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로 쥐의 뇌를 자극하니 연구자가 원하는대로 춤췄다라고 하는데
이런 실험을 하는 목적은 뭘까여?
선진국들이 몇조를 들여 연구 하는 목적은 결국 사람한테
직접 하는게 목적이겠죠..
말로는 인체실험은 없다 하는데
아마 비밀리에 인체실험도 하고 있을지도요
가장 무서운게 인간인듯
레이저로 쥐의 뇌를 자극하니 연구자가 원하는대로 춤췄다라고 하는데
이런 실험을 하는 목적은 뭘까여?
선진국들이 몇조를 들여 연구 하는 목적은 결국 사람한테
직접 하는게 목적이겠죠..
말로는 인체실험은 없다 하는데
아마 비밀리에 인체실험도 하고 있을지도요
가장 무서운게 인간인듯
기생충들이 숙주 몸에 들어가서 처음 하는 일이 뇌를 조종하는건데요.
이걸 사람들이 하겠단거죠.
으로는 뇌손상 마비 환자들에게 새 세계가 올지도 모르죠
하지만 무섭네요
명분은 그렇게 말하던데 그건 명분일뿐 실리적으론 인간좀비겠죠
저는 생리전증후군을 앓는중인데요
충분히 세뇌당할수 있겠다 싶어요
호르몬 장난으로 생리전에는 온갖 짜증과 분노가 치솟다가
생리끝나면 씻은듯이 사라지는데 이것 역시 뇌자극물질의 교란이겠죠
아마 비슷하게 프로그래밍해서 짜넣으면 좀비도 가능할듯..
워킹데드
예전에 뉴스에서 내귀에 도청장치가 있다고 말한 사람 미친넘이라 생각했는데 요즘 세상엔 진짜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