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양이를 기르게 되어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읽었어요.
제 고양이는 님이 부모님 집에 두고온 것과 같은 작고 영리하고 이쁜 암고양이랍니다.
깡패 고양이의 두번째 여동생은 어떻게 되었나요?
직장에서의 힘든 일들은 어떻게 해내고 계신가요?
담담한 님의 글이 그립습니다.
깡패 고양이와 함께 늘 평안하시기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깡패 고양이는 잘 있나요?
팬이에요.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17-11-14 21:19:56
요즘 글이 너무 뜸하여...어제는 '깡패'로 검색하여 그동안 올리셨던 글을 다 찾아 읽었답니다.
IP : 210.180.xxx.2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14 9:48 PM (1.239.xxx.50)저도지금
깡패고양이로검색해서
다읽어보았는데
정말상상이가며넘귀엽네요
저도궁금해요2. 줌인아웃
'17.11.15 1:06 AM (210.210.xxx.225)에 예전에 사진 올린게 있는데,깡패아닌 미묘던데요.하얀 고양이예요.반전 매력ㅋ
3. ..
'17.11.15 1:44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깡패고양.이, 꼬순이, 타오 등등 정이 많이들어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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