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날이 쌀쌀해지면 뜨끈한 국물 같은거 무지 생각나고 땡기죠...
오뎅국이 갑자기 땡겨서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 ㅋㅋ.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아님 땡기는 먹거리 있으신가요?
알탕도 생각나네요. ㅋㅋ.
아참. 어제 과메기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과메기 철이래요...
이렇게 날이 쌀쌀해지면 뜨끈한 국물 같은거 무지 생각나고 땡기죠...
오뎅국이 갑자기 땡겨서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 ㅋㅋ.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아님 땡기는 먹거리 있으신가요?
알탕도 생각나네요. ㅋㅋ.
아참. 어제 과메기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과메기 철이래요...
뜨끈하고 얼큰한 전골이죠
석화구이하고 꼬막무침, 굴국밥도 맛있고요 ㅎㅎ
시나몬 롤에 따뜻한 드립커피요 ㅎㅎ
군고구마에 우유 한 잔 ㅎㅎ
유부주머니 어묵 넣고 보글보글
쑥갓도 듬뿍~
전골류가 최고 ㅋㅋ
저는 만두전골이 제일생각나요
아 갑자기 어복쟁반 먹고싶네요 ㅠㅠ
해장국이나 순대국
난 오뚜기에서 나온 1300짜리 꼼양꿍 쌀국수..
문득 생각나서 먹고왔어요. 냄새가 너무 강해서 집에서 먹진못하고
가끔 칼칼하고 꿈꿈한 그 맛이 생각나네요.날이 쌀쌀해지니..
딱 좋아요.
국물 자작하게 불고기요.
순대국도 좋아하는데 근처에 마땅한데가 없구요.
꼬막이랑 굴도 맛있죠.
이건 기차역에서 서서 먹어야 제맛~
전골요. 전 불고기감만 있으면 냉장고에 있는 갖가지 채소 때려넣고 전골 보글보글 해먹어요
알배추 사각사각씹어먹는 맛이 달달하니 좋아요.
아님 햄 쏘세지밖에 없는 날은 부대찌개로 대신 해요
무 숭덩숭덩 돌려썰기해서 소고기, 콩나물 넣고 빨갛게 끓인 소고기국 주밀에 한솥단지 끓여서 실컷 먹었어요.
무국 미역국 동태나 대구탕. 생선 매운탕. 어묵탕 요즘 먹었어요.
살은 더 찌겠어요.
무국 쓰러 들어왔는데.. 역시나^^
무국 오뎅국이 땡겨요. 그런데 뭇국이라네요. 지난번 간단 레시피에서 배움
매생이 굴국
생떡국
무생채
떡만두국
감자탕
무국이라 쓰면 꽃이름 같아요 ㅎㅎ
저는 만두 전골이랑 귤이요.
도가니탕 같은 곰국이 좋아요
전골별로..
일본인가
추운날 생각나는 음식 1위를
일본여자들인지 주부들한테 설문조사했더니
김치찌개가 나왔다고
어제 일본 네티즌들 부들부들하는거 보고 왔어요
2마트에서 즉석알탕 사다가
와사비 간장찍어
시아버지 오셨을때 드렸더니
맛있게 드시고 가셨어요.
전 날씨 추워지면 과메기랑 방어요. 물론 소주와 함께. ㅎㅎ
그리고 스키야키도 좋아요. 보글보글 끓여가며 고기 채소 먹고
우동사리도 먹고 죽도 만들어 먹다보면 살이 모락모락... ㅠㅠ
샤브샤브요 간단해서 자주 해먹어요 국수랑 죽까지 코스로^^
오뎅탕이요. ^^
국물요리에 따끈한사케요~~
어묵탕, 따뜻한차들...보이차 허브차...커피
전골별로..
일본인가
---이런 댓글은 뭔가 몰라요.
그리고 전골은 한국 음식이네요.
전골별로..
일본인가
--이런 댓글은 왜 쓰는지.
사람마다 외국 음식 좋아할 수도 있고
그런데 전골은 한국 음식이예요.
러시안스프요
오늘 저녁에 할 건데요
있는 서양야채랑 감자 쇠고기양지넣고 푹푹 끓여요
매운 것 좋아하면 할라피뇨 만드는 고추 몇 개 첨가
저기 윗 분이 쓰신 콩나물 무국 비슷합니다
아! 팥죽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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