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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자제가 안되요 ㅠㅠ

bb 조회수 : 2,368
작성일 : 2017-11-14 15:22:30

식탐이 많은 편이예요


누가 먹으면 절대 못참아요.


같이 먹어야 해요.


근데 혼자있어도 자꾸 먹을게 생각나요 ㅠㅠ


위가 안좋아서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오늘도


계속 먹네요.


비이커처럼 속이 보여서 이 정도 먹었으니 그만 먹어야지 하는 생각이라도 할수있으면 다행인데


먹을때는 배가 고픈지 몰라요..


먹고나면 배가 불러서 힘들고  ㅠㅠ


배가 부르기전에 숟가락 놓으라는데


저는 다 먹고 한참 지나야 배가 부른지 알거든요.


적당량먹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125.176.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4 3:26 PM (61.255.xxx.223)

    모든 걸 밥알의 반 미만의 크기가 되도록 오래 잘게 씹어서 먹으면 자연스럽게 입이 만족이 되서 혹은 입이 질려서 적당히 먹어도 수저 놓게 되더라고요 과식하지 않아서 속도 편하고 살도 엄청 빠져요

  • 2. 혹시
    '17.11.14 3:32 PM (110.140.xxx.218)

    정서적 허기가 아닐까요?

    저는 그렇더라구요.

  • 3. 음..
    '17.11.14 3:32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모든 음식을 먹으면서 제가 배가 부를 수 있는 양을 측정해 놓거든요.

    예를들면
    피자 라이사이즈 한판 먹으면 배가 불러서 미친다.반만 먹으면 딱~적당하다
    라면 한개에다가 밥말아 먹으면 배가 부르다. 라면만 먹으면 그냥 딱 적당하다 반만 먹으면 입가심만 했다.
    치킨은 한마리 먹으면 배가 부르다, 반마리 먹으면 딱 적당하다.
    떡볶이는 떡볶이 1인분에 튀김 순대 먹으면 배터진다. 떡볶이만 먹으면 딱 적당하다
    과자 큰봉지기준 2봉 먹으면 속이 느글느글해진다 1봉 먹으면 적당하다.
    빵 6개 먹으면 느글느글해진다. 3개 먹으면 적당하다

    이런식으로 내가 먹는것에 대한 기본적인 기준이 있고 그 이상 먹으면 안된다는것을
    머리속에 항상 각인시켜놔요.

  • 4. 먹는거에만
    '17.11.14 3:49 PM (223.62.xxx.60)

    집착 하나봐요.다른 취미 생활 하면 먹는거 관심 없어져요

  • 5. ...
    '17.11.14 4:00 PM (222.96.xxx.118)

    저는 취미생활 있는데도 먹는게 자제가 안되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예민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싶으면 잊기위해서 먹는걸로 풀어요 최대한 덜 생각할려구요

  • 6. 원글
    '17.11.14 4:12 PM (125.176.xxx.13)

    감사해요~~ 밥알 반미만의 크기로 오래 씹기 좋아요
    먹는 양을 측정해놓는것도 좋구요.

    다른 취미는 있는데도 그러네요.

    정서적인 부분도 공감되네요.

    역시 82입니다.

  • 7. 아울렛
    '17.11.14 8:30 PM (220.76.xxx.114)

    그러다가 당뇨병 걸려요 정신 차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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