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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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보살펴줬으면..
누가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17-11-16 22:39:53
아기를 돌보는 만큼 누가 나를 돌봐주면 좋겠다..
IP : 59.18.xxx.1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7.11.16 10:41 PM (182.212.xxx.220)저도 평생 어린 아이이고 싶네요
2. 1:1
'17.11.16 10:41 PM (1.231.xxx.187)서로 해 주시고 받으세요
3. 저도
'17.11.16 11:15 PM (124.54.xxx.150)이제 애들 강아지 남편 돌보는거 벗어나고 싶어요 ㅠ 그리고 부모님들도 ㅠ
4. 부모님 시부모님은
'17.11.16 11:20 PM (211.177.xxx.4)얼마나 돌봄 받고싶으시겠어요
5. 돌보는것은
'17.11.17 6:38 AM (218.154.xxx.163)둘째고 누가 식사만이라도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3시3끼니가 나를 골병들게해요
실버타운도 체험해 보았는데 너무 비싼데는 갈수가없고 중간정도 가보았는데
식사가 부실해서 못가고 있네요 다른거는 괞찮아요6. 저는 딸 아들에게 말해요
'17.11.17 7:40 AM (219.241.xxx.237) - 삭제된댓글나도 누가 너희들처럼 다케어해주는 엄마가 필요하다고요.그럼 우리딸과 아들 요리도 해주구 커피도 타다줘요.ㅎㅎ 말안하면 몰라요.님도 남편이나 애들에게 애교도 부려보세요.엄마~엄마~하면서요.
7. 저도
'17.11.17 8:10 AM (211.223.xxx.166) - 삭제된댓글어쩔땐 혼자 살고 싶어요
8. ,,,
'17.11.17 4:05 PM (121.167.xxx.212)인간의 본능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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