시계를 선물했다. 노건평(노 전 대통령의 둘째 형)씨를 통해 명품시계를 줬는데 노건평씨는 노 전 대통령이 화를 낼까봐 가져다주지 못하고 퇴임할 때까지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노 전 대통령 퇴임 이후 시계는 권양숙 여사에게 전달됐고, 권 여사가 노 전 대통령 눈에 띄지 않게 보관했다고 한다.
유 작가는 “이지원 복사 건으로 봉하마을에 압수수색을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노 전 대통령이 재산목록을 만들다가 시계의 존재를 알게 됐다. 노 전 대통령이 크게 화가 나서 망치로 깨서 버렸다고 전해들었다”고 내막을 자세히 이야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1&aid=000...
IP : 175.199.xxx.1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7 1:07 PM (175.199.xxx.11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1&aid=000...

  • 2. gg
    '17.11.17 1:31 PM (50.113.xxx.92)

    솔직히 말해서 권여사가 몇가지 실수만 안했어도
    노통이 그렇게 모욕 당할일도 없었을텐데
    백만불씩이나 왜 빌리고 시계는 왜 받고...에혀

  • 3. ..
    '17.11.17 1:53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형이 받은가나 본인이 받은거나

  • 4. 그러게요
    '17.11.17 2:20 PM (180.134.xxx.101) - 삭제된댓글

    형이 처신을 잘못한게 크네요.

  • 5. 저도
    '17.11.17 3:36 PM (211.36.xxx.9) - 삭제된댓글

    누구보다 가슴아프실 미망인께 뭐라할 맘은 없지만
    권여사께서 처신을 잘하셨더라면..
    하는아쉬움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네요T

  • 6. ㅠㅠ
    '17.11.17 5:26 PM (118.176.xxx.191)

    윗님 저도 그 아쉬움이 있지만 노대통령은 부인탓 안 하셨답니다. 다 내가 너무 가정을 안 돌보고 돈 못 벌어줘서 그런 거라고 자신을 탓했다고ㅠㅠ 여사님 입장에서도 뇌물 받은 것도 아니고 회갑선물이니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셨던 것 같아요. 그 사소한 안이함이 저들에겐 좋은 빌미가 됐다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 7. 솔직히
    '17.11.17 7:42 PM (1.227.xxx.102) - 삭제된댓글

    노통은 부인이 참 못미쳤어요.본인에 비해
    학력도 중졸이나 마찬가지인 부산에서 가장 하질인 야간전수학교라,노통이 무시받는데 한몫했구요.
    골프매니아로 싱글급 실력에,맞담배 피는 골초라고 별별 소리 다 들렸어요.
    평생을 함께한 남편의 소신과 성정을 알면서 왜 명품시계(피아제라고)는 덥석 받고 딸 미국집 사준다고 백사십만달러나 빌리고...
    정말 빌렸다고 믿는 사람도 사실 별로 없죠.남편도 모르게 그리 큰돈을 어찌 갚으려고 빌렸겠어요.
    딸도 서울법대 나온 사시합격생에게 시집보낸거 보면 세속적인 욕심은 적지 않았다고 봐요.
    그사위도 가끔씩 sns에 뭐 잘올리던데,염치는 없어보여요.
    권여사 처신이 지금 김정숙여사 반만 됐어도 노통은 그리 가지 않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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