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직원을 두게 되었는데
이건뭐,, 그냥 몸은 힘들어도 혼자하는게 낫지 직원들 관리가 더 힘든것같네요.
제가 또 사람관계에서 싫은소리 못하고 그런성격이라 더 그런거 같은데..
앞으로 사업도 확장하고 싶고 직원을 더 고용할 예정이라 1년동안 열심히 공부좀 해볼려고해요.
원래는 정말 좋은 기업. 직원들에게 복리후생도 빵빵하게 해주고 행복한 회사를 만드는게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는 말처럼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더한것도 요구하게 되고.
좀 바빠져서 매출이 좀 늘어나면 월급이 오르네 안오르네 하고..
적자가 날때는 생각도 안하고..
아뭏튼..기준이 필요하겠더라구요.
마냥 그냥 잘 해주는건 아닌것같더라구요.
직원관리에 도움되는 강의나, 책,
또 어떻게 하시는지 노하우등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