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겨레 말하는 꼬라지 보소.
그래 2천만원이면?
배은망덕한 것들
87년 창간쯤 2천만원이면 지금 시세로 2억이 넘어 이 한걸레 ㅆㄹㄱ야!
그 당시 버스비가 100원쯤 했는데 지금 1000원 훨씬 넘잖아.
그 돈 갚는다고 사모님이 엄청 고생해서 참여정부시절 겨우 다 갚았구만.
1. 나.
'17.11.13 9:38 PM (121.172.xxx.28)42만 독자 중 하나였는데
참고 참다가
덤벼라 문빠들아 소리 듣고 열 받아서
다 끊어 버림.2. 고딩맘
'17.11.13 9:40 PM (183.96.xxx.241)헐 .... 안그래도 구독 끊은지 몇 달 됐는데 오늘 전화와서 장기구독자들한테 두 달 무료서비스해준다고 하기에 한마디로 거절했는데 ... 거절하길잘했지 ...이것들 진짜 배은망덕일세 !
3. 매은망덕한 새끼들
'17.11.13 9:43 PM (1.177.xxx.95)뱅기에서 한겨레 찾는 승객이 많아져야 뱅기에 탑재되는 신문 부수가 증가한다는 소리 듣고 뱅기 탈때마다 일부러 큰소리로 한겨레 찾아줬던 내가 막 싫어진다. 나쁜넘들.
4. ..
'17.11.13 9:45 PM (211.228.xxx.146)한걸레 쓰레기들..조중동 보다 더 싫어요. 주제파악 못하는 배은망덕한 인간들 같으니라구.
5. ,,,,
'17.11.13 9:46 PM (110.70.xxx.161)싹바가지 없는 한걸레ㅠ
6. 당시 한달 월급 50,60만원
'17.11.13 9:47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받던 때 2천만원이면 엄청 큰 거액이다. 설마 그 신문이 한걸레가 될 줄 알았다면 못 돌려받을 줄 알면서 주식 사줄 사람들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었겠느냐?
니들은 그냥 촰 떨어졌다고 방송에 나와 울고, 문빠 다 덤벼를 외치며 계속 살아가라.
수습사원 첫 월급 받아 니들 주식 샀다는 사실이 너무 부끄러워서 숨기고 싶을 뿐이다.7. 싸가지들
'17.11.13 9:55 PM (219.255.xxx.83)반성이라는게 없음........전에 주총 얘끼 82에 올라온거 보니..
그냥 나둬두 망하겠던데.....8. 그때
'17.11.13 9:57 PM (173.35.xxx.25)문통은 200만원짜린가 아파트 전세로 살고 계셨다죠?
제가 여사님께 감탄한게 이거였어요.
만일 울 남편이 살고있는 집 전세값의 열배를, 것도 자기돈도 아니고 은행대출 받아서 한겨레 준다고 했음
전 뒷목 잡았음다... 이 화상아 집부터 하나 사고 뭐든 할려면 해라 했겠죠.
대단한 부부세요.
그 남편에 그 아내...9. ==
'17.11.13 9:59 P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한겨레는 정신 못차려요. 그떄 2천만원이면 지금 2억 이상 맞아요.
제가 88학번이라 정확히 기억하는데 그때 당시 버스비가 100원짜리 토큰이었던 시절이고
한겨레 창간한다고 저도 알바해서 받은 월급 20만원 냈었거든요.
저따위 소리 하는 거 보니 이젠 정말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10. ...
'17.11.13 10:06 PM (1.231.xxx.48)와...한겨레 하다하다 이젠 저 따위 글을 진짜로 썼군요.
80년대에 2천만원이면 지방 작은 아파트 한채값입니다.
2천만원이면 푼돈이라
자기네가 고마워할 필요 없다는 건가요?
요즘 세상에도 2천만원은 적은 돈이 아닌데
30년 전 2천만원을 언론사 창간에 아무런 댓가도 바라지 않고
그냥 기부하는 게 쉬운 일이었을까요?11. 댓글동지들
'17.11.13 10:11 PM (221.162.xxx.206)공감만땅이네요..
특히 비행기 ㅠㅠ
남들 재미있는 심심풀이용 스포츠서울 집어들 때도 의식도 별로없는 내가 그래도 국민신문 만들겠다고 한겨레 집어들었는데..
어느새 진보의적폐가 되어 술 처먹다 패죽이고 찜질방에서 추행이나 하는 사내 분위기 가진 지조도 없는 가난한 조중동것들..12. 한겨례
'17.11.13 10:34 PM (121.154.xxx.40)배은망덕의 대명사
13. 누리심쿵
'17.11.13 10:42 PM (27.119.xxx.15)보따리 내놓라는심보
머리검은 짐승의 악덕한 면모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대명사14. 허이구
'17.11.13 10:47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야 이것들아 이자붙여 토해내고나서
문대통령 까대기해라.15. ..
'17.11.13 11:5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븅신들. 머리도 안돌아가나보네.
당시 2천이면 현재 2억 훨씬 넘는 가치인데.
저게 말이야 방구야16. ..
'17.11.14 12:17 AM (223.38.xxx.158)한걸레
딱 맞는말17. 기사도 아니고...
'17.11.14 12:31 A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들어가서 댓글까지 꼼꼼하게 읽어봤는데 이렇게 매도당할 글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요즘 한겨레 기자들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전 한겨레신문 시네21 시사인 구독하고 있고 뉴스타파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런글 쓰면 한겨레 다니냐고 욕하시는분이 있어서...
18. 광우병 때
'17.11.14 7:20 AM (92.12.xxx.195)결이 향이 찾으면서 엄청 밀어주던 내가 미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