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좀 있는편이구요.
나이는 1살반 넘었어요.
언제쯤 입히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털이 좀 있는편이구요.
나이는 1살반 넘었어요.
언제쯤 입히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저는 겨울엔 털을 안깎아줘서 옷을 안입혀요. 보통 미용한 강아지들을 입히지 않나요?
어제 강아지 산책하면서 3번 강아지들 만났는데
다 옷입고 나왔더라구요~
저희 강아지 한 달전에 미용해서 산책때에는 옷 입음ㅋ
입히면 답답한지 벗어놓고
푸들은 옷 입는걸 좋아해서
먼저 머리를 디밀고 앞다리 끼워넣고요.
개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희강아지는 말티즈인데
11월부터 입혀요.
얘는 미용 안 했는데도 떨더라고요.
저는 제가 느끼는 온도에 맞게 입혀요.
맞을라나?ㅎㅎ
요즘에는 실내에선 면 얇은거
산책할땐 도톰한 폴라폴리스 같은 옷
이렇게 입혀요.
털이 많이 길지 않은 말티즈예요.
겨울엔 실내에서도 무조건 옷 입혀놔요.
우리 시츄는 옷 입어도 전혀 거부 반응이 없어서 다행.
저희집 녀석들은 옷입은지 한달 넘었어요.
슬슬 두꺼운 겨울용으로 바꿔주려구요.
얼마전부터 산책할때만 입혀요 집에서는 털이있는편이라 안 입히구요 1년된 비숑입니다
여름에도 에어콘 틀때는 얇은거 입히라고 하더군요
옷입고 산책한지 한달 넘었고~ 저번주엔 겨울 패딩입혀서 산책합니다. 말티즈인데 추위를 워낙 타서 -- 집에선 털이 있어서 걍 안입습니다.(근데 집안이 추우면 실내복으로 )
옷 입히면 빗질 매일 신경써서 해주세요 털이 엉키면 피부가 아파요
울개는 옷을입히면 얼음이되요ㅡㅜ
견종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털갈이해서 이중모 두툼한 개는 안 입혀도 되고 안 그런 경우 추운 날에 산책 나가면 떠니까 옷입히고요..
추석때부터 입혔어요
미용하고나서
아주 옷만 대면 머리 디밀고 손 디밀고 혼자 난리예요
쓰,ㄹ데없이 똑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