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중 어지럼증 느끼신분 계세요?

,, 조회수 : 4,280
작성일 : 2011-09-15 11:01:31

음식조절로 다이어트 하는데요 .. 채소반찬만 먹어요.

고기와 생선은 하나도 안먹고요

근데...

어지러운 증상이 생겨서.... 좀 걱정되서요

괜찮은건지... 계속 어지럽거든요

다른병이 생긴건 아닌지... 걱정이 드네요.

아시는 분.. 조언 좀 주세요

IP : 119.201.xxx.1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엄마
    '11.9.15 11:04 AM (110.10.xxx.254)

    저는 잘먹어도 가끔 발딱 일어나면 핑 돌고 어지러워요..다이어트하면 더 심하구요..ㅠㅜ

  • 2. 다이어트해도
    '11.9.15 11:05 AM (119.148.xxx.3)

    다이어트해도 철분 부족하지 않게 고기 잘 먹어주면 안 어지러워요.

  • 3. Irene
    '11.9.15 11:32 AM (203.241.xxx.40)

    저는 한끼만 굶어도 어지러워요.
    물도 못마신 경우에는 손도 떨립니다.
    머리가 팽팽 안돌아가는게 실제로 느껴집니다.
    ㅠㅠ

  • 4. ...
    '11.9.15 11:35 AM (121.153.xxx.142)

    저도 다이어트하면 무척어지러워요.
    고혈압도 심하고요.
    오늘 병원갔는대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면 어지러울수도있다고하네요.

  • 5. ....
    '11.9.15 11:44 AM (116.43.xxx.100)

    철분이 부족해서 그럴꺼예요....단백질 섭취를 좀 해주세요.

  • 6. ..
    '11.9.15 12:00 PM (1.225.xxx.113)

    제남편 의사, 그리고 친구남편들도 의사 많고, 남편이 의사이다 보니 친구들 대부분 의사지만
    여기서 말하는 것처럼 바람난 사람...아 한명 있네요, 완전 국제적으로 바람핀 인간.
    그 외에는 못들어봤는데,
    바람이 꼭 의사들에게만 유난하겠어요?
    비율적으로도 별로 인정 못하겠고, 사실 회사원들이 제일 많이 피지요.
    이렇게 저렇게 공식 비공식적으로 회의다 회식이다 야근이다..이러면서.
    의사들은 생활반경이 너무 작아서 들킬확률이 높다뿐이지 그렇게 걱정 안해도 된다고 보네요.

  • 7. 당연...
    '11.9.15 3:21 PM (115.140.xxx.106)

    어지러운거 당연하지요.
    그런데 단백질 안먹으면 머리가 엄청나게 빠져요. 두부나 콩종류라도 챙겨드세요.

  • 8. 어지럽고 탈모심하고
    '11.9.15 4:49 PM (59.21.xxx.53)

    전 포기했어요
    더 큰 병 걸리겠더라구요

  • 9. 보험몰
    '17.2.3 3:47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1 유통기한 오늘까지인 우유를, 아이가 먹어도 될까요? 6 우유 2011/09/23 1,625
15890 쪽지 보내는 법! 1 그냥 2011/09/23 1,248
15889 코스트코 또 하나의 거지 발견...ㅠ.ㅠ 49 살다 살다 2011/09/23 18,459
15888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어떤 경우에 쓰면 좋을까요? 5 중1맘 2011/09/23 5,991
15887 이번주 토요일 석촌호수에서 프로스펙스R 코치 황영조 감독님의 안.. 3 냐옹냐옹 2011/09/23 1,650
15886 아기침대 문의 준비중 2011/09/23 1,282
15885 서화숙 기자 멋집니다... 7 정말... 2011/09/23 2,475
15884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천정배 의원 특집 방송 중 둘째 딸의 영.. 2 참맛 2011/09/23 2,794
15883 심은하 쌍수한 건 틀림없네요 8 가을 2011/09/23 9,578
15882 아래 영어유치원에 고민 글 읽고.. 저도 고민합니다. 19 dd 2011/09/23 3,595
15881 남초 게시판을 보고 있는데 이해가 안 되요.. 2 .... 2011/09/23 2,273
15880 요리사가 될려면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2 요리사 엄마.. 2011/09/23 1,963
15879 우루사 얼마 주고 드시나용? 6 궁금 2011/09/23 4,321
15878 교수님하고 등산가는데 트레이닝복 입고가도 될까요?;; 8 bloom 2011/09/23 3,737
15877 초등 1학년 꼭 책상이랑 방을 꾸며줘야 할까요? 3 .... 2011/09/23 2,049
15876 끔찍한 진실 ‘도가니’는 현재진행형 세우실 2011/09/23 1,601
15875 쓰지 않는 화장품이나 향수 어떻게 버리세요? 3 ** 2011/09/23 2,394
15874 여드름 병원에 계속 다녀야 할까요? 1 여드름 아들.. 2011/09/23 1,456
15873 "나경원에게 사전에 항의팩스도 보냈는데, 자위대 행사 몰랐다고?.. 6 샬랄라 2011/09/23 1,749
15872 이노*트가구 써보신분 어때요? 가구 2011/09/23 1,146
15871 MB맨 신재민 문광부 전 차관 비리보도에 대해서 1 부러 누락 2011/09/23 1,310
15870 돈을 가지고 있는게 나을까요?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 2011/09/23 1,662
15869 초등2학년 되면 몇시에 집에 오나요? 3 초등2학년 2011/09/23 1,641
15868 가죽소파.. 3 친정엄마 2011/09/23 2,049
15867 새로 고치고 나서 쪽지보기 1 쪽지 2011/09/23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