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 머리했어~~ 하고 얼굴 대문짝 만하게 나온 자기남편 셀카를 보내왔어요.
친구랑은 친하지만 친구 남편이랑은 뭐 그냥 그렇거든요.
친구 통해 아는거죠.
머리가 이상해서 웃기다고 보낸것도 아니고
친구가 느끼기에 멋있어서 보냈나?
차라리 아이들 사진이면 이런저런 댓글 달텐데
우리 신랑 머리했어~~ 하고 얼굴 대문짝 만하게 나온 자기남편 셀카를 보내왔어요.
친구랑은 친하지만 친구 남편이랑은 뭐 그냥 그렇거든요.
친구 통해 아는거죠.
머리가 이상해서 웃기다고 보낸것도 아니고
친구가 느끼기에 멋있어서 보냈나?
차라리 아이들 사진이면 이런저런 댓글 달텐데
특이하네요 ㅋㅋ
안본눈삽니다 하고 답장보내세요ㅋ
친구가 패키지여행을 가서
부부사진을 자꾸 보내오는데 미치겠더군요
어린아이 사진도 아니고 준할아버지 사진을 왜그렇게 클로즈업해서 보내는지......ㅠㅠㅠ
원글님 답글이 궁금
??????
하고 물음표 보내시죠...
진짜 이상하네요
남편사진을 보내다니!!
한시간 정도 씹다가 보냈어요.
스타일이 바뀌셨구나
어떤 대답을 원하는걸까요?
애들사진 보내는거 진짜 별로인데
남편사진보다는 만배나은거였군요.
세상살기 피곤하네요..
저런 문자에까지 답장을 해줘야하다니..
혹시 우리 시누이 친구세요?
시누이가 다 늙고 외모도 하레벨인 남편 사진 자꾸 보내요
애기 사진은 귀엽기라도 하지 정말 입이 딱 벌어지는데
그냥 대꾸 안 해요 ^^;;; 그래도 자꾸 보내요 ㅜ ㅜ
안본눈삽니다 하고 답장보내세요2222
세상은 넓고 ㄸㄹㅇ는 많다
ㅎㅎㅎㅎ
오래전 친구가 오랫만에 전화와서 통화중에 대뜸 묻지도 않고 지남편을 바꿔줘서 황당,
중매결혼이라 서로 모르기도 하거니와 친구와는 사는 지역도 달라
년 서너번 안부 통화가 다 인 사이에
뭘 어쩌라고 ...
그날 이후 그녀가 조끔 모지리로 보였어요.
푼수라서 그러죠 ㅋㅋ
절대절대 대꾸해주지 마세요
무플로 대응하셔야 함
어쩌라고???
푼수, 모지리 칠푼이..
제친구들은 남편안보이려고 꽁꽁 싸매던데..
참 모지리 푼수같네요
아이들처럼 내가 좋아하면 남도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 미성숙한 면이 있네요.
맞장구 쳐주면 더 심해집니다 ㅎㅎ
이런부분은 적당히 거절하는 표현해주셔야 할듯.
문자 공해에요
어르신들 카톡은 늙어서 그러나
애들 중독은 어려서 그러나
하겠는데 정말 치매도 아니고 애들도 아니고 저러고 싶은지
저는 행운의 편지 비슷한 거 보내는 친구 있는데
다들 너 치매니 한번 말해주자고 했어요
공해도 점점 늘어다는지.
어디 모자른거 아니에요? ;;;
친구한테 왜보냄? -_-
남편을 자식취급이네 ㅋㅋㅋ
머리 잘나와서 자랑하고 싶어도 그건아니지
시부모한테 보내도 헉 소리 나오겠구만 ㅡ,.ㅡ
이래서 카톡 밴드 이런게 하기 싫다는.. 별걸 다보내고 대답해야하고 적당히좀해라
남의 남편 사진을 보고 싶어할까 그 친구 웃기네요
뭘 발끈들 하시지? 저라면 "나 뭐라고 해야해?" 하고 말것 같은데..
저도 `내 의견이 필요해?`라고 보내겠어요.
원글님 혹시 미혼 이신가요?
박보검 사진 갑자기 보내세요~
눈정화키라는 문자와 함께
아이고....별의별 인간이 다 있네요. 자기 눈에 너무 멋있어서 자랑하고 싶었나봐요. 이명박 사진이라도 보내시지
역쉬..현명한 82님들~~
`내 의견이 필요해?`....기억했다가 다음에 써먹을께요....
제 지인중에도 자기 남편옷 샀다고...찍어서 보내질 않나...어디 왔다고 찍어서 보내고...
지사진도 버거운데...지남편사진을...ㅡㅡ.........참고로 저도 결혼했고 애들있고...남편있는 아줌마예요...
위에 어느분이 미혼이냐고 물어보는 댓글 있길래....
근데 결혼유무가 저러는 인간들에게는 전혀 해당사항 없는듯해요...
늘~할말 없어서..멋있네...분위기 좋네..신혼갔네..요딴소리 해줬더니..ㅜ
담엔 필~~히 `내 의견이 필요해?`...써먹을께욤~~^^
늘~할말 없어서..멋있네...분위기 좋네..신혼같네..요딴소리 해줬더니..ㅜ
담엔 필~~히 `내 의견이 필요해?`...써먹을께욤~~^^
나한테 보낸 거 맞아?
잘못 보낸 거 아님?
이렇게 답하겠어요.
미혼 아니에요 낼모레 마흔인데요.
여튼 아침에 문자받고 기분이 상당히 헐~~하더라구요 ㅠ
내가 옛날부터 보고 친했다면하면 뭐 웃기네~멋지네~ 할텐데
만날 일도 거의 없고 말도 많이 안섞는구만
그 친구의 톡 상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내 남편 어려보이지? 나 이런 남편이랑 살아? 어때? 하는 느낌?
남편 사진 보내다가..
여행가면, 멋있는 경치라고 보내고,
아이들 결혼할 때 이쁘다고 왕창 보내고..
손주 낳으면 실시간 동영상까지 보내고...
강아지 사진도 보내고..
꼭 봐야 하는 좋은 글귀라고 영상까지 보내고...
정치글까지 현실감있게 복사해서 보내고...
지금 노인들이 하는 행태 시작입니다.
본인이 할 때는, 뭔일인지 모르고 참신하다고 여기고 시작합니다.
그걸 또 답변까지 하시다니...
저라면 답변 안해요. 저런 사진 두 번 받고 싶지않으니 반응도 안해야죠.
저도 엊그제 친구가 다시 만난 옛남친 사진 보내왔어요. 십여 년 전에 만났던 사이라서. 당혹스럽긴 하더군요. 본인눈에 하트뿅뿅이라서 뭐... 저는 좀
어쩌라고??? 하지 그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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