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툭하면 헤어자자는 남친때매 눈물흘리는 딸

조회수 : 5,401
작성일 : 2017-11-14 18:57:58
전 대학시절에 맘에들지않는 남자친구는
딱 끊어버리는. .
좀 냉혈적인 인간 이었던것
같아요

근데 딸애는
지금 2년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몇번이나 헤어지자고해도 다시 관계회복을 합니다
딸애가 매달리는것 같아요.

그걸 무기로 남자친구는
툭하면 헤어지자 입니다

지금도 그런 상황인것 같아요
눈물줄줄

매번 그냥 모른척하지만
너무 속 터져요

바보야 그런놈하고는 헤어져~
하고싶은데 입밖으론 내지 못합니다

얘를 어찌할까요
IP : 115.139.xxx.5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4 6:59 PM (223.62.xxx.69)

    보는 엄마입장서 속상하시겠어요...
    그런 나쁜놈은 그만 만나야하는데요~

  • 2. ...
    '17.11.14 6:59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단호하게 헤어지라 하세요
    완전 똘아이 새끼네요

  • 3. 따님이
    '17.11.14 7:01 PM (118.217.xxx.229)

    남친을 많이 좋아하나봐요 맘 아프시겠어요 세상에 남자는 많은데

  • 4.
    '17.11.14 7:01 PM (121.176.xxx.192)

    입에서 욕이 목 까지 아니 육성으로 터지네요
    미친개새끼네요
    님 아이가 매달린다니 지금 엄마가 개입하면
    애가 더 힘들어 할 까 그런 가 본 데
    설사 결혼 한다 해도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랑 해도 힘든 데
    이 만남은 종지부 찍어야죠

  • 5. ..
    '17.11.14 7:02 PM (220.120.xxx.177)

    엄마가 헤어지래서 헤어지면 미련 남겠죠. 근데 뭐 따님 성격으로는 엄마가 헤어지랜대도 못헤어질거 같긴 합니다-_- 저런건 백날 말해도 몰라요. 마음에 생채기가 크게 나도 본인이 겪어야 알 수 있잖아요. 마음대로 통제가 되는게 마음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6. 절대
    '17.11.14 7:06 PM (110.70.xxx.191)

    결혼으로 안 이어져야 할텐데...걱정이겠어요.

  • 7. ...
    '17.11.14 7:08 PM (175.207.xxx.216) - 삭제된댓글

    남자 연애 심리를 알 수 있는 책이 많죠.
    대표적인 게 '나쁜 여자'
    저라면 남자 심리를 알 수 있는 책을 몇권 사주겠어여.
    몇 번 정독하고 남 매달리는 어리석은 짓은 안하죠.
    따님이 앞으로의 다음 연애를 위해서라두요.

  • 8. ...
    '17.11.14 7:09 PM (175.207.xxx.216) - 삭제된댓글

    남자 연애 심리를 알 수 있는 책이 많죠.
    대표적인 게 '나쁜 여자'
    저라면 남자 심리를 알 수 있는 책을 몇권 사주겠어요.
    몇 번 정독하면 남자에게 매달리는 어리석은 짓은 안하죠.
    따님이 앞으로의 다음 연애를 위해서라두요.

  • 9. ...
    '17.11.14 7:10 PM (175.207.xxx.216) - 삭제된댓글

    남자 연애 심리를 알 수 있는 책이 많죠.
    대표적인 게 '나쁜 여자'
    제가 엄마라면 남자 심리를 알 수 있는 책을 몇권 사주겠어요.
    몇 번 정독하면 남자에게 매달리는 어리석은 짓은 안하죠.
    따님이 앞으로의 다음 연애를 위해서라두요.

  • 10. ㅠㅠ
    '17.11.14 7:19 PM (112.153.xxx.164)

    예전 저에요 해어지게 하세여

  • 11.
    '17.11.14 7:24 PM (115.139.xxx.56)

    그런놈을 남자친구라고 사귀냐
    미련하기짝이 없다 너.
    라고 말하고 싶어요
    책도 사줬어요 근데 좀처럼 그 상습범에게
    미련이 있어요
    울고싶네요 제가

  • 12. 레시피
    '17.11.14 7:31 PM (118.37.xxx.64)

    그런 놈은 딱 헤어져야하는데 ㅠㅠ 안타깝네요.

    이 책 한번 권해보시는거 어떨지요.
    공지영의 ‘딸에게 주는 레시피’.
    이제 20대 초반이 되는 딸이 독립해 나갈때 엄마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간단한 음식소개와 함께 담담히 적혀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지 잊지마렴,,,이라고 딸에게 조근조근 말해주고 있어요.

    따님 눈물 뚝 그치길 바랍니다.

  • 13. .........
    '17.11.14 7:31 PM (175.192.xxx.180)

    남자와의 이별이 인생을 살면서 겪어내야할 일이긴 해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트라우마가 생기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상황은 만들지 말아야겠죠.
    놔두시고..나중에 정말 헤어졌을때 잘 극복할수 잇게 도와주시는게 어떨꺼 싶네요.
    모든일에 엄마가 다 개입할수는 없어요.
    아이도 상처 받아가면서 그걸 딛고 성장해야죠.

  • 14. 우리집은 반대;;
    '17.11.14 7:32 PM (112.164.xxx.126) - 삭제된댓글

    딸이 툭하면 헤어지자하고 남친이 울며 붙잡는대서 혼내줬어요
    남친도 그 집에선 귀한 아들인데 니가 뭐라고 울리냐고
    그 후로 그런 행동은 거의 안하는거 같았어요

    제가 결혼전에 잠까지 잤던 사람이 있어 크게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매달렸던 적이 있어요
    그 쓰레기는 그걸 약점삼아 툭하면 헤어지자 했었고
    참다참다 정말 헤어지려고 하니 몇년을 매달리더라는;

    혹시 딸이 잠자리까지 했으면 그냥 쿨하게 보내도 된다고 해주세요
    모든걸 엄마와 오픈하게 되면 남친과의 관계도 객관화가 쉬워 헤어지는게 어렵지도 않아요

  • 15. ㄷㄴㅂ
    '17.11.14 7:33 PM (223.33.xxx.15)

    육성으로 욕 터질 상대는
    남자애가 아닌 것 같은데요.

  • 16. 어차피
    '17.11.14 8:11 PM (118.127.xxx.136)

    언젠가는 헤어질 사이고 딸이 정신 차려야죠
    헤어지자는데 질척대고 매달려서 만나는 여자가 좋겠
    어요??? 정은 다 떨어지고 습관반 불쌍함 반 그래서 만나는거죠.

    연수라도 보낼 형편 되심 외국 반년이라도 보내세요. 정신 차리게요

  • 17. ...
    '17.11.14 8:16 PM (209.52.xxx.236)

    그런 넘이랑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더 문제 아닌가요?
    딸이 아직 어려서 뭘 모르나본데...
    혹시라도 엄마 때문에
    헤어지면 나중에 철 들어서
    고마워 할꺼예요.

  • 18. ㅁㄴㅇ
    '17.11.14 8:42 PM (84.191.xxx.190)

    연애는......스스로 배워야 할 문제죠ㅎㅎㅎ

    그렇게 사귀고 힘들게 헤어지고 또 다른 사람 만나고 하면서 더 훌륭한 사람이 될 듯요.

    아이고 아름다운 시절이네요^^

  • 19. ㅎㅎ
    '17.11.14 9:17 PM (70.69.xxx.177)

    마음 아파하는 엄마맘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남 딸이 문제인지 상대남이 문제인지 어찌 아나요.
    무턱대고 남자 욕하는 분들도 참...
    헤어지라 조언 하세요,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연애는 괴롭습니다.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20. ,,
    '17.11.14 9:27 PM (119.66.xxx.93)

    매달린다는데

  • 21. 저런 사이가
    '17.11.15 12:03 AM (119.200.xxx.52)

    헤어지면 다행인데..결혼까지 이어지면 문제입니다. 대학때 만난 남편한테면애 주도권 빼앗기고 을로 지내다 결혼했는데..지금에 와서야 왜 그때 더 나은 선택하지 못했는지 후회도 되지만..당시엔 세상에 남자 많다해도 그 사람 아니면 아무 의미 없고 가슴이 터져서 못 살것 같아 결혼했답니다. 저두 하나있는 아들이 저처럼 연애할까봐 벌써 걱정돼요

  • 22. 의견은 말해야죠
    '17.11.15 7:20 AM (59.6.xxx.151)

    헤어지란다고 헤어지진 않겠죠
    글타고 가두어 놓겠어요
    하지만 엄마 보기엔 아니라고 말하세요
    남자나 여자나
    헤어지자, 이혼하자, 퇴사한다 소리 번복하는 거 미성숙한 겁니다
    이유가 뭐든 책임없이 말 먼저 나오는데 다른 일도 그렇다 가 맞는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837 장례식장 가려고 합니다 3 가을. .. 2017/11/15 1,154
748836 7도 넘은 지진 언제든 올수 있다는데요 2 2017/11/15 1,960
748835 대만왔다가 내일가요 7 엊그제 2017/11/15 1,769
748834 오늘 지진의 원인이라는데요 42 000 2017/11/15 7,936
748833 지진날때 특유의 소리 있지 않나요? 4 ㅇㅇ 2017/11/15 1,835
748832 달고 맛있는 감귤 추천해 주세요. 3 감귤 2017/11/15 1,050
748831 이와중에 지송) 하와이숙소 힐튼하와이안 vs 쉐라톤? 3 .. 2017/11/15 1,149
748830 듣던 곡을 넘 찾고 싶은데 ... 10 FM93.1.. 2017/11/15 1,005
748829 외국인친구가 좋아하는 장소나 체험 어떤게 있을까요? 2 ^^ 2017/11/15 887
748828 내일 오전에 나가시는분 뭐입으실꺼에요? 5 질문 2017/11/15 1,446
748827 이번지진 깜짝놀란 일중 하나 18 누리심쿵 2017/11/15 7,576
748826 오늘자 뉴스1의 문통귀국 기사 사진 보세요 10 다른날사진 2017/11/15 2,422
748825 급질)카톡에서 선물하기할때 3 선물하기 2017/11/15 1,119
748824 한쪽 눈썹 탈모.. 2 ,, 2017/11/15 1,411
748823 꽃차를 마시면 속이 허한느낌??? 2 파랑 2017/11/15 1,285
748822 안철수, 정부 행정력 동원 요청. 25 미친넘 2017/11/15 2,956
748821 살다 힘든일 생기면 좋아죽던 시절이 ㅇㅇ 2017/11/15 724
748820 지각판은 움직입니다... 5 ... 2017/11/15 1,886
748819 재건축한다고하니 재산싸움 벌여지면 어쩌죠 15 솔직한심정 2017/11/15 4,049
748818 기생충 문의드려요 4 의사샘께 문.. 2017/11/15 1,492
748817 천재지변으로 인한 자산 가치 하락 7 ... 2017/11/15 3,154
748816 낼 딸이 수능시험 보는데요.. 4 춥다추워 2017/11/15 2,237
748815 시댁식구들이 우선인 남편과 사시는 분 계세요? 15 괴롭다 2017/11/15 4,265
748814 미셸 오바마 버락 오바마 4 .. 2017/11/15 1,719
748813 김연아 맥심 광고 짤린건가요? 10 123 2017/11/15 7,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