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앵무새 키우기 어떨까요?

양도 조회수 : 2,853
작성일 : 2017-11-14 20:49:35
아는 새댁이 앵무새를 키우고 있는데 아기땜에 힘들대요
제게 가져가겠느냐고 묻네요
제발 좀 가져갔으면 하네요
이 새댁은 집에 먼지 하나 없는 사람인데저는 그렇지 못하거든요
어쩌죠? 잘 키울 수 있을까요?
IP : 175.120.xxx.1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7.11.14 8:50 PM (121.156.xxx.129)

    좀시끄럽고 비듬날리죠
    근데 귀여워요 주인도 알아보고요

  • 2. 웃기던더
    '17.11.14 8:52 PM (189.40.xxx.35) - 삭제된댓글

    주인이 쓰레기 버리려고 준비하면 알아채고 어깨에 앉는데요. 밖에 나가고 싶어서.

  • 3. 냄새 많이 나요
    '17.11.14 8:53 PM (220.73.xxx.54)

    친구가 애들때문에 키웠는데...ㅠ

    닭장냄새 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4. 웃기던더
    '17.11.14 8:53 PM (189.40.xxx.35) - 삭제된댓글

    추위늘 많이 타서 보일러를 자주 켜줘야한다고 들었어요.
    반대로 더위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 5.
    '17.11.14 8:56 PM (116.127.xxx.144)

    전에 우리집에 아주 이쁜새를 얻어서 키웠는데
    털이 말도 못하게 날리던데요...
    똥도 엄청 싸고...

    전 그런거 안치우고 처리안하고
    애도 안하니...결국 죽었는데...

    감당안되면 하지 마세요.

  • 6. 털 생각보다 많이 날려요
    '17.11.14 8:58 PM (223.38.xxx.207)

    모이도 3시간 단위로 새장 밖에 흩날려 있고..그런데 다른 동물 보다 키우기 편해요 .
    티비켜면 같이 노래 부르고 밤에 안 자고 불켜고서 부스럭거리면 짜증난다고 투덜거리고...

  • 7. 123
    '17.11.14 9:05 PM (39.118.xxx.59) - 삭제된댓글

    제가 애들 때문에 키웠었거든요
    윗분 말씀대로 닭장냄새 나고요 지저분합니다.
    털 날리고 지저분해져요
    암컷 수컷 한쌍이었는데요 둘이서 짝짓기도 하고 암컷이 알도 낳고해서
    정이 많이 들었었어요
    그런데 암컷이 알을 품고 부화시키다가 기력이 약한지 죽었고요
    우리 가족은 그때 못 알아챘는데 수컷이 너무나도 여태 듣지 못했던 울음소리로 집중을 시켜서 그때서야 알았어요
    어찌나 슬프고 안됐던지
    수컷만 키우기도 뭣하고 그래서 원래 구입했던 새농장에 수컷은 갖다줬습니다.
    오랫동안 생각나서 그후로 애완동물 안 키워요
    애들이 강아지 키우자고 하는데도 그때 생각이 나서 안키웁니다.

  • 8. ㅅㅈㅇ
    '17.11.14 9:22 PM (119.197.xxx.42)

    새짝짓기 보고싶네요

  • 9. 롤라라
    '17.11.14 9:31 PM (125.178.xxx.133)

    암수 한쌍 여러번 알 낳고 부화시켜 주변 아이들 나눠줬어요 분양받은 동네 아이들은이유식부터 먹였는데 말귀를 너무 잘 알아듣는대요 같이 외출나가서 날다가 휘파람 불면 주인 찾아 돌아온대요

  • 10. 일단
    '17.11.14 9:53 PM (49.165.xxx.150)

    앵무새 종류가 뭔지 알아보세요. 소형앵무는 흔히 말하는 비듬.털날림이 좀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얼마나 키우셨는지두요. 저흰 블루퀘이커 한마리와 시나몬코뉴어.파인애플코뉴어를 키우는데 세마리라 아침 저녁으로 청소기 돌리구요. 아침에 모이주고 물갈아주고 저녁에 물 더러워지면 한번더 갈아줘요. 노래나 말도 따라해서 귀엽긴 한데 2박 이상 어딜갈때는 데리고 다녀야하고 새장청소도 일주일에 최소 2번은 해주어야해서 귀찬기도 해요.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 11. 게으르고
    '17.11.14 10:20 PM (175.120.xxx.181)

    조용한 환경이 좋은 저는 아무래도 감당이 힘들 듯요

  • 12. 시끄러워요
    '17.11.14 10:34 PM (119.69.xxx.28)

    소리가 좀 시끄러울 수 있고 중형사이즈는 닭한마리 키우는 소리 날거에요. 그러나 참 똑똑하고 예쁘기는 해요.

  • 13. 앵무새 수명이 생각보다 길어요
    '17.11.14 11:13 PM (1.245.xxx.95)

    평균 5~60년 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데려와 키우다
    내가 먼저 죽으면 누가 거둬 주나 싶은 걱정이 들어서
    앵무새는 함부로 들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던걸요

  • 14. 손노리개 새면
    '17.11.14 11:25 PM (1.225.xxx.199)

    감당 어려워요.
    똥 오줌을 날라다니며 아무데나 싸거든요. 새는 대소변 훈련이 안된대요ㅠㅠ여기저기 날아다니는 애를 계속
    가둬둘 수만도 없고 하루 몇 시간은 풀어줘야 스트레스 덜 받는대요. 이쁘긴한데 그게 참 힘들죠. 우리 앵무새는 피아노 위에 자주 일을 봤는데 새똥도 엄청 독한지 피아노에 볼일 본데 변색이 되더라구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0310 그럼 얼마 있음 애 낳아도 될까요? 4 그럼 2017/11/22 1,314
750309 어제 이웃집 찰스에 나온 닭공장 4 공장 2017/11/22 1,328
750308 공격적인 동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7 dsf 2017/11/22 1,972
750307 UN사에서 제공한 영상 보니 13 ㅇㅇㅇ 2017/11/22 4,140
750306 82댓글 오타 안고치시나요? 7 ㄱㄱㄱ 2017/11/22 747
750305 예장합동 , 종교인 과세는 개신교 말살 정책 14 고딩맘 2017/11/22 1,235
750304 코스트코 바이네르 부츠 어떤가요? 발이 편한지 궁금.. 1 부츠 2017/11/22 2,554
750303 호주 남자 어린이 성폭행 여자 42 2017/11/22 19,963
750302 노란끼돌며 밝은데 붉은끼있는 피부면 웜톤인거죠? 어떤 색이 어울.. 5 샤란 2017/11/22 2,986
750301 언론이 보내지 않은 이국종 교수 브리핑 요약.txt 23 ㅇㅇ 2017/11/22 4,069
750300 21세기에도 이런 엄마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2 ㄷㄷ 2017/11/22 2,306
750299 김장에 조미료 사용이요.... 15 김장 2017/11/22 4,062
750298 베이지가 잘 어울리는 얼굴은 어떤거죠 7 .... 2017/11/22 3,407
750297 블라우스를 샀는데요? 1 68년 2017/11/22 880
750296 오늘 김장한김치 언제쯤 김냉에 넣는걸까요? 5 힘들어요 2017/11/22 1,974
750295 가스 보일러 박사님들 5 난방박사님들.. 2017/11/22 1,609
750294 혹시 포트메리온 악센트볼 관심있으시면 19 풍경 2017/11/22 2,948
750293 권역 외상센터 지원 및 닥터헬기 지원 청원참여해주세요!! 6 국민청원 2017/11/22 834
750292 요즘 지하철에서 음식물 먹는 무개념들 왜이리 많죠 31 목격담 2017/11/22 4,538
750291 이번 핀란드 편 나름 재미있네요 10 한국은처음 2017/11/22 2,738
750290 유학원 추천해주실분 계실까요? 12 유학원 2017/11/22 2,141
750289 평창 롱패딩 프리미엄 붙여 되파는 작자들 10 haha 2017/11/22 2,067
750288 이국종교수 후원 방법 있나요? 21 00 2017/11/22 3,823
750287 기미치료된다는 도미나?크림..이런거 효과 정말 있나요?? 5 ,, 2017/11/22 5,485
750286 김태리 어쩔깨 보면 왜케 나이들어보이죠? 9 자연미인 2017/11/22 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