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주제를 코믹과 뒤섞어
시청자를 들었다놨다..
작가 필력이 진짜 대단해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네요. 하도 드라마틱해서 ..
게다가 정려원 원래 저렇게 연기 잘 했나요?
완전 팬 됐습니다~~^^
(지난 회에서 성폭행 피해자 살인 사건은 사실 드라마에서 다루기엔 너무 리얼하고.. 잔인해서 좀 그랬는데.-이 드라마에서 옥의 티 같아요-)
무거운 주제를 코믹과 뒤섞어
시청자를 들었다놨다..
작가 필력이 진짜 대단해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네요. 하도 드라마틱해서 ..
게다가 정려원 원래 저렇게 연기 잘 했나요?
완전 팬 됐습니다~~^^
(지난 회에서 성폭행 피해자 살인 사건은 사실 드라마에서 다루기엔 너무 리얼하고.. 잔인해서 좀 그랬는데.-이 드라마에서 옥의 티 같아요-)
마이듬컨트롤 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
정려원 연기 참 이쁘게 하데요.
길쭉하고 말라서 볼품없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반짝반짝 통통 튀는 매력이 너무 예뻐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