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중략-요약하자면)
(내눈엔)살만해보이고만. 핑계(?) 대고 안오는 형님이 미워욧.....
(장남이 뭔 대수냐 하겠지만) 그래도 장남이면 명절당일날 찾아뵈야 하는건 아닌지.
몇시간 걸리는 거리도 아니고.. 2시간이면 오는구만...
그 자주간다는 친정도 시댁에선 30분밖에 안걸리는구만....
다음명절땐 우리 뒷다마까는일 없기 해요~~ 네~~~? (과연?)
그냥 형님 안와서 속상한 얘기만 하셨으면 편들어드렸을텐데..
뭘 그렇게 남의 집안사정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구구절절 까세요.
중소기업 과장월급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계심.....ㅋㅋㅋㅋ
직접들은얘기라서요 ㅋㅋㅋㅋㅋㅋ
남편과 아주버님 대화중에 이런저런얘기하다 나왔는갑드라구요..
전 몰랐는데; 남편이 엊그제 얘기하더라구요... 우리둘이 버는것보다 많이번다고..=ㅁ=;;;
어머! 저땜에 상처받으신거에요?
미안하게 왜그러세요.ㅋㅋ
미안해요. 사과할께요. 우리 퉁쳐요~
네 ㅋㅋㅋ
퉁~ ㅋㅋㅋ
뒷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