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文 대통령 "총알 넘어왔으면 비조준 경고사격이라도 해야"

역시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17-11-15 20:01:07
文 대통령 "총알 넘어왔으면 비조준 경고사격이라도 해야"

문 대통령은 "교전수칙이 어떻게 돼 있느냐"며 "우리를 조준해서 사격한 게 아니라 하더라도 아측(우리측)으로 총알이 넘어왔다면 거기에 대해서 비조준 경고사격이라도 하는 게 국민의 평균적 생각이 아니겠느냐"고 참모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 관계자는 "국민 눈높이에서의 의문은 타당해 보인다"며 "논의해 봐야 하는 부분"이라 말했다. 단 유엔군 사령부가 JSA를 관리, 교전수칙을 다루므로 한국 정부가 원하는대로 수칙을 바꾸기는 어려운 부분으로 알려졌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군 1명이 귀순할 때 북한측 경비초소의 북한군 4명이 권총과 AK-47 소총으로 40여 발을 우리 측으로 발사했다. 우리 군이 그사이 대응사격을 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하략....

http://mlbpark.donga.com/mp/b.php?p=241&b=bullpen&id=201711150011022526&selec...


IP : 123.99.xxx.2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7.11.15 8:06 PM (211.179.xxx.129)

    울 대통령은 일복이 넘쳐나세요.
    외교로 녹초되어 오셨는데
    지진에 귀순사건에 ㅜㅜ
    세계 최대 힘든 직업이 대한민국 대통령 같아요.
    책임감 남다르고 진중한 성격인데
    얼마나 부담이 크실지ㅜ
    과로로 임플란트 더하실까
    안스럽네요

  • 2. 대통령이
    '17.11.15 8:08 PM (110.70.xxx.32)

    이렇게 격무에 시달리는 직업인지 미처 몰랐어요
    전에 송중기와 히히덕거리는 누구를 볼땐 그런생각 전혀 할수도 없었는데..

    제발 건강과 경호.
    우리 이니대왕님 이 두가지만 확실하게 챙겨주세요..!

  • 3. dalla
    '17.11.15 8:08 PM (115.22.xxx.5)

    역시 특전사 군필자다우시네요.
    담마진이진 행불인지로 구라쳐 미필한넘들은
    '비조준경고사격' 알아들으련가요?
    든든한 문통~^^

  • 4. 아,,,이건 아무리 문 통이라도
    '17.11.15 8:10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절대 동의할 수 없네요!
    전쟁은 항상 의도적이기만 한 건 아니에요. 전혀 의도하지 않은 조그만 불씨가 전면전으로 이어진 경우가 숱하게 많죠.
    오히려 우발적 사태에 대한 군의 침착한 대응이 더 이성적이었어요. 저기서 표적사격이냐, 아니냐는 중요한 게 아니라 상호 총격전으로 비화했느냐, 안 했느냐가 더 중요하죠. 이 시점에서 왜 저런 말을....

  • 5. ...
    '17.11.15 8:18 PM (115.140.xxx.193) - 삭제된댓글

    윗님. 저건 수보회의에서 원칙이 뭔지 물어본거에요.
    그렇게 하라는게 아니라 원칙이 뭐냐, 이렇게 물어본거에요. 기사 보면.
    저런 의견 나누고 원칙 확인하는 것까지 관계자가 왜 기자들에게 브리핑했는지 모르겠네요.

  • 6. ...
    '17.11.15 8:20 PM (115.140.xxx.193)

    윗님. 저건 수보회의에서 원칙이 뭔지 물어본거에요.
    그렇게 하라는게 아니라 원칙이 뭐냐, 이렇게 물어본거에요. 기사 보면.
    저런 의견 나누고 원칙 확인하는 것까지 관계자가 왜 기자들에게 브리핑했는지 모르겠네요.
    기자들이 언급 없었냐고 물어봤을테고
    대화 내용을 전달한거 같네요.

  • 7.
    '17.11.15 8:57 PM (175.223.xxx.85)

    대통령도
    제대로하면
    이런 극한직업도 없어요
    문통님 보약좀 드셔야
    되겠어요

  • 8. ..
    '17.11.15 9:34 PM (115.40.xxx.94) - 삭제된댓글

    다방면으로 검토하는거죠. 비슷한사건이 또 일어날때를 대비해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최선이 아니라면 문통정도 의식있는 리더로서 당연히 받아들일거구요.

  • 9. 부산사람
    '17.11.15 9:59 PM (121.174.xxx.89)

    이명박이나 503은 '비조준 경고사격'이란 말 자체를 모를 듯..

  • 10. 에효
    '17.11.15 10:23 PM (121.128.xxx.234)

    자나깨나 대통령 건강이 걱정이라고 남편에게 얘기하니 농담으로 알아 듣더라고요.
    진심, 진심인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1000 아빠만 좋아하는 딸 크면 돌아오나요? 3 나비야 2017/11/22 1,591
750999 소장하고 싶은 책 추천해주세요.. 17 ... 2017/11/22 3,703
750998 딱딱한 콩자반 아세요? 12 예전 도시락.. 2017/11/22 2,741
750997 박근혜 때 끊긴 세월호 의료비, 정부가 2024년까지 책임진다 8 이게니라다... 2017/11/22 1,322
750996 수도요금이 많이 나오는데 정상일까요? 25 ... 2017/11/22 6,052
750995 12월 29일 노조창립기념일이라고 하는데요! 2 어화둥둥 2017/11/22 682
750994 김냉 살때요 속통은 구입안할순 없나요 ㅜㅜ 4 .. 2017/11/22 2,125
750993 사규도 체계도 없는 회사...어떠신가요? 1 직원 2017/11/22 925
750992 쇼핑몰주문후 이틀후에 품절안내문자 일방취소 끝. 4 .. 2017/11/22 1,423
750991 현직 대출상담사 질문 마감합니다. 호응 좋으면 이따 밤에 다시 .. 31 dge 2017/11/22 4,514
750990 정기예금 오천 만기 ... 2017/11/22 1,962
750989 오프라 윈프리가 극찬한 영혼의 의자 1 tree1 2017/11/22 1,706
750988 귀순병사) 아주대 이국종 교수가 말하는 문제점이 뭔가요? 142 귀순병사 2017/11/22 16,333
750987 인생팬티글이요. 메이 2017/11/22 1,195
750986 아이 수능날 수험생 둔 직장맘 휴가 내시나요? 19 ... 2017/11/22 2,791
750985 옷 한번만 봐주세요~~ 3 아줌마 2017/11/22 1,975
750984 커피포트 샀더니 커피가 따라왔어요 -0- 4 ... 2017/11/22 2,901
750983 방광 건강을 위해 뭘 할수 있을까요? 12 춥네 2017/11/22 2,299
750982 얼마전에 네스카페커피믹스 포트 알려주신분~~~ 1 감사감사~ 2017/11/22 1,977
750981 오피스텔 질문 드려요! 8 겨울아이 2017/11/22 1,272
750980 미국대학 정교수가 될수 있나요? 13 궁금 2017/11/22 3,401
750979 요즘 읽는 책 이야기. 9 가을은 독자.. 2017/11/22 1,602
750978 커피숍 알바생에게 필요한 신기술이래요. 내 얘기라고 웃는 분도.. 5 ........ 2017/11/22 3,383
750977 한달된 김장위에 설탕 뿌려도 되나요? 3 설탕 2017/11/22 1,522
750976 초등 저학년 엄마 인맥이 오래 가나요 14 피곤 2017/11/22 4,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