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기 싫어요.
끊임없이 나오는 설거지
애들도 일찍와 어디 안나가고 꼼짝 안하고 있으니
이그릇 저그릇 사방팔방 나와서 지겨워죽겠어요.
저녁도 나가먹자면 말도 안듣고
주부 포기하고 싶어요 ㅜㅜ
너무 하기 싫어요.
끊임없이 나오는 설거지
애들도 일찍와 어디 안나가고 꼼짝 안하고 있으니
이그릇 저그릇 사방팔방 나와서 지겨워죽겠어요.
저녁도 나가먹자면 말도 안듣고
주부 포기하고 싶어요 ㅜㅜ
폰으로 인터넷을 하게 되면서 점점 애들이 외식 포함 나가기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저는 오늘 폰도 뺏고 대판 싸웠네요 어휴
편하려면 매끼마다 뷔페식으로 큰접시에 덜어먹게
하세요.
날이추워지니 ....귀찮기도하죠
하아 그래서 식기세척기 샀어요. 주부 10년 만에 ㅎㅎ
쉬는 날엔 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