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뷰티 인사이드 영화 보신분 계신가요? 김주혁하면..이 영화 생각나요

영화 조회수 : 1,950
작성일 : 2017-11-17 12:38:36

뷰티인사이드가 드라마로 나온데서 갑자기 생각나네요.

친구가 영화 좋다해서 인간 한효주말고 배우 한효주로 참고 보자고 작년에 iptv에서 봤었는데요.

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 줄거리 대충 다 알려주니 남자주인공이 매일매일 바뀐다는건 알고 봤어요.. 남자 주인공 역들도 화려하고...

감독이 cf 감독이라 그랬나 암튼 화면들이 다 좋았고 뭣보다 한효주가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

이 영화보다가 제가 딱 두 부분에서 너무너무 많이 울었는데 후반부 김주혁나오는 부분이랑 유연석 나오는 부분이에요.

김주혁은...늘 눈이 차갑고 슬퍼서 볼때마다 마음이 아픈 배우였는데 그 장면에서는 너무 그 모습이 아려서 휴지로 울음 터지는 입을 끅끅막고 봤었어요.

이번 사고 났을때 그 장면이 자꾸 떠올라 얼마나 마음이 안좋았던지...

김주혁 좋아하시는 분들...혼자 계실때...한효주 영화볼동안 싫어하지않으실분.. 살짜기 뷰티인사이드 추천하고 싶어요.

IP : 122.40.xxx.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11.17 12:52 PM (118.221.xxx.66) - 삭제된댓글

    이 영화보고 진짜 펑펑 울었어요. 다시 보기 겁날정도;;

  • 2. 네 봤죠..
    '17.11.17 12:54 PM (202.30.xxx.226)

    제목만 뷰티 인사이드고..

    실제 내용은 뷰티 아웃사이드 인증하는 영화였죠.

    한효주랑 실제로 알콩달콩 연애는 훈남들만 했어요.

  • 3. ㅋㅎㅎ
    '17.11.17 1:02 PM (211.46.xxx.42)

    인사이드는 무슨..외모지상 연애였구먼
    이 여자 수준에 상대배우 복 많다 생각했네요

  • 4. ㅎㅎㅎㅎ
    '17.11.17 1:12 PM (112.216.xxx.139)

    뷰티아웃사이드.. 말 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다른건 모르겠고.. 당시 그 영화에서 김주혁이 맡았던 `우진`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눈이 펑펑 오는데... 너무나 덤덤하게 이별을 고하고...

    낮은 목소리로 `얼른 들어가, 춥다.` 그리곤 돌아서는 모습이 정말 짠했는데.... ㅠㅠ

    여담이지만, 뷰티인사이드 안에서 한효주 스타일이 정~말 단아하고 예쁘거든요. 딱 제 스타일..
    한효주 동생 사건도 있고 해서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영화에서 스타일은 정말 좋았어요. ^^

  • 5. ..
    '17.11.17 1:24 P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한효주는 진짜 별룬데 배역을 잘 맞는지.. 나오는 역할마다 예쁘고 잘 어울리긴 해요.
    정우성이 소방관으로 나오는 영화에서 상대역,
    소지섭 권투선수로 나올때 소지섭 상대역,
    뷰티 인사이드 여 주인공..
    상대배역 복이 많은것도 같네요.

  • 6. 이영화때문에
    '17.11.17 1:25 P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정말 처음으로 한효주가 그래서 여주하는구나 싶었구요

    김주혁하면 광식이동생광태가 저는생각나요

  • 7. ㅇㅇ
    '17.11.17 1:38 PM (1.220.xxx.197)

    영화 생각보다 좋았어요. 한효주 성격이고 나발이고 관계없이 매력적인 건 인정. 그 어떤 여주보다 이뻤어요.

  • 8. 반창꼬
    '17.11.17 2:44 PM (211.177.xxx.247) - 삭제된댓글

    정우성 아니고 고수

  • 9. ..
    '17.11.17 3:04 PM (111.65.xxx.242) - 삭제된댓글

    ㅎㅎ 고수랑 정우성을 헷갈렸네요.
    한효주 싫은데 영화는 다 챙겨보는 저도 참..
    그런데 볼때마다 영화속 한효주랑 김남주랑 기싸움 하던 한효주랑 너무 다르네요.

  • 10. 나나
    '17.11.17 5:14 PM (125.177.xxx.163)

    한효주가 특별하게 아름답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서 어느 남자배우랑 붙여놔도 여성여성 흐릿한느낌으로 상대배우를 남자남자하게 보이게해요
    개인사는 정말 싫고 안보고싶은사람이지만 ㅎㅎ

    전 이진욱의 우진이랑 이별하던 김주혁의 우진이가 좋았어요
    딱 그 장면 그 에피에 딱인 남자배우들을 어쩜 그리 잘골라 넣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0815 문재인 정부 시금치 물가는 8000원 이네요. 65 슈퍼바이저 2018/08/12 5,666
840814 초등 스피킹위주 어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영어 2018/08/12 1,666
840813 저도 집사고 자랑질 합니다 7 오후 2018/08/12 5,151
840812 남자들의 로망이 부잣집 외동딸 만나는건가요? 7 ㅡㅡ 2018/08/12 6,936
840811 유통기한 지난 과자 먹어도 되나요? 3 ..... 2018/08/12 1,104
840810 북한 억류됐던 30대 또 통일대교 넘다 잡혀 2 .... 2018/08/12 1,751
840809 신현준도 노잼/매니저도 노잼인데 왜나오는지ㅠ 11 전참시 2018/08/12 3,590
840808 아이 친구 아버지께 아이 과외 맡기는 거 어떨까요? 16 2018/08/12 3,596
840807 장미희씨 몸매가 ..너무 좋네요 9 ㅁㄹ 2018/08/12 7,321
840806 생리 주기로 다이어트 성공되던가요 3 ㅡㅡ 2018/08/12 1,969
840805 인도네시아 3주 여행할건데 사이트나, 카페, 가이드북 추천 부탁.. ... 2018/08/12 468
840804 사주-수가 많고 목이 부족하면요 9 수목 2018/08/12 7,667
840803 토다이 뷔페 남은음식 재사용 jpg 15 .... 2018/08/12 12,746
840802 오늘 까페 개업 앞두고 사주보고 왔는데 19 무서워요 2018/08/12 6,549
840801 남친에 대한 의심병 어떻게 고치나요 도와주세요 ㅜㅜ 13 9 2018/08/12 4,703
840800 필리핀 통신원 계신가요? 4 소리나그네 2018/08/12 760
840799 강아지 목줄 착용 의무화 아닌가요? 11 .... 2018/08/12 1,820
840798 콜레스테롤 약 드시는 분께 여쭙니다 8 50대아짐 2018/08/12 2,812
840797 기소되기도 전에..행정처, '홍일표 방어방법' 검토 정황 샬랄라 2018/08/12 470
840796 착하고 소심한분들중 장사 잘하는분들 계세요? 16 궁금해요 2018/08/12 3,896
840795 뷔페를 가면 그만큼 먹어지나요? 18 .... 2018/08/12 4,626
840794 도서관 근처에 있는 테라스 아파트 어딨을까요 12 집구해요 2018/08/12 2,823
840793 이재명이 손가혁에게 좌표찍은 기사 7 우리도 가서.. 2018/08/12 1,095
840792 좋은 과외선생님 만나기 너무힘드네요 5 ㅇㅇ 2018/08/12 2,554
840791 욕심이 없는데 책임감과 열정이 강한 사람 어떠세요? 9 GINA 2018/08/12 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