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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비만녀 패션조언 좀 부탁드려요.

고민 조회수 : 3,213
작성일 : 2017-11-16 06:27:56
상의는 55사이즈이고 하체는 청바지 32사이즈 입는 특급 하체비만녀입니다.

청바지 입고보면 허리만 남아돌지 골반,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목까지 32사이즈가 맞는 편이에요.ㅜ 상체대비 엄청난 하체비만이죠.

반면 상체는 또 약해서 옷으로 잘 가리면 얼굴살도 없고하니 그리 뚱뚱한지도 몰라요.

상체는 다양하게 옷을 입는편인데 하체는 교복마냥 한가지만 입어요. 정장바지하나.

치마입으라는 조언하시겠지만 못봐줄정도의 종아리라 힘들고요.ㅜ

어디 제가 입을만한 청바지나 기타 다른 바지 있을까요? 어디가서 옷을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매장서 입어보니 요샌 죄다 슬림핏이라 엄두가 안나고 하체는 튼실하지만 더 늙기전에 옷도 좀 이쁘게 입고싶고그래서 용기내 글 올립니다.

분명 저 같은 체형가진분 있으시지해서요.

IP : 175.223.xxx.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7.11.16 7:51 AM (14.39.xxx.128) - 삭제된댓글

    저도 하비족인데요, 상체가 말랐으니 약간 헐렁한 바지를 입으면 같이 말라보이는데, 요즘 나오는 통바지는 어떠세요?
    혹은 청바지가 좀 타이트해도 여기에 발목 입구가 넓은 앵클부츠 신으면 다리가 날씬해보여요. 이게 찾기 쉽지 않은데 발목붙는 부츠 말구요. 발목이 넓게 나오는거 간혹 있거든요.

  • 2. ㅅㄷᆞ
    '17.11.16 8:10 AM (1.239.xxx.51)

    저랑 같은 체형이시네요.. 세미배기바지 권해드립니다~

  • 3. ..
    '17.11.16 8:14 AM (182.229.xxx.243)

    저도 하비인데 상의 짧게 해서 청바지 예쁘게 입는게 소원입니다ㅠ 보세 쇼핑몰에서 부츠컷 청바지 라지 사이즈에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튜닉이나 니트 한번 입어보세요 상체가 날씬하시니 상의는 핏되게 입어도 좋고 넥라인이 시원해도 좋을듯해요

  • 4. 저 같으면
    '17.11.16 8:24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지방 흡입 생각해 볼 것 같아요. 상의가 55인데 하의 32면 상하 사이즈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데요. 66도 아니고 88-99쯤?
    되는 거잖아요.
    원피스는 아예 입지도 못하실 것 같고..

    바지보다는
    딱 붙는 상의에 풀 스커트로 커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5. ....
    '17.11.16 9:00 AM (114.204.xxx.212)

    주로 통바지 입는데 이번에 홈앤쇼₩ 에서 샤라비아 기모 청바지 산거 괜찮네요 너무 라인 드러나지 않고
    크게 나와서 77사면 맞으실거에요

  • 6. 그럼
    '17.11.16 9:29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저는 주로 일자바지입어요 상의는 좀 타이트해도 괜찮고...

  • 7. ㅇㅇ
    '17.11.16 9:31 AM (116.127.xxx.20) - 삭제된댓글

    미혼 때 사이즈네요ㅠ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나이 먹으면 다리 살 빠진다더니
    진짜 다리 살이 빠지더군요
    상체 살 찌고 하체 살 빠지니 균형이 맞아요
    상의 66 입고 바지는 28 입어요
    하체 비만이신 분들 희망을 가지시라고

  • 8. 원글
    '17.11.16 10:08 AM (175.223.xxx.45)

    뭔가 댓글에서 공감을 느끼고가요. 일러주신 부분들 참고하여 이번주 쇼핑시 참고할께요. ^^

  • 9. 하이웨스트
    '17.11.16 10:13 AM (113.157.xxx.130)

    세미배기 중에 하이웨스트가 있거든요? 상체가 55시면 마른 상체를 강조해 주면서 엄청 날씬해 보여요

  • 10. 원글
    '17.11.16 10:44 AM (175.223.xxx.45)

    하이웨스트 세미배기 이런건 도대체 어데가야 살 수있나요? ㅎㅎ 아무튼 감사드리고 검색들어갑니다~

    저기위에 입구 넓은 부츠팁도 좋아요~첨 알았어요. 어찌 앵클부츠신으면 짜리몽땅 이상하다했어요.

  • 11. 발목뚱
    '17.11.16 11:47 AM (118.221.xxx.143)

    앗. .저 98키로나가는 남편보다 발목종아리굵은여자에요ㅎ 거기다 애낳은지 10달인데 아직 15키로이상 살달고있어요. . 임신전에는 엉덩 이허벅지는 남편이더컸는데 지금은 비슷하구요. 상의55입을때도 바지는 66이터거기같았고, 상의66이 헐렁할땐 바지77이꽉꼈으니ㅜ
    스키니레깅스는 아예못입구요.. .
    요즘은 통바지입고다녔는데 보통 통바지들이 발목이드러나서..사실 뚱뚱한거티났으나. 그래도 맞는옷이없어서 입고다녔는데. 이제 겨울이라 추워서. .안되겠더라구요

    그러다 미친듯이검색. . 봄봄샵에서 .생지롤업진? 어제받아서 바로 입고외출했었어요. ㅎ ㅎ 거기에 후기하나도 제가 어제밤에 쓴거. .모델분착샷 완전 리얼한데 그분은 상비라 다리늘씬하셔서 제핏과는 좀달라요. 반배기라는데 저한텐 그냥 딱맞아요 ㅎ ㅎ 하지만 입고다닐수있을정도! 1년만에 맞는바지 사서. 거기 일자청바지도 있길래 하나더사려고 문의글도 남겨서 주인장분과 상담했는데. .다음주에 제체형에 맞는바지 업뎃한다고 급한거아니면 다음주에 다시 보라하시더라구요. 여기바지가 대부분 스키니.반나팔이라. .다른바지는 사고싶어도못사구요

  • 12. 발목뚱
    '17.11.16 11:52 AM (118.221.xxx.143)

    참. .저는 상체55일때도 부츠이런건 꿈도못꾸는 하비에요. 들어가는 부츠가있으면사실 그종아리는 봐줄만한거죠. 전 부츠 너무신고싶어서 직구로 산적있어요 막 와이드부츠로 검색해서 ㅎㅎ
    그리고 앵클부츠. .하나있는데 제친구가 신었을땐. 손가락몇개가 들어가는데 전. .스타킹신은거마냥 부츠가 발목에 꽉꼈어요.

  • 13. 원글
    '17.11.16 12:44 PM (175.223.xxx.76)

    발목뚱님 글 읽으며 공통분모의 미소가.^^
    봄봄샵 들가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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