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른 넘어 교대 입학이 가능한가요?

스타 조회수 : 5,371
작성일 : 2017-11-16 13:31:42
딸애가 직장인이에요. 대기업 사무직입니다.
본인도 교사 일이 참 하고싶답니다. 교대 못 간 걸 참 후회하더라고요.
일반 4년제를 나와서 회사생활 수명이 언제까지 갈 지도 모르겠다네요..
참고로 영어를 잘해요.
수능 말고 영어점수로 가는 전형이 있을까요?
또 이렇게 늦게 학교가서.. 어떨지..
참고로 지난 해 결혼은 했습니다
IP : 211.36.xxx.24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6 1:36 PM (59.7.xxx.140)

    당사자가 알아봐야죠. ㅜ.
    결혼도 하고 대기업다는 딸 ㅜㅜ

  • 2. ..
    '17.11.16 1:38 PM (121.137.xxx.215)

    이런건 가고싶은 교대 홈페이지에서 입학 전형 공지를 읽어보면 다 나옵니다. 문의처가 잘못 되신듯.
    기혼에, 대졸에, 대기업 재직하는 딸이 어떻게 해야 교대를 갈 수 있을지를 당사자도 아니라 어머니가 알아보시다니...

  • 3. 윗분
    '17.11.16 1:3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딸이 알아봐 달라고 난 모르겠다고 한게 아니라
    그냥 엄마 입장에서 답답하고 궁금하고 수능준비는 오래걸릴 것 같고 영어는 잘 하고하니
    이런저런 방법 있을까 물어보는거겠지요.


    여기 살펴보세요.
    http://admission.snue.ac.kr/guide/guide.page

  • 4.
    '17.11.16 1:41 PM (211.114.xxx.77)

    딸이 알아서 할거에요. 30넘었어도 아직 젊은건데요.뭐. 아직 40도 아닌데.
    수능 볼만하면 딸아이가 알아서 준비하겠죠.
    1-2년 안에만 수능 붙는단 보장만 있음. 자신만 있음. 해볼만 할것 같은데...

  • 5. ..
    '17.11.16 1:43 PM (117.111.xxx.121)

    서른중반에 가는 사람도 있어요

  • 6. ...
    '17.11.16 1:46 PM (49.1.xxx.5)

    참고로 외대불문과 통번역대학원 졸업후 맨날 해외자원봉사로 떠돌던 사촌언니가 40대에 수능봐서 교대입학 지금은 강원도에서 교편생활중이네요
    뭐 정년까지 얼마? 안남았지만

    수능은 본인하기나름 이죠 교대 졸업후 임용이 더큰 문제인데
    지방쪽은 발령 잘나나봐요

  • 7.
    '17.11.16 2:07 PM (223.62.xxx.72)

    회사 다니다 때리치고 수능다시봐서 28살에 교대간 친구
    동기중에 30중반 애아빠 있다했던 기억나네요
    (부인은 교사,그 동기는 졸업해 바로 임용봐야
    나이제한 안걸린다 했었어요)
    제친구는 30초에 교편잡고 잘살고 있고요
    대기업 다니다 퇴사하고
    수능다시봐서 치대간 사람도 봤고요
    이친구는 친하진않아 근황은 모르겠네요
    역시 20후반30초 였어요
    피임하면서 집중해 공부하면 가능할듯해요

  • 8. ...
    '17.11.16 2:08 PM (59.14.xxx.105)

    교대는 아니지만 중등 임용교시 목표로 사대 준비하던 고등학생 친척아이 진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대학 들어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임용으로 뽑는 인원이 너무 없어서요.

  • 9.
    '17.11.16 2:10 PM (223.62.xxx.72)

    제친구는 춘천교대였는데
    친구동기중에 1/3은 장수생 (삼수이상나이 ㅎㅎ)
    이라 했어요 장수생들 중에 친구는 나이많은축은 아니었다나요
    그러고보니 이것도 한 10년전 얘기군요 ㅎㅎ
    지나고보면 제친구가 잘한것 같아요
    따님의견이 그렇다면 용기를 북돋아주세요

  • 10. ..
    '17.11.16 2:10 PM (220.90.xxx.232)

    좋은대학나와 직장다니다 다시 교대입학해 4년 더 다니고 초등교원되는 사람들있더라고요. 근데 교사는 그전것들 다 경력으로 인정해줘서 월급에 반영돼 괜찮더라고요.

  • 11. 블루
    '17.11.16 2:26 PM (211.215.xxx.85)

    다시 수능 봐야죠. 영어는 이미 절대평가로 넘어갔으니 1등급만 맞으면 되고
    정시에서 내신들어가는 학교는 수능점수로 비교내신점수를 준다고 해요.
    저희 애가 교대1학년인데
    같은 학년에도 26살 29살 언니도 있고 기혼자도 한명 있다고 하더군요.
    .
    다음에 우리교대가요 라는 카페가 있어요. 여기 카페에 장수생들 많아요.

    아이와 얘기하다보면 좀 장수생들이 함께 섞여서
    갓20살짜리 신입생들은 뭐든 처음이고 시도하는 입장인데
    장수생들은 이미 4년제 대학도 한번 졸업하고 사회생활도 해보고 왔기에
    대학생활이 얼마나 쉽겠어요. 과제물도 그렇고.요령도 있을거고.
    조별학습때 나이 어린 동기생들을 답답해 한다고 하길래
    교대에서 유독 장수생들이 많은것도 좋아보이지 않아요.
    이번에 저희 애가 장수생언니와 트러블때문에 많이 속상해 하길래
    저도 속상하더라구요.

  • 12. 교대는
    '17.11.16 2:38 PM (223.38.xxx.129)

    나이 먹어서 다른대학 졸업후에 다시 가는 사람도 꽤 있어요.제 딸아이친구는 sky졸업후 회사 다니다가 다시 교대 들어가서 지금은 초등학교 교사합니다.좀 늦었지만...아무래도 일반회사는 전문직 아니면 여자들이 오래 다니기 힘든구조니까요.

  • 13. ...
    '17.11.16 2:46 PM (117.111.xxx.148) - 삭제된댓글

    경인교대 수교과 애있는 30대아줌마 언니 있었는데 탑이어서 학교에서 보내줘서 방학중에 중국연수도 갔다오고 부지런하고 열심이었어요 지금은 학년주임교사에요 승진하겠죠

  • 14. 제가
    '17.11.16 5:08 PM (59.18.xxx.167) - 삭제된댓글

    제가 그렇게 여름에 회사 관두고 수능 준비해서 교대 들어갔어요. 이번년도 임용 쳐서 합격하고 지금 발령 대기 중입니다. 교대 다니면서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네요. 일반 학교에 비해 나이많은 사람들이 꽤 있죠. 사십대도 있으니까요. 또 결혼 출산하는 사람도 종종 있답니다. 저희과(심화반) 윗학번 저랑 동갑인 선배도 교대다니며 결혼&출산했고 다른 과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도 결혼&출산했네요. 근데 저는 희망차게 자신있게 짧은 기간 준비해서 합격하고 1학년 1학기 상위 5% 들어 장학금도 탔는데 그 이후부터는 사실 교대 생활이 좀 무료하고 지루하긴했어요. 현장 나가면 또 교대에서 배운 거랑 다르고 실습나갔던 거랑 다르다니까 그걸 기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9368 롱패딩 흰색은 어떨까요? 17 2017/11/17 3,634
749367 생각이 이상한 시어머니 7 .... 2017/11/17 3,431
749366 생강청 만드는 법이요.. 15 생강 2017/11/17 4,242
749365 전세 사는데 이런 경우 집주인한테 말하는 게 좋을까요? 6 이런 경우 2017/11/17 1,925
749364 에르메스 그릇, 선물받으면 어떨꺼 같아요? 20 ,ㅡㅡ 2017/11/17 5,470
749363 건물준공 서류비용이 1억이나 드나요? 돈을 빌려달라는데 3 ar 2017/11/17 1,944
749362 레이저토닝하고 울긋불긋 여드름이 올라왔어요. 7 여드름 2017/11/17 3,873
749361 가난한집 출신 욕심많은여자 43 며느리 2017/11/17 24,332
749360 뭐가 동안이라는건지 5 ..... 2017/11/17 2,088
749359 [단독]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일부 내곡동 집 매입에 사용 의혹.. 11 미쳤구나 2017/11/17 2,303
749358 페브리즈 대체품 있나요? 5 해리 2017/11/17 2,634
749357 피가 계속나와요 1 ㅜㅜ 2017/11/17 1,710
749356 1년 수사 끝에 꼬리 잡힌 원유철 8 샬랄라 2017/11/17 1,680
749355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1.16(목) 2 이니 2017/11/17 736
749354 포항시민입니다........ 25 ........ 2017/11/17 11,797
749353 중학생에게 스마트폰 안사주신 댁 있나요? 10 중1 2017/11/17 2,069
749352 어느 순간 웃음이 없어졌는데 우울증일까요? 6 ... 2017/11/17 3,312
749351 에르노패딩은 어떤가요? 몬테꼬레패딩도 좀 봐주세요(링크) 8 ........ 2017/11/17 2,998
749350 아이가 단짝친구가 없고 방황하니 일이 안돼네요 10 2017/11/17 4,318
749349 초등 폰 사줄때요~ 1 Oo 2017/11/17 751
749348 남자 빅사이즈(115)는 어디서 사야할까요? 5 큰옷 2017/11/17 1,040
749347 지진 때문일까요 문이 제대로 안 닫히네요 3 현관문 2017/11/17 1,781
749346 남아공 케이프타운 가요. 6 달바라기 2017/11/17 1,922
749345 이분 대단하시네요 6 조작 2017/11/17 2,230
749344 계단오르기글에 답글 달아주신분께 질문드립니다~~^^ 6 잘될꺼야! 2017/11/17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