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文 대통령 "총알 넘어왔으면 비조준 경고사격이라도 해야"

역시 조회수 : 2,372
작성일 : 2017-11-15 20:01:07
文 대통령 "총알 넘어왔으면 비조준 경고사격이라도 해야"

문 대통령은 "교전수칙이 어떻게 돼 있느냐"며 "우리를 조준해서 사격한 게 아니라 하더라도 아측(우리측)으로 총알이 넘어왔다면 거기에 대해서 비조준 경고사격이라도 하는 게 국민의 평균적 생각이 아니겠느냐"고 참모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 관계자는 "국민 눈높이에서의 의문은 타당해 보인다"며 "논의해 봐야 하는 부분"이라 말했다. 단 유엔군 사령부가 JSA를 관리, 교전수칙을 다루므로 한국 정부가 원하는대로 수칙을 바꾸기는 어려운 부분으로 알려졌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군 1명이 귀순할 때 북한측 경비초소의 북한군 4명이 권총과 AK-47 소총으로 40여 발을 우리 측으로 발사했다. 우리 군이 그사이 대응사격을 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하략....

http://mlbpark.donga.com/mp/b.php?p=241&b=bullpen&id=201711150011022526&selec...


IP : 123.99.xxx.2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7.11.15 8:06 PM (211.179.xxx.129)

    울 대통령은 일복이 넘쳐나세요.
    외교로 녹초되어 오셨는데
    지진에 귀순사건에 ㅜㅜ
    세계 최대 힘든 직업이 대한민국 대통령 같아요.
    책임감 남다르고 진중한 성격인데
    얼마나 부담이 크실지ㅜ
    과로로 임플란트 더하실까
    안스럽네요

  • 2. 대통령이
    '17.11.15 8:08 PM (110.70.xxx.32)

    이렇게 격무에 시달리는 직업인지 미처 몰랐어요
    전에 송중기와 히히덕거리는 누구를 볼땐 그런생각 전혀 할수도 없었는데..

    제발 건강과 경호.
    우리 이니대왕님 이 두가지만 확실하게 챙겨주세요..!

  • 3. dalla
    '17.11.15 8:08 PM (115.22.xxx.5)

    역시 특전사 군필자다우시네요.
    담마진이진 행불인지로 구라쳐 미필한넘들은
    '비조준경고사격' 알아들으련가요?
    든든한 문통~^^

  • 4. 아,,,이건 아무리 문 통이라도
    '17.11.15 8:10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절대 동의할 수 없네요!
    전쟁은 항상 의도적이기만 한 건 아니에요. 전혀 의도하지 않은 조그만 불씨가 전면전으로 이어진 경우가 숱하게 많죠.
    오히려 우발적 사태에 대한 군의 침착한 대응이 더 이성적이었어요. 저기서 표적사격이냐, 아니냐는 중요한 게 아니라 상호 총격전으로 비화했느냐, 안 했느냐가 더 중요하죠. 이 시점에서 왜 저런 말을....

  • 5. ...
    '17.11.15 8:18 PM (115.140.xxx.193) - 삭제된댓글

    윗님. 저건 수보회의에서 원칙이 뭔지 물어본거에요.
    그렇게 하라는게 아니라 원칙이 뭐냐, 이렇게 물어본거에요. 기사 보면.
    저런 의견 나누고 원칙 확인하는 것까지 관계자가 왜 기자들에게 브리핑했는지 모르겠네요.

  • 6. ...
    '17.11.15 8:20 PM (115.140.xxx.193)

    윗님. 저건 수보회의에서 원칙이 뭔지 물어본거에요.
    그렇게 하라는게 아니라 원칙이 뭐냐, 이렇게 물어본거에요. 기사 보면.
    저런 의견 나누고 원칙 확인하는 것까지 관계자가 왜 기자들에게 브리핑했는지 모르겠네요.
    기자들이 언급 없었냐고 물어봤을테고
    대화 내용을 전달한거 같네요.

  • 7.
    '17.11.15 8:57 PM (175.223.xxx.85)

    대통령도
    제대로하면
    이런 극한직업도 없어요
    문통님 보약좀 드셔야
    되겠어요

  • 8. ..
    '17.11.15 9:34 PM (115.40.xxx.94) - 삭제된댓글

    다방면으로 검토하는거죠. 비슷한사건이 또 일어날때를 대비해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최선이 아니라면 문통정도 의식있는 리더로서 당연히 받아들일거구요.

  • 9. 부산사람
    '17.11.15 9:59 PM (121.174.xxx.89)

    이명박이나 503은 '비조준 경고사격'이란 말 자체를 모를 듯..

  • 10. 에효
    '17.11.15 10:23 PM (121.128.xxx.234)

    자나깨나 대통령 건강이 걱정이라고 남편에게 얘기하니 농담으로 알아 듣더라고요.
    진심, 진심인데 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830 특목고 입학 설명회 갔다가... 20 미로 2018/07/21 4,614
833829 2시에 집나와서요 .. 이제 정말 갈데가없어요 14 아... 2018/07/21 6,930
833828 그알 기대됩니다 6 zzzz 2018/07/21 1,326
833827 외모나 노는거에 관심 많은 아이도 대학 갈수있을까요? 8 중3 2018/07/21 1,268
833826 자궁경부암 걸렸을 경우 5 .. 2018/07/21 4,218
833825 여수 여행....? 14 궁금 2018/07/21 3,920
833824 실외기는 냉방이든 송풍이든 계속 돌아가나요? 6 ........ 2018/07/21 8,289
833823 참나..거짓말을 2 ㅇㅇ 2018/07/21 1,155
833822 이 더위에 고양이들 괜찮을까요? 1 길냥이 2018/07/21 1,362
833821 불사용하지 않고 뚝딱 입맛으로 2018/07/21 958
833820 카시트 제거뒤 무릎에 아이 태우고 성묘간 시집 가족들이 용서가 .. 88 하... 2018/07/21 15,552
833819 개명 및 사주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1 개명 2018/07/21 825
833818 너무 더워서 불앞에서 요리하기가 싫은데요... 8 더워서 2018/07/21 2,521
833817 고졸도 돈 잘 벌고 성공하면 사회적으로 상위 계층 대접 받을 수.. 24 .. 2018/07/21 6,685
833816 말코씨 보세요(부제:민주당대표 누굴 밀까요) 56 또릿또릿 2018/07/21 1,128
833815 촛불집회때 기억나는 아저씨 7 두고두고궁금.. 2018/07/21 1,848
833814 뜬금없이 공주같이 자랐다는 시어머니 10 ㅁㅁ 2018/07/21 5,140
833813 오피스텔 세입자인데요 4 ... 2018/07/21 2,350
833812 휘발유·경유·등유 가격 일제히 연중 최고치…3주째 상승 3 ........ 2018/07/21 662
833811 혹시 제가 진상마인드인가요?? 130 ㅇㅇ 2018/07/21 20,789
833810 댕댕이 시저캔 괜찮을까요?? 3 푸들엄마 2018/07/21 909
833809 직장의 새 직원의 남편 사랑 8 아담 2018/07/21 4,675
833808 옛날 자개장요, 지금돈으로 치면 13 ㄱㄴ 2018/07/21 4,537
833807 고흥식 열무김치가 먹고싶어요.. 12 큐큐 2018/07/21 4,029
833806 부모님 모시고 서울 호텔 예약 도와주세요 ㅜㅜ 8 어려워 2018/07/21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