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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연기 한거 당연한 결정 아닌가요?

세사미 조회수 : 5,060
작성일 : 2017-11-16 01:25:13
밑에 어이없는 글이 있네요 ㅋㅋ
잘한 것도 아니고 못한것도 아니다? ㅋㅋㅋ
저라다 내일 수능 고사장 지진나서 학생들 사망사고 나면
왜 수능 연기 안했냐고 염병 떨 인간들^^ 
수능이 인명 보다 중요한가요?
상태 보니까 그냥 넘길 수준이 아니던데 수능 일주일 뒤에 본다고 등급 바뀌지 않아요
오바 육바 하지마세요들
그래서 대형사고 라도 나면 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어른들이 잘못이다 이지랄 ㅋㅋㅋ
그렇게 당해도 몰라요? 아님 모르는 척 하는거?

IP : 82.36.xxx.7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17.11.16 1:31 AM (182.211.xxx.10)

    사람 목숨보다 중요 한게 있을까요?

  • 2. ㅇㅇ
    '17.11.16 1:33 AM (121.173.xxx.69) - 삭제된댓글

    쟤들한테 중요한 건 무조건 반대로 나가야 한다!니까요.
    수능 연기하면 연기한대로 욕하고
    연기 안하고 목숨 우습게 안다고 욕하고.
    뭘 하든 욕할 준비가 되어 있음.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지진이나 벼락은 저런 것들 머리위에 떨어져야 하는데.

  • 3. ㅇㅇ
    '17.11.16 1:33 AM (121.173.xxx.69)

    쟤들한테 중요한 건 무조건 반대로 나가야 한다!니까요.
    수능 연기하면 연기한대로 욕하고
    연기 안하면 사람 목숨 우습게 안다고 욕하고.
    뭘 하든 욕할 준비가 되어 있음.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지진이나 벼락은 저런 것들 머리위에 떨어져야 하는데.

  • 4. 그쵸
    '17.11.16 1:35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안 일어났으면 좋았을 천재지변이지만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중요한 중대사안.
    그럴 리 없고 그래서도 안 되지만, 수능 연기 안 하고 그냥 강행했다면
    더 난리를 부리고 비난을 했을 그저 비난을 위해 비난을 하는 분란종자들일 뿐.

  • 5. ...
    '17.11.16 1:37 AM (1.231.xxx.48)

    아랫글 제목은 중립적인 척 하면서 썼지만
    그 원글의 댓글 보니까
    그냥 문정부에 대한 반대를 위해서
    계속 댓글 쓰던데요.

    아마 문정부에서 수능 보자고 결정내렸으면
    수능 왜 연기 안하냐고 또 난리쳤을 거에요.

    그냥 이 정부가 공정하지 않고 무능한 걸로 몰아가려는 댓글과
    글들이 오늘 기다렸다는 듯 82에 많이 올라오네요.

    심지어 같은 사람이 아이피 세탁까지 계속 해가며
    아이피 여러 개로 글쓰던데
    그게 과연 정말 수능 연기된 게 안타까운 일반인이 하는 짓일까요?

  • 6. 아이스폴
    '17.11.16 1:47 AM (119.198.xxx.151)

    양비론 내세우면서 왜 그러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포항 패닉상태라는데 연기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 7. 물론 잘한 일이죠
    '17.11.16 2:03 AM (221.141.xxx.126)

    내자식이 잘되길 바라면 맘을 곱게 써야죠
    그 지역 애들 오늘 밤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 내일 시험 도중도 그럴텐데...지금까지 이거 준비한 그 어린 학생들한테 얼마나 상처가 되겠어요...!

  • 8. 당장
    '17.11.16 2:10 AM (73.193.xxx.3)

    연기되서 볼멘 소리하는 다른 수험생들이나 부모들도 조금 지나면 잘한 판단이다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싶어요.
    오늘은 포항이지만 어떤 일이 어디에서 생길지 모르는 것인데 정부의 기본태도를 볼 수 있었던 사건이니까요.
    문정권이 "사람이 먼저다"라고 말해왔는데 그것이 말뿐이 아니었다는 걸 보여준 일도 됬다고 봅니다.
    앞으로 이 결정관련 준비하고 해결해야할 여러 사안들이 있을텐데 모두 힘을 모아 잘 해나가야죠.
    처음 있는 수능전날 강도 5.5의 지진인데... 함께 지혜롭게 헤쳐나갔음해요.

  • 9. 이제 좀
    '17.11.16 3:16 AM (210.100.xxx.239)

    지겨워요.
    수능연기 이미 된걸
    잘했다 잘못했다
    따지는 글.
    앞으로 대비 잘 하길 바랄뿐.

  • 10. midnight99
    '17.11.16 3:35 AM (90.198.xxx.253)

    수능 연기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잘했니 못했니 볼멘소리하는 이들,
    또다른 형태의 안전불감증이라고 하던 트윗을 보았습니다.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군요.

  • 11. 국가
    '17.11.16 5:26 AM (14.47.xxx.244)

    국가재난상태 아니에요?
    포항은 우리나라가 아닌가 ....

  • 12.
    '17.11.16 6:11 AM (110.35.xxx.235)

    포항살아요
    밤새 여진때문에 잠을 못잤어요
    잠들만하면 흔들려서 그때마다 심장박동이쿵쾅쿵쾅
    수능 연기 당연한 결정이죠
    우리집은 1층인데도 이랬는데 고층아파트에사는 수험생들
    은 더 힘든밤을 보냈을거예요

  • 13. 당연하진 않아요
    '17.11.16 6:21 AM (223.62.xxx.83)

    그냥 연기하는 결정을 했구나 하고 그럴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 14. 코코리
    '17.11.16 6:23 AM (211.213.xxx.44)

    대문글에 포항시민이라고 쓴 원글입니다

    저는수험생은 아니지만 모든옷을 외출복차림으로
    껴입고 거의날밤을 홀딱샜습니다
    잠이 도무지 오질않아 머리는피곤하고
    몸도피곤한데 잠을잘수가 없었습니다

    시험안보는제가 이럴진데
    시험보는 어린학생들은 그중압감과불안함으로
    머리가 터질지경일거라 짐작됩니다

    뻔한 어긋장놓는 글들이라 알지만
    포항사는저와모든사람들 심정이
    하등다를바없다생각되어
    그런맘보가진몇몇분들 보시라 날샌지금
    몇자적어봅니다
    아무리 댓글알바라 하지만
    인생12년걸린 중한시험입니다
    모두가 공평한심정으로 봐야되는게 맞는거지요
    글이라함부로 쓰지말고
    생각하면서 쓰세요

  • 15. 수업하다가 지진 몸으로 겪어보니
    '17.11.16 6:51 AM (121.175.xxx.200)

    애들보니 마음이 덜컥했어요.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수능치다가 대피하면 문제 어떻게 다시 칠수 있으며 마음준비시간? 10분 준다고 해도
    어제 겪은 지진이 오늘까지 충격인데..시험이 되겠습니까..

    연기 백번 잘한것이에요.

  • 16. 고3맘
    '17.11.16 6:57 AM (125.131.xxx.235)

    사람이 먼저고 안전이 먼저입니다.

    이 간단한 원칙하에 논란의 여지가 없죠.
    모쪼록 피해입으신분들 빨리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라고
    모든 수험생들 응원합니다.

  • 17. 사람이 먼저
    '17.11.16 6:58 AM (117.111.xxx.135)

    그냥 문정부하는 일마다 까는 청개구리당이죠
    알죠?
    누군지~

  • 18. 당연히 연기죠
    '17.11.16 6:59 AM (222.152.xxx.250) - 삭제된댓글

    건물들 지진피해 조사 들어가야 하구요.
    위험 건물 빨간 띠 두르고.
    근데 한국에선 이런 것도 뇌물로 안전하다고 통과되는 건물이 있을 거 같아 불안하네요.
    일본에서 전문가들 모여와야 할 판이네요.

  • 19. dma
    '17.11.16 7:26 AM (59.10.xxx.182) - 삭제된댓글

    아랫글은 안읽어봤고.. 이 상황에서 여러모로 생각해보고 최선의 결정을 내린거라고 생각은 들어요.
    뒤에 여러가지 말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안전을 위해 최선의 결정이었다.. 정도입니다.
    이 틈을 타, 당연히 할걸 한거야 우쭈쭈~ 역시 너무 잘했어~하는 듯한 오버 발언들도 많은데 서로 자제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 무너진 포항상황도 그렇고 수능연기로 작게나마 피해를 볼 수 있는 분들도 그렇고.. 그렇게 룰루랄라 오버하며 칭찬할 분위기는 아닌것 같아요.
    다 정리되고 다 지나간 다음에 칭찬할 수는 있겠죠.

  • 20.
    '17.11.16 7:29 AM (59.10.xxx.182) - 삭제된댓글

    아랫글은 안읽어봤고.. 이 상황에서 여러모로 생각해보고 최선의 결정을 내린거라고 생각은 들어요.
    뒤에 여러가지 말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안전을 위해 최선의 결정이었다.. 정도입니다.
    이 틈을 타, 당연히 할걸 한거야 우쭈쭈~ 역시 너무 잘했어~하는 듯한 오버 발언들도 많은데 서로 자제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 무너진 포항상황을 생각해도 그렇게 오버할 분위기는 아니고, 수능연기로 작게나마 피해를 볼 분들 생각해도 그렇게 룰루랄라 칭찬하며 오버할 분위기는 아니죠.. 좀 약 올리는 듯한 느낌.
    다 정리되고 다 지나간 다음에 지금 조금 착찹하고 힘든 상황의 사람들도 다 받아들일수 있게되면 이 결정이 그 당시로선 최선의 결정이었다, 잘한일이다.. 라고 이야기할 순 있겠죠.

  • 21. 당연
    '17.11.16 7:30 AM (58.142.xxx.194)

    문정부가 뭘해도 욕할 사람들 이야기는 들을 가치가 없죠..

  • 22.
    '17.11.16 7:31 AM (59.10.xxx.182)

    아랫글은 안읽어봤고.. 이 상황에서 여러모로 생각해보고 최선의 결정을 내린거라고 생각은 들어요.
    뒤에 여러가지 말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안전을 위해 최선의 결정이었다.. 입니다.
    이 틈을 타, 당연히 할걸 한거야 우쭈쭈~ 역시 너무 잘했어~하는 듯한 오버 발언들도 많은데 좀 불편한건 사실이예요. 수능연기가 불편한게 아니라 그런 오버발언들이 불편..
    다 무너진 포항상황을 생각해도 그렇게 오버할 분위기는 아니고, 수능연기로 작게나마 피해를 볼 분들 생각해도 그렇게 룰루랄라 칭찬하며 오버할 분위기는 아니죠.. 좀 약 올리는 듯한 느낌.
    다 정리되고 다 지나간 다음에 지금 조금 착찹하고 힘든 상황의 사람들도 다 받아들일수 있게되면 이 결정이 그 당시로선 최선의 결정이었다, 잘한일이다.. 라고 이야기할 순 있겠죠.

  • 23. 어쩔수 없는 결정
    '17.11.16 7:41 AM (222.233.xxx.7)

    아닌가요?
    이 상황에서
    포항만 빼고 시험 칠수도 없고,
    상식적인 처신입니다.
    그나저나,
    쌍놈의 ㅁㅂㅅㅋ
    뒷돈 풀어 알바 가동했네...
    그 쥐새퀴 출국하는 날부터
    오만 벌레창궐이니...
    어여 어여 쥐소탕해야
    나라가 편해질듯...

  • 24. ...
    '17.11.16 8:29 AM (101.235.xxx.129)

    안철수 화법

    잘한것도 아닌것도.....

  • 25.
    '17.11.16 8:29 AM (175.119.xxx.131)

    그대로 시험 강행했어도 형평성 논란이나 재시험등 변수가 더 많아요 모두 본인 지역에서 일어났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쉽게 이해될텐데

  • 26. ..
    '17.11.16 9:05 AM (175.115.xxx.188)

    포항이 이해는 가지만.. 내가 불편한게 싫다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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