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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숙 여사님은 품위 좀 지키세요.

에휴 조회수 : 21,072
작성일 : 2017-11-15 00:44:10
김정숙 여사가 필리핀 동포 앞에서 한복입고 싸이말춤을
췄다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리듬에 맞춰 박수만 쳤다는데..
그정도만 해도 충분할텐데..
한복입고 말춤은 뭔지...에휴
'유쾌한정숙씨'는 좋은데 '가벼운정숙씨'는 싫으네요
가만보면 문재인 대통령은 점잖고 진중한 반면..
여사님은 처신이 너무 가벼워보일때가있어요.
영부인으로서 좀 품위있게 행동하셨으면..
여염집 아낙도 안 출 말춤이 뭡니까..휴
시진핑이나..트럼프..아베 .마크롱부인들이 저런 행동할까요?
가벼워도 너무 가벼워요.

http://m.news.naver.com/read.nhn?aid=0003329115&oid=023&sid1=100
IP : 110.70.xxx.21
1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5 12:44 AM (110.70.xxx.21)

    http://m.news.naver.com/read.nhn?aid=0003329115&oid=023&sid1=100

  • 2. 샬랄라
    '17.11.15 12:45 AM (117.111.xxx.3)

    니나 잘하세요

  • 3. 쓸개코
    '17.11.15 12:45 AM (222.101.xxx.131)

    뭐긴 뭐예요.

  • 4. 뱃살겅쥬
    '17.11.15 12:45 AM (1.238.xxx.253)

    난 진짜 쩍벌하고 말춤이라도 췄다고.
    그냥 손 동작으로 호응한 걸로 보이는구만요

  • 5. ..
    '17.11.15 12:45 AM (1.238.xxx.165)

    저 사진만 봤을땐 춤이 아니고 손 동작만인데요

  • 6. 테나르
    '17.11.15 12:45 AM (14.32.xxx.147)

    다들 품위있다고 경상도 할배들도 좋아한다더군요
    씰데없는 소리 고마하고 가서 잠이나 주무시길

  • 7. 샬랄라
    '17.11.15 12:46 AM (117.111.xxx.3)

    조선기사임

    니나 잘하세요

  • 8. 말춤추면
    '17.11.15 12:46 AM (122.42.xxx.123)

    품위 없는거였어요??????????????

  • 9. ——
    '17.11.15 12:46 AM (181.39.xxx.50) - 삭제된댓글

    팔만 뻗은건데 저게 뭐가 이상한거지?

  • 10. 쓸개코
    '17.11.15 12:46 AM (222.101.xxx.131)

    이런글이 팔랑팔랑 가벼운 느낌 주는데요.

  • 11.
    '17.11.15 12:46 AM (49.167.xxx.131)

    너나 잘하세요. 아 말춤 추고싶당

  • 12. 에휴
    '17.11.15 12:47 AM (110.47.xxx.25)

    어쩌면 시비거는 것마다 이렇게 사소한지.
    숨쉬는 것도 불만이다 하세요.
    오바마에게 조롱 당하던 503이 그리워 미치겠는 건가요?
    아니면 mb아바타입니꽈아아아아~ 외치던 촰이 그리워서 이러나요?

  • 13. ...
    '17.11.15 12:47 AM (218.236.xxx.162)

    설마 이런글 올라올까 싶었는데 올라오네요

  • 14. ㅇㅇ
    '17.11.15 12:47 AM (211.177.xxx.154)

    동포 간담회에서 그게 뭐 어때서요.
    사진보니 이쁘시기만 하네요

  • 15. 어머나~
    '17.11.15 12:47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곱기만 하시네요

  • 16.
    '17.11.15 12:47 AM (49.167.xxx.131)

    흠을 잡으려도 잡을께 없나봐^^ 이런거 퍼와도 돈줘?

  • 17. 쓸개코
    '17.11.15 12:48 AM (222.101.xxx.131)

    218님 이런글 낯익죠?

  • 18. 웃기네
    '17.11.15 12:48 AM (39.115.xxx.106)

    한복입고 말춤추는거 싫으면 발가벗고 개춤추면 맘에들라나?????

  • 19. ....
    '17.11.15 12:48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빈티나는 할머니상 갑질 그 여자한테 품위나 인성 외모 좀 가꾸라 하셈~

  • 20. 미틴...ㅋㅋㅋ
    '17.11.15 12:48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아니 겨우 손 동작만 따라한 건데 그게 뭐가 어떻다고 에휴니 뭐니 하고 있나?ㅋㅋㅋㅋㅋ
    활달하고 보기만 좋구만. 503이처럼 음울하고 사악한 우주의 기운 뿜어내며 분위기 망쳐야 하겠냐?

  • 21. ...
    '17.11.15 12:49 AM (58.227.xxx.133)

    다리까지 쩍 벌리고 춘게 아니라 구리구리하듯 손 동작만 흥겹게 살짝 따라한듯 해요.
    좋게 보입니다. 아무 문제 없으니 영부인께서 체통 없다는루머 만들지 마세요.

  • 22. ...
    '17.11.15 12:49 AM (39.7.xxx.41) - 삭제된댓글

    품위 따지니 생각나는데요......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4763218

  • 23. 너나
    '17.11.15 12:49 A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미쳐도 좀 곱게 미치셈

  • 24.
    '17.11.15 12:49 AM (125.130.xxx.189)

    정미홍이냐?
    저만하면 즐겁고 품위있게 분위기 맞추는 세련된 영부인이구먼!
    너나 노래방 가서 테이블 위에 올라가지마!

  • 25.
    '17.11.15 12:50 AM (49.167.xxx.131)

    댓글 많이달려서 짭잘하겠네 ㅋㅋ

  • 26. 판타스틱
    '17.11.15 12:50 AM (218.39.xxx.98)

    우와~ 정말 고우시고 완전 멋집니다~^^

  • 27. 뱃살겅쥬
    '17.11.15 12:50 AM (1.238.xxx.253)

    와 근데 사진 안보면 진짜 뭣같이 글써놨다.

    '한복입고 싸이말춤'

    무슨 저잣거리 주모의 쩍벌춤 떠올리게하는 워딩

  • 28. 쓸개코
    '17.11.15 12:51 AM (222.101.xxx.131)

    상냥상냥 밝고 좋기만 합니다~

  • 29. 난 또 ㅉ
    '17.11.15 12:51 AM (182.226.xxx.200)

    아니 평창홍보 하려고 애쓰시는구만
    무슨 손동작만 귀엽게 하시는구만
    역시 유쾌한 정숙씨!^^♡♡♡♡♡

  • 30. ...
    '17.11.15 12:52 AM (218.236.xxx.162)

    쓸개코님~
    대선 때 보던 글들 느낌이요....

  • 31. ㅇㅇ
    '17.11.15 12:52 AM (175.223.xxx.137)

    손동작만 좀 따라한게 뭔 대수라고






    문통 보다
    여사님이.지지율 높으니까
    ㅂㄷㅂㄷ
    잠도 안 자고 애쓴다

    너가 익명서 이래도
    지지율 안 떨어져
    82만 하는게 아니거덩

  • 32.
    '17.11.15 12:52 AM (211.114.xxx.195)

    여사님 밝은에너지 닮고싶어요

  • 33. 503은
    '17.11.15 12:52 AM (110.47.xxx.25)

    뭐하느라 다리가 풀려서 저렇게 체신머리 없이 굴렀답니까?

  • 34. 발가락에 다이아정도는
    '17.11.15 12:52 AM (110.10.xxx.39)

    껴야 품위손상이지 ㅋ

  • 35. 쓸개코
    '17.11.15 12:53 AM (222.101.xxx.131) - 삭제된댓글

    218님 그치요. 우리가 한 두번 겪은게 아니지요~

  • 36. ——
    '17.11.15 12:53 AM (181.39.xxx.50) - 삭제된댓글

    황교활 지지자 ㅋㅋㅋㅋ

  • 37. ....
    '17.11.15 12:53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그죠?
    대선때 그 느낌

    특히 빈티 할머니상 갑질 마눌 둔 지지자 패거리 느낌

  • 38. ....
    '17.11.15 12:55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헐 넘어져도 품위없이 넘어지네 창피해라

  • 39. 욕나오네
    '17.11.15 12:56 AM (222.239.xxx.166)

    어때서? 영부인은 말춤추면 안되고 발가락에 다이아만 꽂고 다녀야 되냐? 우산은 처 혼자쓰고 우비 모자도 누가 씌워줘야 되고?
    청와대에 밴드불러 기미가요 부르니 품위가 넘쳐나든?
    진심 품위가 뭔지도 것들이 내참.

  • 40. 조선이나
    '17.11.15 12:58 AM (121.141.xxx.232)

    적폐들이나 뇌가 말 대가리 인지 손동작으로 뭔 말춤 인지 ㅋㅋ

  • 41.
    '17.11.15 12:58 AM (182.239.xxx.162)

    품위나 지키세요
    저 정도 흥나는 손동작도 못한단말인가
    품위의 정의가 뭐라고 생각하나???

  • 42. 네.
    '17.11.15 12:58 AM (172.116.xxx.29)

    미쉘 오바마가 인도 가서 애들이랑 깡총깡총 같이 뛰고
    소탈하다고 뉴스나고 창찬 많이 들었죠
    여사님. 살신성인으로 흥 돋궈주셔 감사해요.

  • 43. ...
    '17.11.15 12:58 AM (218.236.xxx.162)

    유쾌하고 밝은 여사님 보기 좋아요~^^

  • 44. 쓸개코
    '17.11.15 12:59 AM (222.101.xxx.131) - 삭제된댓글

    백악관 청소하는 직원이랑 주먹인사 하던 오바마도 생각나네요.

  • 45. 이상한
    '17.11.15 1:00 AM (175.198.xxx.197)

    별장에서 밤마다 파티하던 윤옥이는 품위있었우?
    정숙씨는 순수하고 귀여웁디다.

  • 46. 부럽구나?
    '17.11.15 1:02 AM (180.224.xxx.155)

    열폭 쩌네요
    비루한 인생은 너의 꼬인 심뽀 때문이다

  • 47. pn
    '17.11.15 1:04 AM (70.72.xxx.163)

    전형적인 조증.
    옷 벗어줄 때 알아봤음.
    좀 자제가 필요함.

  • 48. 쓸개코
    '17.11.15 1:05 AM (222.101.xxx.131)

     pn

    '17.11.15 1:04 AM (70.72.xxx.163)

    전형적인 조증.
    옷 벗어줄 때 알아봤음.
    좀 자제가 필요함.
    ==========================================
    댁이나 자제하세요.

  • 49. 저도
    '17.11.15 1:06 AM (73.193.xxx.3)

    대선때 생각나요.

    링크따라가보니 사진의 표정도 좋으시고...다른 분들 분위기도 좋으시고 여사님 포즈도 딱 좋으세요.
    한복도 색도 차분하니 예쁘시고...
    최순실이 평창에 저질놓은 짓때문에 힘든 상황인데...평창올림픽위해 애쓰시는 두분...
    국익위해 온갖 뒤처리중인데 이런 글이나 쓰다니...
    좀 많이 한심합니다.

  • 50. ㅇㅇ
    '17.11.15 1:06 AM (39.7.xxx.51)

    70.72.163
    너나 돌아봐^^
    분위기 맞춰주는 게 더 멋진 태도야

  • 51. 다이아발
    '17.11.15 1:08 AM (218.39.xxx.98) - 삭제된댓글

    해외서 13억 '한식 파티'한 MB 부인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0690

    한식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한식재단이 2011년 11월부터 1년 동안
    런던, 파리, 브뤼셀, 마드리드, 뉴욕, 북경 등지를 여행하며 초호화판 잔치를 벌였다고 한다.
    (1) 그리고 이 잔치에 쏟아 부은 혈세만도 13억 원이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쏟아 부은 혈세는 1인당 474만 원짜리 다과체험, 270만 원짜리 오찬, 95만 원짜리 만찬 등
    초호화판 파티를 여는데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 52. ㅋㅋㅋ
    '17.11.15 1:08 AM (110.12.xxx.88)

    원글 본인 앞날이나 걱정좀.. 할일 드럽게도 없네

  • 53. 찌질하긴~
    '17.11.15 1:11 AM (103.60.xxx.170)

    걍 부러우면 부럽다해라!
    얼굴안돼. 성격도 안되는 찌질이들 눈엔 얼마나 눈꼴시럽고 밟고 싶겠냐만은~~ㅋㅋㅉㅉ

  • 54. ...
    '17.11.15 1:11 AM (218.39.xxx.98) - 삭제된댓글

    김윤옥의 한식, 1인당 474만원 초호화 식사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95

  • 55. 여염집 아낙이 뭔 뜻인지는 아니?
    '17.11.15 1:11 AM (223.39.xxx.47) - 삭제된댓글

    보통의 주부를 뜻하는 말이잖아요
    대중가수 싸이가 말춤으로 국내외 선풍을 일으켰죠.
    여염집 아낙으로 보통의 주부인 모습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말춤으로나마 그들과 어우러지려는 숨은 노력을 봐야지, 영부인이 보통 주부처럼 춤을 췄다고 그게 뭐냐니?
    영부인이라고 하면 발가락 여사의 삶을 따라야 하는 겁니까?
    아니면 순시리’s 꼭두각시로 눈동자까지 풀고 휘헝휘헝 세계여행이나 다녀야 맞는겁니까?
    님아
    이제 그만 발가락 여사의 다이야 가락지는 잊읍시다. 순시리’s 인형놀이도 잊읍시다.
    건강하고 자연스러움에서 매력을 찾으면 안 되겠어요?
    막장극 같은 발가락의 가락지가 그립고 촛점 없던 그 빈 눈동자가 님이 바라는 영부인의 그림이라고 생각한다면 님은 안목이 없는 자신을 탓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뭐같은 자신의 주장을 아무런 부끄러움도 없이 떠벌이는 것이 대단한 공해라는 자각과 함께 말이죠

  • 56. ㄱㄴㄷ
    '17.11.15 1:15 AM (110.70.xxx.53)

    밤에 잠도 안 자고
    불철주야 국익위해 애쓰는 문통부부 흉보는 이런 글
    익명게시판에 남기는 거
    님식구들은 알고 있는 거죠?









    누구 지지하는지
    내가 다 부끄럽네
    그 정치인은 알랑가몰라
    ㅎㅎ

  • 57. O0
    '17.11.15 1:19 AM (222.237.xxx.110)

    국밥집 주모 살판났네..에헤라 디야!!!

  • 58. 주변
    '17.11.15 1:22 AM (118.176.xxx.191)

    분위기를 보세요. 특별히 여사님 혼자만 뜨는 분위기인가요? 다들 넘 흥겨운 분위기인데.
    똑같은 걸 봐도 참 다르네요. 역시 해피 바이러스다, 진짜 즐거워보인다, 이 생각만 들던데.

  • 59. 그래~
    '17.11.15 1:24 A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순실이 같은ㅋㅋㅋ
    누구라곤
    말 못하겠다
    최고의 욕이라 모욕죄 때려 맞는다죠?

    원글님! 님은 누구 같은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0.
    '17.11.15 1:28 AM (219.248.xxx.150)

    한복 참 곱네요.

  • 61. 제이드
    '17.11.15 1:35 AM (1.233.xxx.152)

    표정도 모습도 환한 여사님~
    볼때마다 긍정 에너지가 넘치셔서 보는것 만으로도 늘 즐겁네요~

  • 62. 트리얀
    '17.11.15 1:42 AM (218.52.xxx.146) - 삭제된댓글

    나의 대통령님 옆에 계시는 것 만으로도 온 국민이 행복하고 흐뭇하기만 한데..
    하여간 정 미홍같은 것들 많네..꺼져!!!

  • 63. ...
    '17.11.15 1:43 AM (14.162.xxx.99)

    욕도 아깝다

  • 64. 코코천사
    '17.11.15 1:44 AM (39.7.xxx.166) - 삭제된댓글

    아이고
    트럼프
    아베
    시진핑
    마크롱

    자국에서 지지율도 없는
    사람들 갖다대느라
    애쓰시네요



  • 65. 품위는
    '17.11.15 1:45 AM (218.152.xxx.5)

    무리한 요구인듯. ㅎ

  • 66. 어따대고마크롱부인
    '17.11.15 1:46 AM (39.7.xxx.166)

    트럼프
    아베
    시진핑
    마크롱

    자국에서 인기없는 대통령.대통령부인
    갖다대며 애쓰시네요

    처량~~~~하네

  • 67. 요리왕이다
    '17.11.15 1:47 AM (122.47.xxx.186)

    응 아니야

  • 68. 웃는
    '17.11.15 1:54 AM (73.193.xxx.3)

    모습이 좋은 분들 부럽더라구요.
    사진에서부터 밝은 기운이 나는 듯 하고...
    일머리만 아시는 게 아니고 분위기도 참 잘 파악하시는 듯 해요.

    문통 다큐에서 두분 대학때 버스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 보며 해맑은 웃음이 참 좋다했는데...
    그 표정이 아직도 살아있네요.
    누가 별명 붙였는지 "유쾌한"이라는 별칭이 참 잘 맞지 싶어요.

  • 69. 제발
    '17.11.15 2:01 AM (116.41.xxx.20)

    이런글은 하나에 얼마에요?
    짭짤하면 저도 같이해요.
    다스는 누구껍니까!!!

  • 70. ...
    '17.11.15 2:07 AM (125.177.xxx.133)

    원글님도 기레기들의 그지같이 제목 뽑는 수준에
    낚이신거예요.
    지금 시대에 영부인이라고 조신하란법만 있는건 아니죠.
    아무리봐도 김여사님은 활동적이고 친화력있고
    품위있으신데요.
    기사 제목을 너무 가볍게 뽑은 기자들을 탓하시길 바래요.

  • 71. 응.후자가몰상식^^
    '17.11.15 2:14 AM (39.7.xxx.17)

    불철주야 국익선양하는 김정숙여사
    밤에 잠도 안 자고 익명게시판에 김정숙여사 흉 보는 사람



























    누가 품위 없고 몰상식할까요?
    너님이나 품격 갖추세요

  • 72. ....
    '17.11.15 2:36 AM (188.65.xxx.247)

    품격있고 싶어지면
    누구처럼 청와대에 비아그라88정을 쌓아두면 되는건가요?그런건가요?
    근데 시집도 안간 사람이 어디에 쓴거래요??
    아님 발가락에 다이아끼고 입국한다거나...
    어머나...글만봐도 소름끼치게 고상하시네여ㅋㅋㅋㅋㅋㅋ

  • 73. ..원글
    '17.11.15 2:45 AM (210.97.xxx.24)

    원글이나 품위지켜요. 역대 가장 우아하고 품격있는 영부인같은데 무슨품위ㅋ 가식과 품위를 구분을 못하는 경박스런 원글의 수준

  • 74. ...
    '17.11.15 2:49 AM (1.231.xxx.48)

    원글같은 인간은 누가 품위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발가락에 다이아 끼고 밀수하다 걸려서 개망신당한 쥐박이 마누라?

    국민세금으로 비아그라, 팔팔정, 마약성 약물 사들이고
    청와대 안에 거울방 만들어놓았던 닭대갈?

    남편이랑 원 플러스 원으로 정교수 임용되면서
    연구실적이랍시고 조선일보 칼럼, 창업가이드 소책자 이딴 걸
    논문심사에 내놓아서 다른 교수들 비웃음 샀던 찰쑤 마누라?

    원글 취향은 누구에요? 저 중에서 한 번 골라 보세요.

  • 75. 에휴
    '17.11.15 3:44 AM (24.96.xxx.230)

    아이피 보니 견적 딱 나오네요.
    기사 보고 이런 반응 나올 것 같더라니 어째 예상을 한 치도 못벗어날까...요.

  • 76. ......
    '17.11.15 3:56 AM (104.136.xxx.242)

    춤도 춤나름이지, 공식석상에서 영부인이
    하는짓이라고는 , 아무리 좋게봐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77. 참나
    '17.11.15 4:03 AM (210.96.xxx.161)

    역시나 좃선이군

  • 78. ~^^~
    '17.11.15 4:33 AM (110.70.xxx.54)

    104.136.242
    당신짓보다 천만배 나아요
    평창스타일 노래불러..교민들이 다 춤추니
    여사님도 이 분위기 맞추는데
    뭐가 짓?
    품격 없는 악플일세

  • 79. 제발
    '17.11.15 4:42 AM (116.41.xxx.20)

    위에 104..거짓말 작작해요.
    좋게 본적 없잖아요.

  • 80. dma
    '17.11.15 5:11 AM (121.129.xxx.229)

    애국심 넘치는 원글님, 홍보가 안된 평창올림픽은 어쩔겁니까?
    영부인이 경박해서 말춤이나 춘다고요?

  • 81. 도대체
    '17.11.15 5:52 AM (175.223.xxx.68)

    어느 시대
    어떤 문화의 삶을 살고 있는 거니??
    ㅉㅉㅉ
    우물 안이 당신 세상이라... 에구...
    더 넓은 세상이 있으나 우물벽을 감히 넘을 수 없으니..

    김정숙여사님의 웃음, 에너지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같이 미소 짓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요~~ :)
    긍정에너지로 열심을 다하고 계신 여사님 화이팅~~~!!

  • 82. 쓸개코
    '17.11.15 6:05 AM (222.101.xxx.131)

     ......

    '17.11.15 3:56 AM (104.136.xxx.242)

    춤도 춤나름이지, 공식석상에서 영부인이
    하는짓이라고는 , 아무리 좋게봐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짓? 댁의 댓글도 격떨어지고 좀 아니에요.

  • 83. ㅉ ㅉ
    '17.11.15 8:13 AM (39.117.xxx.194)

    너나 잘하세요
    쓰레기 조선 뉴스나 퍼오지 말고

  • 84.
    '17.11.15 8:29 AM (1.245.xxx.103)

    미친인간 얼마받고 알바하니?

  • 85. 난좋다
    '17.11.15 8:41 AM (115.140.xxx.187)

    흥겹게 손동작만 하는거네요. 유쾌하고 좋은데요.

  • 86. 에라이
    '17.11.15 8:54 AM (58.235.xxx.140)

    너나 뇌 좀 뭐 거시기 품위있게 해봐

  • 87. 퓨쳐
    '17.11.15 9:48 AM (114.207.xxx.67)

    감정이 이성을 컨트롤 못하는 사람.
    동네 수다스런 여왕벌이나하면 딱인데...

  • 88. ..
    '17.11.15 9:51 AM (223.62.xxx.71)

    퓨쳐야
    맨날 댓글 썼다 삭제하는 짓이나 반복하는
    니 정신줄이나 컨트롤해라.

  • 89. 퓨쳐
    '17.11.15 10:06 AM (114.207.xxx.67)

    땡땡아 삭제하지도 않았지만
    내 개인이 삭제를 하든 말든 뭔상관이냐?

    어떤 덜 떨어진걸 추종해서 82게시판에 공개적으로 탄신축하가 검색 순위에 오르도록하자 하는 얘기는 다른 말이지.

    저 할매 조심시켜라. 크게 사고 한번 칠 인간이다.

  • 90. ..
    '17.11.15 10:24 AM (223.62.xxx.71)

    모지리 안철수같은 건
    잘났다고 칭송하던 니 수준으로
    남 걱정을 다하네?
    안철수 정신줄 걱정이나 해라.

  • 91. ..
    '17.11.15 10:36 AM (117.111.xxx.4)

    지적하신 분들
    발꼬락 여사님께는 뭐라
    한마디라도 하셨는가..

  • 92. 퓨쳐할매
    '17.11.15 11:08 AM (104.131.xxx.234)

    본인 걱정이나 해요.
    82자게에서 제일 감정 컨트롤 못하고 배설하는 걸로 유명하던데요.
    헛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그러다 현실에서도 악악대다
    크게 사고 칠 수가 있어요.

  • 93. **
    '17.11.15 11:41 AM (14.32.xxx.105)

    원글....
    그럼 평창 어떻게 할건지...
    님은 대안책이라도 있어요...?
    어떻게든 평창 홍보 하려는 대통과 여사님께 진짜 너무하네요...
    70% 지지율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 퓨쳐야~
    넌 니 놀이터 가 놀아...
    여서 미끄라지처럼 물 흐리지 말고..

  • 94. ...
    '17.11.15 11:51 AM (115.140.xxx.187)

    동포 앞에서 춘게 아니라, 앞에서 가수가 평창스타일 노래 부는데
    객석 자기 자리에서 어깨짓만 한거네요.
    좋아보이는데.

  • 95. ...
    '17.11.15 11:57 AM (124.61.xxx.140)

    품위 있게 눈깔고 있으면 또 뭐라 할라나???

  • 96. 진짜 다리 벌리고 한 줄 알았잖아욧!
    '17.11.15 12:08 PM (222.152.xxx.250) - 삭제된댓글

    아니네요. 손동작만이라는데 거기다 한복 입었다는데 무슨 말춤 다리가 보였겠어요.
    말춤 췄다길래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댓글 보니 그게 아니네요.
    아무렇지도 않았을게 왜 기사거리가 되는지. 흉을 잡고 싶어 안달이 났나보네요.

  • 97. 승아맘
    '17.11.15 12:09 PM (118.37.xxx.134)

    와우~ 우리 영부인 넘 귀여우심^^

  • 98. ㅎㅎ
    '17.11.15 12:10 PM (115.140.xxx.187)

    시진핑,트럼프,아베 언급하는거 너무 웃겨요 원글님.
    미쉘오바마는 쇼에 나와서 업타운펑크 춤도 췄어요. 역시 TV쇼에 나와서 대화 나누면서
    싱글레이디 맞춰 들썩들썩 춤추는 영상도 있고.
    아베 부인 얘기도 해드려요? ㅎ

  • 99. 어이구
    '17.11.15 12:26 PM (58.140.xxx.107)

    원글 ㅂ ㅅ 도 이런 ㅂ ㅅ이 없네요.
    503 이라면 절대 안췄을 겁니다.

    품위는 품성에서 나와요.
    비아그라 88정 달고 사는 사람은 겉으로 아무리 품위있는척 해봐야 저질일 뿐이구요.

  • 100. ...
    '17.11.15 12:28 PM (183.96.xxx.34)

    '발가락 다이아'나

    '변기 공주'는 괜찮고요?

  • 101. 어멋~
    '17.11.15 12:29 PM (14.43.xxx.226)

    원글님, 감사합니다.
    포털 제목만 보고 정신없이 말춤 추셨나 했는데 댓글들을 통해 품위와 유쾌의 콜라보레이션 확인~~
    원글님 글 아니었으면 어쩔뻔~~~^^

  • 102. 그러니
    '17.11.15 12:29 PM (118.101.xxx.119)

    대통이 비아그라 먹고 얼굴에 주사맞느라 누러누워있어야 품위인가보죠

  • 103. 아이고
    '17.11.15 12:32 PM (210.105.xxx.221)

    감사합니다 ㅎㅎㅎ
    사진 열어보고 너무 맑고 유쾌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네요.
    한동안 기분 좋을 거 같아요 ㅎㅎㅎ

  • 104. 따뜻한시선
    '17.11.15 12:42 PM (14.32.xxx.98)

    와~~~ 어느 자리에서든지 어떤 모습이던지
    너무너무 보기좋은 우리 여사님^^

  • 105. 품위 없기는
    '17.11.15 12:46 PM (115.140.xxx.66)

    귀엽고 친밀감만 주는구만

  • 106. 음음음
    '17.11.15 12:48 PM (220.76.xxx.209)

    시대가 바뀌었슴다....박정희때도 아니고...

  • 107. metal
    '17.11.15 12:48 PM (121.67.xxx.200)

    저게 왜 품위없어보이는지요? 전 너무 좋아보이는데요~ 보는사람 흐믓하게 만드시는 영부인 감사합니다~^^

  • 108. bb
    '17.11.15 1:05 PM (125.176.xxx.13)

    문대통령부부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신기한 힘을 가졌어요.
    닮고싶은 부부상.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 109. 쓸개코
    '17.11.15 1:13 PM (222.101.xxx.131)

    숙취 안풀리고 댓글다는 사람 있네요.

  • 110. ..........
    '17.11.15 1:16 PM (112.221.xxx.67)

    같이욕해줄라고했는데....

    이건 뭐..난 또 쩍뻘춤이라도 춘지알았네....

  • 111. 누리심쿵
    '17.11.15 1:38 PM (106.250.xxx.62)

    같은옷 다르느낌처럼
    김정숙 영부인이 말춤을 추던 살풀이춤을 추던 그 자체로 우아~합니다
    반대로 발가락에 다이아 반지를 몇개를 꼈던 영계주사 몇천개를 처발하던 그 사람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ㅊㅂ해 보이죠

  • 112. 그건
    '17.11.15 1:54 PM (39.7.xxx.177)

    좀 그렇네요
    영부인 품위를!
    트럼프 대통때도 보니까 너무 부부가 웃더라
    적당히 수반답게 품위 지켰으면 해요
    미우나 고우나 우리 대통령이니

  • 113.
    '17.11.15 1:59 P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

    뭘해도 억지스럽지않고 자연스러운 김여사님 원글 지금이 조선시대 입니까?
    품위라고는 없는 503때는 어떻게 견뎠나 몰라

  • 114. 쓸개코
    '17.11.15 2:02 PM (222.101.xxx.131)

    39.7.xxx.177 댁같은 분은 어떻게해도 트집잡을걸 압니다.

  • 115. ...
    '17.11.15 2:06 PM (115.140.xxx.187)

    트럼프 왔을 때 우리 대통령 내외 품위있게 잘 맞이하던데요.
    미소 지을 땐 미소로, 환한 웃음 필요할 땐 환한 웃음으로.
    충분히 품위 지키면서 잘해서 보기 좋았어요.

  • 116. ..
    '17.11.15 2:12 PM (223.62.xxx.103)

    너나잘해라.이것도 글이라고.
    하여간에 노예근성있는것들한테는 갈구는게답이다
    그래서, 닭이좋냐?

  • 117. 돈과
    '17.11.15 2:24 PM (223.39.xxx.91) - 삭제된댓글

    권력이 좋긴하네요
    아줌마에서 영부인
    당선전 문재인도, 숙도 얼굴이 푸석푸석 까칠했는데
    최고급으로만 살고 먹고 쓰고 다니니 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 118.
    '17.11.15 2:26 PM (223.39.xxx.91) - 삭제된댓글

    저런 호사 언제나 누려볼까....평생 못누려보겠지요.
    누군 남푠 잘만나서 저리사는데 난 월급 260만원이 4식구 살려니 죽겠어요.
    저런 권력이라면 말춤 아니라 똥춤이라도 출수있어 난

  • 119. 김정숙에요
    '17.11.15 2:27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2tOgXMz7dEo

  • 120. 한상혁 기자?
    '17.11.15 2:35 PM (211.204.xxx.131)

    정말 제목부터 엽기라고 생각하고
    기사 (라고 칭하기도 아깝다)읽어
    내리는데,구구절절 악의적인 의도가
    너무 드러나는 걸 느끼겠어요.
    외빈,누구누구 와있었고 교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강조하며..

    기자도 감정의 동물이고,얼마나 원한이
    깊은지 모르겠으나
    이렇게 누가 봐도 사진과 글이 하나도
    안맞는 글을 싸질러 놓고 부끄러움이나
    알까요?
    이 사람도 대학이라고 나왔을텐데.
    글에 맞는 사진 건지려고 꽤나 애를
    썼을텐데,
    찰나의 순간에는 이상한 모션도 잡히는게
    정상인데..
    정말 저 나이의 여인네의 표정과 몸짓이
    어떻게 저만치 이쁠 수 있는지 솔직히
    부러운 동년배입니다.ㅠㅠ

  • 121. .....
    '17.11.15 2:52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저런걸 보고 푼수라고하죠 ㅎㅎ

  • 122. 못추는게
    '17.11.15 3:00 PM (221.167.xxx.37)

    더 바보지 품위가 가만히 쳐 앉아 있는게 품위가 아니란다

  • 123. ...
    '17.11.15 3:04 PM (115.140.xxx.187)

    저 자리가 온갖 걱정근심 떠안고 사는 자리인데, 무슨 최고급으로 먹고살고쓰겠어요.
    오히려 대통령 안됐다면 더 풍족하게 마음 편하게 살았을 사람들이죠.

  • 124. 어린 아이돌 보고 깨방정 떨던
    '17.11.15 3:05 PM (211.177.xxx.4)

    과부 박씨는 어떻게 생각하오?

    저어 강남 큰 길에 가보시오 저 손동작이 어찌나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이던지 너네집 열배 만한 손모가지 동상이 서 있소.

  • 125. ㅎㅎ
    '17.11.15 3:07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똥폼잡는 사기꾼 보다야 낫지. ㅎㅎ

  • 126. ㅁㄴㅇ
    '17.11.15 3:31 PM (84.191.xxx.169)

    게시판 관리 들어가셨수? 강심장이시네 ㅎㅎㅎ

  • 127. ...
    '17.11.15 3:31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난 저런 밝은성격 너무 좋던데.
    주변에 환한 기운주는 그런게 있음..

  • 128. 품위는
    '17.11.15 3:42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문대통령 만으로도 충분하니까

    여사님은 이렇게
    계속 국민을 즐겁해 해 주시길..

  • 129. 손자뻘 아이돌 콘서트에서
    '17.11.15 3:58 PM (116.41.xxx.18)

    물개박수치며 열광하던 전 대통령만 할까요 ㅋ
    품위를 거론할 처지가 아닐텐데 ㅋ

  • 130. .....
    '17.11.15 4:08 P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

    딱 돈많은 복부인 스탈이네요

  • 131. 그린
    '17.11.15 4:15 PM (121.161.xxx.28)

    알바 아니고... 저도 어느정도 동감되는 글이어서 한마디 적습니다
    대통령 직무 시작하시던날 자주색 원피스 입고 나오셔서 문대통령 허리춤 잡고 바지 치켜주는거 보고 솔직히 저도 식겁했네요... 몰카에 찍힌 거면 모르겠는데 ~~ 카메라 앞에서 좀 민망한 행동 이긴 했어요 ㅠㅠ
    이번 트럼프 방문때도 저희나라~~ 발언도 그렇고...
    유쾌한 정숙씨까지는 좋으나... 어느정도 컴다운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132. 너무
    '17.11.15 4:45 PM (125.186.xxx.138)

    사랑스러워요.

  • 133. 좋아요
    '17.11.15 4:54 PM (125.177.xxx.53)

    촛불광화문에 가서 밤새 서성거렸음에도 막상은
    떨리는 손으로 홍준표를 찍고 나와서 내가 누군가를 새삼 놀라와했던 1인
    정말 이젠 정치엔 관심없는데
    영부인님 말춤 내겐 감동이네요.
    영부인님땜시 나도 남들이 말하는 문빠 할랍니다.
    영부인님 응원합니다. 좋아요

  • 134. 그네나 명바기 윤옥여사의 걸어온 길이
    '17.11.15 4:57 PM (175.208.xxx.36)

    국민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줬나요.
    외교에 수치스러웠고 국가돈을 사유화 시키는 모든과정을
    온국민이 아는 마당에 문대통령 부부의 모습은
    우리나라 정신적인 지주역할의 본모습으로 비춰지네요.

    그네와 순실집안의 고리에서 역겨움을 느꼈고
    명바기 김윤옥의 발가락 다이아반지 사건도 그렇고요.

    불륜을 당연시하게 국가를 이끌었던 명박 그네의 정권아래
    국가기강이 흔들리는 경험 봤잖아요.
    모재벌 최도 대놓고 내연녀 드러내고 기득권들의 바람피는 모습이
    국가질서를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봐왔잖아요.

    전 지금의 문대통령 부부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닮고 있다고 봐요.
    앞으로 대통령부부의 다정하고 격의없는 모습에서
    우리나라 가정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것으로 봅니다.

  • 135. 흠....
    '17.11.15 5:06 PM (223.38.xxx.183) - 삭제된댓글

    복부인이 말타는 메세지?

  • 136. ..
    '17.11.15 5:10 PM (115.140.xxx.133)

    이런 품위없는 글 좀 싸지르지맙시다.

  • 137. ...
    '17.11.15 5:10 PM (115.140.xxx.187) - 삭제된댓글

    살아온 시간이 복부인과는 무관하죠. 행사장 자체가 평창 띄우는 분위기고
    앞에서 노래 부르는 분이 오늘 이 자리 너무 긴장된다며 평창스타일 노래 신나게 부르더군요.
    다들 너무 흥겨워하고.
    잠깐 그 분위기에 소통하느라 팔동작한거..저는 좋아요.
    저 정도 분위기는 맞춰야죠.

  • 138. aa
    '17.11.15 5:10 PM (175.223.xxx.201)

    한 나라의 영부인인데 기본적인 교양도 품위도 없고.. 펜 찾는다고 대통령 옷 뒤지는 꼬라지하며.. 어디 내보이기 창피합니다

  • 139. 알바야..
    '17.11.15 5:12 PM (180.191.xxx.221)

    내가 어제 보고 왔다.
    손동작마져도 너무나 사랑스런 분이셨다.
    까고 싶은데 너무 꺼리가 없지?
    복부인 어쩌고 소환한 저질들 하며 하튼..

  • 140. ...
    '17.11.15 5:14 PM (115.140.xxx.187)

    한 나라의 영부인으로 충분히 기본적 교양,품위 갖춘 사람이던데요.
    그리고 동포 앞에서 말춤 춘게 아니라
    무대에서 가수인가? 평창스타일 노래 부르는 사람 따로 있고
    즐거운 분위기에 맞춰 자기 자리에서 어깨짓 한거던데요. 저 정도 분위기는 맞춰야죠.
    분위기 맞추는게 교양이고 품위입니다.

  • 141. ...
    '17.11.15 5:16 PM (115.140.xxx.18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진짜 품위있고 교양 있는 사람은
    누군가를 향해 꼬라지하며..같은 표현은 안써요. 아무리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 댓글이라도.

  • 142. .....
    '17.11.15 5:17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저따위걸 뽑아서 호의호식하게 해준 내손가락이 죄지.
    나두 말이나 한번 타보고싶다

  • 143. ...
    '17.11.15 5:17 PM (115.140.xxx.187)

    그리고 진짜 품위있고 교양 있는 사람은
    누군가를 향해 꼬라지하며..같은 표현은 안써요. 아무리 얼굴 안보이는 인터넷 댓글이라도.
    영부인한테만 품위,교양 찾지 마시고 본인부터 실천하세요. 최소한이라도.

  • 144. 영부인 되기 전엔
    '17.11.15 5:18 PM (165.227.xxx.107)

    늙수그레 동네 떼밀이 아줌마만도 못했는데 당선되고 잘쳐먹고 지내니 졸부 티 좌르르 퇴임 뒤 청와대 특활비 한번 뒤져봅시다

  • 145. ...
    '17.11.15 5:19 PM (115.140.xxx.187)

    비판은 좋은데, 한 사람이 아이피 끝자리만 바꿔서 악플 달고 있네요.
    223.38님. 말타러 가세요. 대공원 가셔서 어린이용 장난감 말이라도 타세요. 고고고~

  • 146. ...
    '17.11.15 5:26 PM (115.140.xxx.187)

    영부인 되기 전에 늙수그레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영부인 되고 더 늙었는데.
    뭘그리 잘먹겠습니까. 긴 순방 끝나고 와서 지진 났다고 또 그 걱정에 휩싸였을텐데.
    특활비는 뒤져보시구요~ 그런거 무서워할 사람들 아닙니다.
    다 뒤져보시구료.

  • 147. ㅇㅇ
    '17.11.15 5:40 PM (175.223.xxx.126)

    찰랑일베들이 애쓰네요















    조작.발정당이나 지지하는.주제에

  • 148. ....
    '17.11.15 5:43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부창부수네요 ㅋㅋㅋ

  • 149. 유쾌함
    '17.11.15 6:01 PM (115.140.xxx.193)

    유쾌하고 밝은 기운 좋아요.

  • 150. 악플러수집♡♡♡♡
    '17.11.15 6:02 PM (175.223.xxx.241)

    110.70.21
    70.72.163
    222.237.110
    218.152.5
    104.136.242
    114.207.67 -퓨쳐
    39.7.177
    223.39.91
    223.62.33
    223.62.36
    223.38.183
    121.161.28
    223.38.183
    175.223.201
    223.38.168
    165.227.107
    223.62.230

    니들품위

  • 151. 악플러수집
    '17.11.15 6:04 PM (175.223.xxx.241)

    익명게에서 악플이나 다는.니들.품위.풉

  • 152. 쓸개코
    '17.11.15 6:09 PM (222.101.xxx.131)

    영부인 되기 전엔

    '17.11.15 5:18 PM (165.227.xxx.107)

    늙수그레 동네 떼밀이 아줌마만도 못했는데 당선되고 잘쳐먹고 지내니 졸부 티 좌르르 퇴임 뒤 청와대 특활비 한번 뒤져봅시다
    =========================
    대단하다.....

  • 153. 쓸개코
    '17.11.15 6:10 PM (222.101.xxx.131) - 삭제된댓글

    aa

    '17.11.15 5:10 PM (175.223.xxx.201)

    한 나라의 영부인인데 기본적인 교양도 품위도 없고.. 펜 찾는다고 대통령 옷 뒤지는 꼬라지하며.. 어디 내보이기 창피합니다

  • 154. ~~
    '17.11.15 6:32 PM (121.173.xxx.190)

    이사람 진짜 별꼴이네...
    뭐 그게 어때서요

  • 155. 코코리
    '17.11.15 6:36 PM (223.39.xxx.206)

    그래서?
    그게어때서!

  • 156. 미셸 오바마가
    '17.11.15 6:56 PM (92.12.xxx.195)

    TV나와서 춤춘거는 한 번 보셨나요?

    아니면 TV show에 나와서 비욘세 노래 부르는건 어떤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ln3wAdRAim4

    혹시 그네스러운거 원하시는지요?ㅋ

  • 157. ...
    '17.11.15 8:06 PM (210.117.xxx.125)

    너님 뇌나 품위를 지키시지..

    좌표 찍고 몰려온 친구들이랑 같이

  • 158. 쓸개코
    '17.11.15 8:07 PM (222.101.xxx.131)

    소금뿌린 미꾸라지가 생각나는 하루네요..

  • 159. 댓글도 다 못보겠네 ㅋ
    '17.11.15 8:26 PM (211.243.xxx.67)

    너나 잘하세요 엠병~~

  • 160. ........
    '17.11.15 9:0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춤 안 추고 발가락에 다이아 숨겨 오거나,
    남편 몰래 유학간 딸ㅡ사위 집 전세금 대준다고 10억 빌린
    영부인한테나 품위 거론 하세요.

  • 161. 원글
    '17.11.15 9:38 PM (221.144.xxx.238)

    쌍ㄴㄴㄴㄴㄴㄴ

  • 162. .....
    '17.11.15 10:01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원글님때문에 극혐사진을 봤네요
    제목에 혐오주의라도 써주시지.아쉽네요

  • 163. 참나
    '17.11.15 10:42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기사 사진이랑 제대로 보지도 않고 글쓴 원글이나
    조선 기사라면 무조건 까고보는 댓글이나 수준이 똑같네요.

    한복을 차려입은 김 여사는 양손을 뻗어 말 타는 시늉을 하는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선보였다.
    옆에 있던 문 대통령은 말춤을 추지는 않았지만 크게 웃으면서 박수를 쳤다.

    시늉했다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다들 서로 트집 못잡아서 난리네요.

  • 164. 참나
    '17.11.15 10:42 PM (125.177.xxx.106)

    기사 사진이랑 제대로 보지도 않고 영부인 까는 글쓴 원글이나
    조선 기사라면 무조건 까고보는 댓글이나 수준이 똑같네요.

    한복을 차려입은 김 여사는 양손을 뻗어 말 타는 시늉을 하는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선보였다.
    옆에 있던 문 대통령은 말춤을 추지는 않았지만 크게 웃으면서 박수를 쳤다.

    시늉했다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다들 서로 트집 못잡아서 난리네요.

  • 165. 품위
    '17.11.15 10:59 PM (221.138.xxx.83)

    한복입고 국제모임에서
    치마자락 밟고 떼굴떼굴 구르며
    '에구에구' 정도는 외처줘야 품위를
    지켰다할수 있는거쥐

  • 166. ...
    '17.11.15 11:15 PM (115.140.xxx.193)

    조선 기사라면 무조건 까고 보는 댓글들과 원글 수준이 같진 않습니다.
    조선은 상당히 까일만 하고요, 이 기사 제목도 까일만 해요. 제가 보기엔.
    조선일보를 아예 신문 취급 안하는 사람도 많은데 무조건 까고 본다고 이 원글과 수준 같지는 않죠.

  • 167. 사진 보니
    '17.11.15 11:18 PM (104.237.xxx.204)

    말춤 춘 거는 아닌데요.

    영부인이 말춤 추면 되냐 마냐하는 논쟁이 필요가 없어요, 말춤이 없었으니.

  • 168. ...
    '17.11.16 12:13 AM (116.46.xxx.214)

    잡것아

    니 꼬라지나 잘 살피고

    똑바로 살아라..

    꼭 안철숩니꽈아아악
    같은 소리 내뱉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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