짦은 치마입고 다리 꼬거나 아무렇게나 앉아있으면요
우연히 앞자리에 앉게 되면 시선둘곳 없어 민망 민망
본의아니게 팬티색깔까지 확인하게 되어버림..
김밥이나 이상한 군걸질 하는 것들은 꼭 젊은 아가씨더라구요ㅗ
냄새 풍기면서 먹고 싶은지..
화장품 쪽 펴놓고 화장하는 아가씨들 극혐...화장품 냄새 역해요
짦은 치마입고 다리 꼬거나 아무렇게나 앉아있으면요
우연히 앞자리에 앉게 되면 시선둘곳 없어 민망 민망
본의아니게 팬티색깔까지 확인하게 되어버림..
김밥이나 이상한 군걸질 하는 것들은 꼭 젊은 아가씨더라구요ㅗ
냄새 풍기면서 먹고 싶은지..
화장품 쪽 펴놓고 화장하는 아가씨들 극혐...화장품 냄새 역해요
글속에 등장하는 분들 모두 공중예절에 어긋나는거긴 맞지만..
님도 너무 예민하신듯...
옆에서 향수내면 향수냄새 역하고
옆에 남자 땀냄새 나면 땀냄새 역하고
옆에사람 뚱뚱하면 뚱뚱해서 짜증나고
저 아래 극혐지하철아저씨에 대한 대응글인가요?
성인이실것 같은데 유치합니다.
으휴...
자차로 다니면 이꼴저꼴 안봄...
아저씨 극혐 아가씨 극혐 거기다가 아줌마 노인들 맘충까지...이렇게 극혐이라고 글올리는 사람도 그중에 하나라는걸.....
대중교통은 무던한 사람들만 타야할듯...
전 재밌던데요.
무덤덤한 지하철에 저런분들 보면 눈에 띄고 재밌고
요즘엔 유행이 앞머리 구르뿌 말고
앉아 있는 여자분들이랍니다.^^ㅎㅎ
전 재밌던데요.
무덤덤한 지하철에 저런분들 보면 눈에 띄고 재밌고
요즘엔 유행이 앞머리 구르뿌 말고
앉아 있는 여자분들이랍니다.
구루뿌 말고 걸어다녀요.
^^ㅎㅎ
세상에 혐오가 만연하네
넘나 혐오스러운 것
아가씨 잘못 맞지만..글에 날이 서있어서 원글님이 평소 극 예민 한건 아닐까 싶기도.....
그건 그래도 참을수 있어요. 눈감으면 되니
애정couple의 장난질에 옆에서 책읽던 저는 이어폰을 끼었음에도
시끄럽고, 흔들리고....
그리고 노인 비린내 너무 심한 분들
자식들은 뭐하나...싶네요.
글구 외국인 노동자들 특유의 이상한 냄새
이것도 참다가...구역질나서 아닌듯 살짝 자리 옮겨요.
백인들은 샤워잘하고 향수 잘 뿌리리나봐요
글고 블랙인들은 버터?coco넛? 향수냄새
이것도 나쁘지 않아요.
원글이 예민한게 아니라 보통사람이 봐도
저정도면 극혐 맞는데...
팬티보이고 김밥먹고 화장하는거
정말 아무렇지도 않으세요?
원글이 예민한게 아니라 보통사람이 봐도
저정도면 극혐 맞는데...
팬티보이고 김밥먹고 화장하는거
정말 아무렇지도 않으세요?
구르프야 애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