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실한 기독교인들에게 조원 구해요(기독교 아니신 분들은 패스해주세요.)

저도 괴로워요.ㅠ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7-11-16 10:23:54
저 밑에 있는 친정엄마의 글 보고 댓글들이 대부분 연을 줄여라,끊어라인데..... 주님 안에서는 부모님을 공경하라이잖아요. 저는 갓 하나님을 믿는 신자로서 그러려 하는데 엄마의 이기심,공평치 못함,비굴함,내편보다는 자신의 이득만을 추구(금전적 정신적으로) 이런 생각들이 제 마음을 어지럽 혔어요. 습관적으로 엄마 챙기고 좋은거 보면 엄마 생각하다가도 엄마에게 뭔가를 바라나하고. 욱하니 억울하고 지금은 제가 멀리 있어 많이 이런 맘이 누그러졌다 생각하는데 불쑥불쑥 다시 욱합이 일어나요... 주님안에서 여러분들은 저 밑에 있는 댓글처럼 무시 아님 연을 끊는것도 괜찮다 생각하시나요?
IP : 221.138.xxx.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7.11.16 10:27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기독교인만 댓글을 달라고 했는데 적절한 답이 있어 답니다.
    친척 아주머니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은 주 안의 사람에게만 잘하면 된다고 했다더군요.
    그 아주머니가 본인의 친정엄마와 인연 끊고 괴로워하다가 그 말 한 마디에 평화를 찾았죠.

  • 2. 조언
    '17.11.16 10:31 A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

  • 3. 그거
    '17.11.16 10:32 AM (14.39.xxx.7)

    엄마가 어느 정도힘들게 하시는지 모르나.. 제가 설교로 듣기론 학대한다던가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이 폐만 끼치고 감당 안될때는 멀리 하라고... 그리고 말씀에 어긋난 행동 요구할때도.... 멀리하고 중보해주라고 ..

  • 4. 그거
    '17.11.16 10:33 AM (14.39.xxx.7)

    신뢰할만한 목회자를 중재자로 해보심은 어떨지

  • 5.
    '17.11.16 10:34 AM (175.198.xxx.197)

    기독교적 관점 아니더라도 천륜은 끊을 수 없죠.
    만남의 횟수를 줄이고 스트레스 덜 받는 방식으로
    하는 수 밖에요.

  • 6. 지나가는 기독교인
    '17.11.16 10:36 A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할렐루야~
    아멘~

  • 7. ...
    '17.11.16 10:45 AM (221.138.xxx.99)

    말씀들 감사합나다. 제 맘에 있는 원망둘이 엄마뿐만이 아니라 제 친한 친구에게도 비숫한 원망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머리속에 생각 할수록 더욱 더 커져가고요. 그런데 그럴수록 축복합니다 그런 그들을 축복합니다 하면 원망이 더 자라진 않아요... 그러다 그들을 진정 축복하기를 바라고요. 현제 엄마와 연락을 좀 줄이고 있어요. 친구랑은 거의 끊은거와 같지만.. 제 일에 더 집중할렵니다. 이것이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 글을 보며 좀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8. Jj
    '17.11.16 10:57 AM (110.70.xxx.4)

    먼저 마음이 힘드셨을 것 같아 위로 드려요. 토닥토닥.

    하나님께 이 문제를 기도로 아뢰보세요.
    하나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엄마와 나와의 관계 주님이 좀 이끌어 쥬세요.
    지속적으로 기도하면 해결이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타이밍이나 방법은 내가 정하는게 아니에요.
    언젠가는 내가 생각지도 못한방법으로 나를 자유롭게 해주실 거예요.

    저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어떠한 계기로 엄마에게 화가 매우 나게 되었고
    나도 모르게 울고불고 하면서 내 안의 화가 쏟아져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엄마가 같이 화내시면서
    희안하게 둘다 치유가 되었어요..
    그때 그 타이밍 생각지도 않았고 그 작은 일로 터질지몰랐고.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과 회복케하십니다.
    먼저 엄마를 억지로 사랑하려고 너무 노력하지 마시고요.
    좀 떨어져서 미워하는 감정이 수그러 들게 기도해보시고
    관계에 대해서 다 맡겨보세요..,

    좋아질지 나빠질지 걱정마시고요.

  • 9. 글쎄
    '17.11.16 11:01 AM (125.177.xxx.106)

    목사님 주 안의 사람에게 라고 하셨는데 과연 그게 맞을까요?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는데요.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도 한다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까지 사랑하라고 하시죠.
    저도 그래야된다는 것을 알지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죄책감도 들고 괴로울 때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성경을 읽고 저의 미약함을 고백하고 성령이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아니기에 그렇게까지는 못하지만 말씀을 읽고 기도하다보면 덜 미워하고 도리는 하게 되는것 같아요.
    인간이기에 부족한 저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늘 기도하네요.

  • 10. ...
    '17.11.16 11:06 AM (125.180.xxx.230) - 삭제된댓글

    저는 독실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저희 친언니는 엄마가 우울증으로 술먹고 주정하고
    사위한테 쌍욕하고 힘들게 했을때
    자기도 상처받았을텐데
    원망보다 엄마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더 큰것 같더라구요 지금도 누구보다 챙기고 잘하구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 언니는 정말 주님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이구나 감동했어요
    근데 그게 어려운 일이죠
    옆에서 보고 감동하는 저도 변화되지 못하는데요

  • 11. ...
    '17.11.16 11:16 AM (125.180.xxx.230)

    저는 독실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저희 엄마가 우울증으로
    이틀에 한벌꼴로 술먹고 주정하고 딸들 원망하고
    사위한테 쌍욕하고 한창 힘들게 했을때가있었거든요
    저희 언니가 제일 시달림을 많이 받았는데
    언니는 원망 한번 안했고 엄마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더컸었던것 같더라구요
    항상 새벽에 교회가서 울며 기도했대요
    지금은 그 언니 전도로 우리집이 다 교회다닌는데
    특히 엄마가 많이 편안해지고 변하셨어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 언니는 정말 주님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이구나 감동했어요
    인간은 능력이 없는것 같아요
    주님께 의지하고 하소연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1134 공금까지 유용한 한국방송 이사진 해임해야 샬랄라 2017/11/25 663
751133 형광등 들어오는 립스틱은 어찌 고르나요 2 .... 2017/11/25 2,393
751132 가진게 많은데도 끊임없는 불만, 눈물 13 보라 2017/11/25 4,954
751131 지하철로 마천시장가려면 무슨역에 내려야하나요 3 모모 2017/11/25 853
751130 집값 공유 좀 해주세요. 13 슈슈 2017/11/25 4,519
751129 남편이 2억 대출내서 주식하려들어요. 도와주세요ㅠㅜ 26 ..... 2017/11/25 6,552
751128 살면서 인테리어 방법? 3 집안 2017/11/25 1,656
751127 판교나 분당쪽 아님 서울 칠순잔치하기 좋은 곳 6 김ㅇㅎ 2017/11/25 2,304
751126 우연히 싫은 사람 만나면 피하나요? 2 ㅇㄱ 2017/11/25 1,658
751125 일본 고베제강 이어 미쓰비시도 품질 조작 파문 1 샬랄라 2017/11/25 735
751124 남편 월급이 올랐는데 용돈도 올려야겠죠? 2 ㅡㅡㅡㅡ 2017/11/25 1,999
751123 우울증약 드시는 분 계세요? 3 ... 2017/11/25 1,430
751122 간편 우울증 없애는 방법이라네요 12 기역 2017/11/25 7,366
751121 재수생딸 쿠션 사고싶어하는데요 지성피부 중간톤 화사한 쿠션 추천.. 5 .. 2017/11/25 1,447
751120 맛있는 간장 좀 추천해 주세요 6 간장 2017/11/25 1,737
751119 2017 mama 방탄수백만표가 삭제되었는데 21 mama 2017/11/25 3,304
751118 파리바게뜨, 근로감독 당시 '불법파견 증거인멸' 의혹 2 샬랄라 2017/11/25 890
751117 생애 첫 집을 살 거 같아요 3 ... 2017/11/25 1,947
751116 로렉스 아님 까르띠에 8 시계 2017/11/25 3,900
751115 신촌역서 서강대까지 걸어갈 수 있죠? 9 하이 . 2017/11/25 1,867
751114 이해찬 의원, "저는 특수활동비를 많이 쓸 수 있는 위.. 8 ㅇㅇ 2017/11/25 2,630
751113 내가 그렇다는데, 아니 너는 그렇지 않다는 사람 심리는 뭐예요?.. 15 이해불가 2017/11/25 2,998
751112 bbq치킨이 오후 2시부터 하나요. 4 . 2017/11/25 1,252
751111 아기들 환장한다는 트리바고 광고.... 12 .. 2017/11/25 7,530
751110 '신이 삶의 비밀~~'을 작성하신 진진님및 관심있는 분들 2 샘물 2017/11/25 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