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생은~ 복남이 누군가요 ㅠㅠ

복남 조회수 : 2,767
작성일 : 2017-11-16 23:18:20
아줌마 가슴에 불지피는 복남이 누군가요 ㅠㅠ
저런아들 두면 진짜 밥안먹어도 든든할꺼같아요
공유 이후에 오랫만에 심쿵이네요
IP : 39.155.xxx.1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7.11.16 11:21 PM (211.36.xxx.99) - 삭제된댓글

    이뿌죠?
    제 이상형이에요 이상윤닮았는데 더 선해보이는...

  • 2. ...
    '17.11.16 11:24 PM (122.46.xxx.35)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도 나왔어요 ..
    노래도 괜찮게해요~~^^

  • 3.
    '17.11.16 11:28 PM (211.58.xxx.132) - 삭제된댓글

    사람들보는 눈 참 다양해요
    전최근에 본 연예인중 제일 비호감였어요
    대사할때마다 비뚤어진입만보이고
    표정이나 인상도 산뜻하지않고요
    보는 눈 비슷하다해도 이런거보면 또 아니죠?
    왠만하면 연예인 별관심도없는데
    복남이 정말 제가보기엔 심하게 별루
    일단 비뚤어진입부터 교정하고나와야할것 같아요

  • 4. 복남이
    '17.11.16 11:31 PM (211.212.xxx.89)

    스토커 연기가 넘 감정이입케해서 깜놀이었어요.
    그래선가
    인상이 지금도 안좋아요.

  • 5. 그르니까요
    '17.11.16 11:35 PM (211.49.xxx.141)

    입 삐딱하고 얼굴이 심하게 비대칭인거만 보이던데요
    진짜 스토커 같고 눈빛 인상이 그리 좋진 않아요

  • 6. 저도
    '17.11.17 12:49 AM (211.108.xxx.4)

    뭔가 삐딱하고 음흉해보여 완전 비호감인데..
    오히려 수지친구 남친으로 나오는 대표가 암살에서는 별로였는데 여기선 가끔 정색하며 말하는 대화가 귀에 쏙들어오고 발성이 되게 좋아요

  • 7. 연기를 넘 잘했나봐요
    '17.11.17 6:47 AM (121.175.xxx.200)

    뭔가 나중에 범죄스릴러 드라마에 나오면 딱일것 같은..
    웃는데 무서운 상이에요. 초반에 정말 스토커인줄 알았네요. 요즘 웃고 멀쩡?하게 나와도 호감이 안가요.
    그만큼 연기를 잘했단 거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9993 국가 장학금 문의드려요 1 .. 2017/11/18 1,243
749992 남편이 제게 애정이 없어요 13 ㅠㅠ 2017/11/18 10,055
749991 나혼자 산다에 기안84하고 박나래 22 ... 2017/11/18 19,429
749990 아이가 공사를 가고 싶어해요 . 9 lush 2017/11/18 2,567
749989 오늘아침 91.9라디오에나왔단노래 제목좀... 6 나띵베러 2017/11/17 1,611
749988 후두염이 원래 잘 안낫나요? 5 목감기 2017/11/17 2,364
749987 지금이 박그네정부였다면 포항시민은 빨갱이 됐을 거 같아요... 7 문지기 2017/11/17 1,782
749986 토마토 조림 질문요! 2 의견좀 2017/11/17 1,331
749985 후쿠시마산 노가리 수백톤 수입 3 너무해요 2017/11/17 1,895
749984 평창 롱패딩 사진 보니까 길이 길고 핏은 거의 별로네요 2 평창 롱패딩.. 2017/11/17 2,949
749983 원글이나 댓글에 불편한생각이 올라오시나요? 사유하자 2017/11/17 439
749982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12 사랑 2017/11/17 2,643
749981 좋아하던 유명인만나면 .어떻게하세요? 13 ㅇㅇ 2017/11/17 3,381
749980 청와대 트위터.jpg 1 기레기들아 2017/11/17 2,060
749979 롱패딩 유행 90년대 초반에도 있었지않나요? 27 롱롱 2017/11/17 5,507
749978 시작했어요 고백부부... 9 ㅜㅜ 2017/11/17 4,389
749977 행복으로가는길...여담 11 잘될꺼야! 2017/11/17 2,333
749976 토마토 조림 하다가 기절하기 일보직전이예요. 15 엉엉 2017/11/17 7,089
749975 초1 경우 연산요~ 3 11 2017/11/17 1,245
749974 요즘 유행하는 긴 잠바 5년째입고 있어요. 5년 2017/11/17 1,140
749973 차 안에서 혼자 앉아있었는데 사람있음으로 표시됐어요; 2 고민 2017/11/17 2,250
749972 12살 방귀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 5 아들아 2017/11/17 2,881
749971 친구에게 고민을 말한 것이 후회됩니다 5 .. 2017/11/17 4,873
749970 길에 다니는 사람들이 다 정상은 아니란 기분이 드는 하루 2 haha 2017/11/17 1,731
749969 양고기 먹고 놀랐어요 5 양고기깜놀 2017/11/17 4,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