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보러갈건데요..5만원? 1만원?

사주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17-11-15 13:32:54

20년 전에 홍대거리에서 사주 8천원 내고 봤었는데

기가막히게 맞췄었어요

같이 갔던 친구도 너무 놀라고..

20년 흘러서 지금 보니

그때 그 사람이 했던 말대로 살고 있구요 둘다...

그 이후 2년전에 딱 한 번 뭘 선택해야할지 몰라

8만원이나 내고 강남 유명한 철학원에서 봤는데

절반 이상 안맞아서 어이없던 기억...


사주같은거 안믿는데 도저히 견딜 수 없이 답답한 일이 생겨서

누가 뭐래도 사주 보러가고 싶어요 그냥 심신의 안정ㅇ을 위해..ㅠㅠ

근데 철학원에 문의하니 5만원이라하고


일반 사주 카페는 1만원이라는데..


그냥 1만원짜리 볼까요?

어째야할지..


영등포 마포 강서 양천 홍대 다 괜찮은데

사주 카페에서 잘 보는 분 어디 없나요

철학원까지 가는것도 부담스럽고 그냥 가볍게 사주카페 가서 앉아 보고 싶은데..ㅠ


IP : 175.116.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만원
    '17.11.15 1:34 PM (124.49.xxx.61)

    강서
    영등포에서 봤어요.
    그런데 그냥 그래요.........
    저랑 활동반경이 비슷하시네요.

  • 2. 돈이 문제가 아니라
    '17.11.15 1:39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실력이 있냐 없냐에요.
    돈 많고 적음 상관 없습니다.
    누가 더 정확도 높은진 보러가는 입장에선
    전혀 모르죠.

  • 3. 원글
    '17.11.15 1:44 PM (175.116.xxx.169)

    그렇더라구요...
    정확히 잘 공부해서 궤대로 해주는 분이 있는가 하면
    그냥 아무렇게나 때려잡기...

    5만원님 말씀 듣고.. ㅠㅠ 서칭해서 전화로 물어보니 더 헷갈려요
    그냥 그런곳은 안가느니만 못한데..

    정신이 돌거 같아서 일단 가기는 가야해요 ㅠ 사주카페를 찾아도 그런데 별로 없어요

  • 4. ..
    '17.11.15 1:46 PM (180.66.xxx.164) - 삭제된댓글

    1만원짜리아는데 잘맞추기도하구요 영등포입니다 쪽지 주실수있나요?

  • 5. 원글
    '17.11.15 1:48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네네 lynnyi20@gmail.com 으로 좀 부탁드려요 빨리 가야해서..ㅠ

  • 6. ..
    '17.11.15 2:16 PM (223.39.xxx.11)

    맛있는거나 사드시지...티샤쓰라도 사 입으시던지...

  • 7. ..
    '17.11.15 2:26 PM (117.111.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작년에 사주로 유명한 철학원 갔다왔는데요
    가정집 안에 방 하나 사무실로 쓰면서 봐주는 곳이었는데
    예악하고 갔어도 한시간 기다렸고
    나올때도 보니 대기자가 쭉 앉아있더라고요
    5만원이었고요
    결론은 긴 시간 봐주긴 했어도 5만원 아까웠어요
    글 쓴다고 하니 책 하나 꺼내서 그 책 내용을 읊어주면서 한 삼십분 보내더라고요
    딱히 와닿는 내용도 아니었는데
    그 외는 굵직한 거 몇개 말해줬는데 독고다이로 산다, 늙을때까지 일해야한다, 이제부터 잘 풀린다 이런 정도 얘기였어요
    근데 그 얘기들은 강헌 명리 책 기초와 심화에서 내 사주에 해당되는 부분만 봐도 나오더라고요
    그 책만 봐도 본인 사주에 대해 큰 틀은 알아요
    사주 한 세번 봤는데 그 책 보면서 제 사주에 대해 알게 된게 더 많아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사주는 어디서 누구한테 봐도 갈급함을 해결해주지 않으니 차라리 도서관에서 책 빌려다 읽으면서 스스로 자기 사주 큰틀 정도는 아는 게 훨씬 나아요
    그리고 사주란 게 만세력 뽑고 딱 보면 나오는 게 아니라
    그걸 한참 들여다보고 그 사람의 개인사와 연결지어 분석하고 시간을 들여 풀어내야 하는 거예요
    만세력 딱 보고 바로 해주는 말들은 표면적인 것만 알수 있어요

  • 8. 원글
    '17.11.15 4:26 PM (175.116.xxx.169)

    윗님들 감사합니다.. 솔직히 정말 누구한테라도 무슨 말을 들어야 할 거 같은 초조감이 있어서였는데...
    정신 좀 가다듬어 보렵니다
    너무 힘드네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9137 차렵이불 즐겨쓰세요? 댁에 이불 몇채나 갖고계세요? 5 이불.. 2017/11/16 2,396
749136 하나님은 문대통령을 도와주시네요 6 ,,, 2017/11/16 3,696
749135 군인들은 투표를 어떻게 하나요? 3 궁금 2017/11/16 687
749134 이총리님..말씀을 진짜 잘하시는듯 15 ㅅㅈ 2017/11/16 3,671
749133 [단독]특수활동비 상납 최초 요구자 누군지 입닫은 남재준…&qu.. 썩을 것들... 2017/11/16 1,031
749132 90대 노인도 예외 없어..獨 검찰, 나치조력자 또 기소 3 샬랄라 2017/11/16 930
749131 보푸라기가 안생기는 섬유조합이 뭔가요? 10 섬유 2017/11/16 4,497
749130 글 내립니다... 19 궁금 2017/11/16 2,607
749129 주접스러운 종편들 5 짱난다 2017/11/16 1,587
749128 강아지로션... 5 애견인..... 2017/11/16 1,137
749127 캔음료 마실때 어떻게 드시나요? 4 ㅇㅇ 2017/11/16 1,347
749126 고등어조림에 찐 민어를 넣어 먹어도 될까요? 2 혹시 2017/11/16 765
749125 르쿠르제 무쇠냄비? 그리고 그릴팬 써보신분들 계실까용 13 optist.. 2017/11/16 3,811
749124 혹시라도 면접일이 겹쳐질까 두렵네요... 2 *** 2017/11/16 1,298
749123 (영어 고수님께) Moving forward together 를.. 4 00 2017/11/16 1,279
749122 수능 전복죽 할려던거 버터구이 해 먹었어요 6 대전 고3맘.. 2017/11/16 2,031
749121 남편이 너무 싫어져요 15 인생무상 2017/11/16 7,761
749120 늙은 호박이 많아요 즙짜서 먹으면 뭐가 좋은가요?^^;; 4 드셔보신분?.. 2017/11/16 1,138
749119 날씨 추워지니 운동 쉬고만 싶어져요. 7 2017/11/16 1,778
749118 김영호 "조선일보, 김관진을 이순신이 모함 받아 갇힌 .. 7 샬랄라 2017/11/16 1,613
749117 윗층 아이가 너무 우는데 말해야할까요 15 아랫층 2017/11/16 4,700
749116 겨울이불 추천해주세요^^ 9 겨울 2017/11/16 3,782
749115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 . 16 보리 2017/11/16 2,875
749114 대학 동아리 선배의 갑질 4 후배 2017/11/16 2,020
749113 언니들이 다 수능연기 잘했답니다. 2 부산 2017/11/16 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