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완전초보가 운전하는 차 타라는거 부담스러워요..저만 그런가요??

음.. 조회수 : 3,346
작성일 : 2017-11-16 01:32:01

안녕하세요.

가까운 이가 장롱면허 10년만에 연수 10시간받고 차도 준비했어요.

근데 거리에 대한 감이 없어서 정말 가까운 대형마트도 혼자서는 길을 몰라서 못 간다 하면서 운전을 안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운전연습할겸 제가 조수석에 타고서 같이 가자는데...부담스러워요.

그집 가족들도 좀 더 운전연습하며 같이 타겠다 했다는데...

초보가 운전하는 차 타는게 무지 부담스럽네요..

저도 초보운전하던 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IP : 218.239.xxx.2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1.16 1:38 AM (220.116.xxx.76)

    원글님 절대 타지 마세요
    지인 중에 초보 운전 봐주다가 ㅠㅠ 불미스런 일 당한 분 있어요

    엄한 사람 잡지 말고 돈 내고 연수 받으라고 하세요
    연수 받으면 연수하는 샘 차에 브레이크가 2개라
    사고가 나더라도 최악의 일은 예방할 수 있어요

  • 2. ...
    '17.11.16 1:54 AM (211.58.xxx.167)

    동승자 자동차 보험 안되죠?

  • 3. ㅡㅡ
    '17.11.16 2:34 AM (123.108.xxx.39)

    헉.. 그런 차를 왜 타요??

  • 4. ...
    '17.11.16 4:11 AM (209.52.xxx.130)

    운전 연습할겸...

    이건 아니죠.

  • 5. 저도
    '17.11.16 5:24 AM (14.47.xxx.244)

    저도 싫어요..
    전 초보때 누구 태우기도 겁나던데..
    그 상대분 용감하네요

  • 6.
    '17.11.16 6:58 AM (76.20.xxx.59)

    저는 장롱면허 탈출한 지 일년 반이고 매일 운전하다시피 하지만 아직도 가족 외엔 태우기 겁나요. 혹시라도 사고나면 어쩌나 싶어서...사실 가족 태우는 것도 겁나지만 그건 어쩔 수 없고요.
    타지 마세요.

  • 7. 어휴
    '17.11.16 7:00 AM (175.118.xxx.188)

    저도 운전연수 10시간 받았는데 운전샘이 주변에 운전할줄아는 사람 태워서 봐달라고 하라고..생초보 차에 누가 타려고 하겠냐구요..답답하더라구요. 그냥 내돈 들여서 운전연수 더 받고 말지..

  • 8. 초보 아닌데도
    '17.11.16 7:44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누구 동승하는거 싫어합니다.
    운전이 쉬워보여도 옆에서 말하고 있으면 신경쓰이고 말대답 안해주기도 신경쓰이고 말 잘못해서 실수할까봐 신경쓰임.
    그리고 본인이 운전 안하는 사람 해본적 없는 사람이 조수석매너 몰라서 진짜 일 키워요.

  • 9. 저 초보
    '17.11.16 7:45 AM (211.253.xxx.18)

    일때는 아무도 안태웠어요. 지금은 몇년 되었지만 아직도 초보같은 어설픔이 있어서 왠만하면 안태우려고 해요. 아이학원 픽업같은거 해도 꼭 안전벨트 채우고요.

  • 10. 사바하
    '17.11.16 7:46 AM (116.125.xxx.51)

    새삼 남편에게 고맙네요
    지난 4월 부터 운전 시작했는데
    할때마다
    계속 옆에타서 코치해줘요
    속으론 얼마나 불안했을까ㅠ

  • 11. ....
    '17.11.16 8:11 AM (112.220.xxx.102)

    초보땐 옆에 사람 있으면 긴장되서
    더 운전 안되요
    그냥 혼자 가까운거리 계속 반복하는게 많이 도움되는데
    길모르면 내비켜놓고 가면 되는거구요
    절대 타지마세요
    저 완전초보때 제 동생은
    제 차 탈일있으면
    제 옆에 안타고
    뒷자리에 드러누워서 갔어요 -_-
    목적지 도착하면 일어난다고
    그정도로 초보운전자 옆에 타고 가는건 스트레스라는 얘기;;;

  • 12. 20년
    '17.11.16 8:35 AM (180.70.xxx.78) - 삭제된댓글

    장롱면허인데 10시간 연수받고 운전해서 잘 다니고 있어요. 전 원래 운전신경이 있고 눈치가 빠른 편이라 그런지 연수 중에도 주변 도로 상황 다 살펴봐 지더라고요. 그럼에도 20년 장롱면허였기에 연수 받을 때 무조건 제가 자주 가는 장소 세 군데만 신호등, 차선 표세 등등 다 외워 네비 안 봐도 될 정도로 다녔어요. 그 외의 시간은 제일 한가한 시간에 동네 돌면서 연습했고요. 확실하게 아는 길 다닐 수 있게 되니 외진 곳 카페에 운전연습도 할겸 차 마시러 가기도 해요. 그분에게 운전 연수 다시 받아 마트 가는 길만 집중적으로 익히라고 하세요.

  • 13. ll
    '17.11.16 8:46 AM (180.70.xxx.78) - 삭제된댓글

    그분에게 마트가는 길만 운전연수 다시 받으라고 하세요. 초보 차 무서워 못 타겠다 하고요. 초보차는 가족이나 봐주는 거지 가족 외에 누굴 태워요. 저 장롱면허인데 10시간 연수받고 운전한지 한달된 초본데 여기저기 잘 다니고 있어요. 전 원래 운전신경이 있고 눈치가 빠른 편이라 그런지 연수 중에도 주변 도로 상황 다 살펴봐 지더라고요. 그럼에도 20년 장롱면허였기에 연수 받을 때 무조건 제가 자주 가는 장소 세 군데만 신호등, 차선 표세 등등 다 외워 네비 안 봐도 될 정도로 해서 다녔어요. 그 외의 시간은 제일 한가한 시간에 동네 돌면서 연습했고요. 확실하게 아는 길 다닐 수 있게 되니 자신감 생겨 외진 곳 카페에 운전연습도 할겸 차 마시러 가기도 할 수 있어요. 주말엔 남편 태우고 좀 멀리 돌아벌까 해요.

  • 14. ..
    '17.11.16 9:19 AM (114.204.xxx.212)

    초보때 가능한 남은 안태웠어요
    태우면 조용히 하라고 하고요

  • 15. ㅇㅇㅇ
    '17.11.16 9:50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그사람이랑 만나지 마세요.
    정말 나쁜 사람이예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낯두꺼운 인간입니다.

    결혼전 남편이 남친일때 면허따고 옆에 절 앉히고 돌아다녔어요. 남들한텐 운전연습했다고 말했다더군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야비한 인성이 드러나는 일인데 제가 등신이라 몰랐던 거예요.
    비열한 인간이예요. 딱 끊으세요.

  • 16. ......
    '17.11.16 10:36 AM (211.213.xxx.32)

    저는 누구 못 태우겠던데ㅠㅠ
    잘 모르면 모의주행 몇번씩 해보구
    가까운 곳이면 직접 걸어서 가보구 길 익혀서 운전해보면되죠
    동네도 거리감이 없어서 못 하는 정도면 연수를 더 받으라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559 1987 보니 세상은 모두 연관되어 있었네요. 2 아마 2018/01/02 2,312
763558 태아보험 가입했는데 설계사가 잠수를 탔어요 어떡하죠?? 16 지봉 2018/01/02 4,058
763557 쌍꺼풀 수술시 삼백안 교정 3 예쁘게 2018/01/02 1,753
763556 이불 속에서 아이패드나 핸드폰 보는 아이들 있나요. 4 . 2018/01/02 1,655
763555 독립문역 안산자락길 미끄러울까요? 4 도보여행 2018/01/02 1,328
763554 관절도수가 효과있나요? 관절 2018/01/02 648
763553 화난다고 8천만원 버리고 소유권도 주장않는 사람 4 2018/01/02 2,998
763552 크린토피아 달력 받으신 분 계신가요? 2 ... 2018/01/02 1,169
763551 대구시장 후보 1위 김부겸..일간지 4곳 조사 모두 앞서 8 샬랄라 2018/01/02 1,158
763550 컵라면 작은 사이즈 의미없음. 17 2018/01/02 4,440
763549 절절)컴퓨터공학과 장래 어떤가요? 10 몰겠어요 2018/01/02 2,826
763548 자동차세 오늘까지입니다~ 13 .... 2018/01/02 3,085
763547 소설가 양귀자님은 요즘 뭐하실까요 8 궁금 2018/01/02 6,436
763546 대학교 입학전 준비할것 5 대신 2018/01/02 1,544
763545 하버드이준석..영어스승과 페북대화ㅎㅎ 7 ㅇㅇ 2018/01/02 5,749
763544 건강검진 몇가지만 해도 통지서 오나요? 2 디나 2018/01/02 1,236
763543 패딩은 검정이 제일 무난한가요? 11 열매사랑 2018/01/02 3,026
763542 8세 여아 캐노피침대 원한다는데요ㅠㅠ 4 아아 2018/01/02 1,859
763541 남의 글 왜 복사해두나요? 8 ..... 2018/01/02 1,669
763540 10년정도 된 대기업 생산직연봉요 연봉 2018/01/02 1,217
763539 짧은 알바도 경험이 되네요 3 기역 2018/01/02 2,247
763538 금융권에 종사하는 분께 여쭙니다. 2 상담 2018/01/02 1,209
763537 부엌,욕실의 환풍기..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5 슬쩍걱정 2018/01/02 8,216
763536 엠비씨출신 노웅래의원도 엠비씨사건 비판했네요 6 있을수없는보.. 2018/01/02 1,053
763535 시댁 단체톡방 24 새봄 2018/01/02 7,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