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는 성실, 의지 없고 공부 하기 싫다는데요.
이제는 대놓고 공부하기 싫다고 합니다. 자기 방어 같아요.
과외 교사들이 모두 성실한 학생, 의지 있는 학생 원한다고, 전화 달라고 하네요.
양심에 찔려서 전화 못하겠어요. ㅠㅠ
저희 애는 성실, 의지 없고 공부 하기 싫다는데요.
이제는 대놓고 공부하기 싫다고 합니다. 자기 방어 같아요.
과외 교사들이 모두 성실한 학생, 의지 있는 학생 원한다고, 전화 달라고 하네요.
양심에 찔려서 전화 못하겠어요. ㅠㅠ
성실하고 의지가 있어야 과외의 효과가 극대화되니까요...
전..집이 외져서..과외학생들이 싫어할것 같아 전화못해요..
그래도 혹시 아나요? 선생님 좋아해서 열심히 하려고 할지도..일단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솔직히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쓰는거예요.
성실하고 열심히하는 학생을 원한다는게 자기가 좀 있어보이니까요.
난 성실한 학생을 열심히 가르쳐서 성적을 올리는 선생님,
나처럼 능력 있는 선생이랑 할 사람은 성실한 학생이 아니면 안 되지.. 이런 얘기요.
자기소개도 책임감있는 성격이라고 다 뻥치는데요 뭘...
근데 그게요
의지가 없으면 정말 가르치기 어렵거든요
잘하고 못하고보다
성실 의지가 있어야 가르칠수 있는거라
그게 그냥 말이 아니고
진심 입니다
성실한 친구는 어디가나 잘하죠 과외는 그런아이 동기부여도 가능하니 하는건데
그냥 하는 말이라뇨?
과외구하는 게 보통 학부모라 학생 의지를 보고싶은 거예요.
본인 의지 없으면 절대 안되죠. 특히 공부는요.
본인의 공부그릇이 작고 낮아도 성실하고 착한 아이들은 진짜 공짜로도 가르쳐주고싶은 10년 넘은 과외교사예요. 저 시간당 10만원 넘게 받지만 의지없고 싸가지 없는 학생은..안 받아요. 그런 애들 가르쳤다간 강사 수명 짧아져요.
원글님..아이가 아직 공부의지 없으면 좀 더 기다리시거나 다른 길도 알아보세요.
이것 꼭 명심하세요.
노하우 많고 경력 긴 고액과외 선생님들은..일순위로 학생 의지와 성실함을 봅니다. 아닌 얘들 안 받아도 생계 지장 없거든요.
보통 실력이 부족한 초보선생님들이 학생 의지 없어도 학생 골라 받을 수 없죠.
부모들은 자녀를 어떻게든 공부 시키고 싶으니까
혹은 동기 부여가 덜 되어 공부를 안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아이에게 기회가 되어 줄 수 있는 교사를 찾는데
예전에는 멘토 되어주겠다, 재미있게 형처럼 하겠다, 동기 부여 하겠다 그런 말도 많더니
요즘은 자세 되어 있는 학생부터 찾네요.
최소한 성실 의지 둘 중 하나라도 있어야 과외효과가 있죠
자세 안 되어 있는 학생 받으면 신경도 더 써야 하는데 성과는 없고 자기 자식 그런 거 알면서도 부모는 성적향상 기대하고... 그 스트레스 안 해 본 사람은 모르죠
요즘은 sky대학생들이 잘사는 집에서 많이와서 그런거 같아요. 저는 어려운 집이라 저학년땐 의지없는 애들도 과외자리만 있으면 달려가서 지지고 볶고 달래고 하며 일이년씩 했었거든요. 우울증도 얻었지만... 근데 요즘 들어오는 후배들 보면 다 집이 쟁쟁하고 굳이 일할필요 없는데 용돈벌이로 하다보니까 굳이 어려운 학생 받고싶지 않은거죠... 돈을 더 지불하시면 해결될 수도 있는 문제에요. 제 친구는 시급 10만원짜리 과외하니까 망나니 과외학생에 맞춰서 247 대기조로 살더라구요.
예전에는 때려가면서 가르쳐도 점수 올리면 엄마들이 좋아했는데 요즘은 분위기 다르거든요. 나중에 클레임오고. 의지 없는 아이들 방법이 없어요.
1:1로 사람이 앞에서 자기한테 말하고 있어도, 자기가 열심히 들을 의지가 없으면 그 소리나 말이 머리에 들어가지가 않아요. 과외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가르치는 학생이 어떤 성과를 보이느냐가 자기 커리어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진땀빼고 좋은 소리도 못 듣고, 소문도 안 좋아질 바에는 그 학생 안 받는게 이득입니다.
불성실하면 어차피 해도 성적이 안 올라서 그래요.
그런애들은 사실 혼자도 잘하는데 ㅎㅎ
할 의지가 없는거랑, 옆에서 도와줄 사람이 필요한 거랑은 다른 상태죠 ;
성실 의지 있다고 혼자서도 다 잘해지진 않죠
이해가 안될수도 있고 속도도 조절해야하는것 등등
있습니딘
성실 의지 있는 애가 어딨어요
그집 엄마가 무서운겁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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