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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이과 선택시 주의사항 있을까요?

고등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17-11-13 21:12:58
이과가 반수도 문과에.비해 적고 잘하는.상위권들이 대거 이과를 선택해서 몰려있다면 내신 정말 치열하고 잘받기가 힘들겠죠?
1학년때 등급 유지하기가 하늘에.별따기가 될까요?

그렇다고 문과과목을 잘하는것도 아니라면 그래도 이과가 답일까요
대학진학이 결정되는거라 생각이 많아지네요.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선배맘들은 어찌하셨나요?
IP : 14.48.xxx.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3 9:14 PM (180.69.xxx.213)

    문과는 백수 양성소 입니다.

  • 2. ..
    '17.11.13 9:21 PM (121.136.xxx.215)

    저는 아이 엄마는 아니구요. 제가 과거에 여고 다닐 때 이과였는데 딱 1반이었어요. 즉 학급 등수가 전교 등수가 되던 상황이었고 저희 동네가 교육열이 좀 치열한 곳이었던데다 이과가 전통적으로 대학 입시에서 좋은 곳 많이 보냈던 터라 이과에 공부 잘 하는 친구들 다수가 몰려들었죠. 다들 반에서 1-2등 하던 애들이 주르륵 모여있었으니 저는 반 등수는 일정 부분 포기하고 살았네요. 학기 초반에는 다들 공부만 하느라 교실에서 숨 소리도 들릴 정도로 조용했습니다. 제가 97년에 고2였는데 당시에는 지금같은 등급이 없던 시기였어요.

    수학, 과학, 공학에 흥미가 있고 잘 한다면 이과 가도 괜찮아요. 친구들 보면 의대 간 애들도 많지만 약대, 간호대도 몇 있었고, 자연과학이나 공학계열로 진학해서 교사, 연구원, 건축가 등으로 빠진 경우 있고, 전공과 무관하게 컨설팅 회사, 공인회계사(이 친구는 통계학과 가서 경영학 복수전공)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제가 느낀건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수학, 과학, 공학 등에 재미를 느끼는게 중요하고, 그렇다면 자연계열 전공은 뭘 해도 어느 정도 살 수 있다는 겁니다.

  • 3. 목표가 어디냐
    '17.11.13 9:22 PM (203.170.xxx.224)

    윗님 과격하게 표현하셨네요.
    근데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학교들이 공부하는 애들은 이과로 가요.
    상대적으로 문과는 대학 진학에서는 반사이익이 큽니다.
    3~4등급 받던애들이 문과가서 1등급 되는것도 심심치않게 봤어요

  • 4. 근데
    '17.11.13 9:57 PM (211.186.xxx.176)

    백수양성소는 쫌..그럼 로스쿨이나 외교원..공인회계사.노무사 이런것들은 뭐죠,?
    한국은행.금융감독원.기타 공사들..
    솔직히 자연계열가서 의대 가면 모를까 공대가봤자 지방으로 가야하고 일하는것은 공돌이보다 잘나가는 문과가 훨 낫죠..공대가면 취업률 높은거 하나에요..이과에 별 흥미없는데 공부잘하고 외국어 잘하면 서연고 문과 가는게 훨 낫죠..이과가 취직잘된다고 팔자에도 없는 공대갔다 평생 힘들어요..외국어 잘하고 공부머리있으면 문과도 좋아요

  • 5. 근데
    '17.11.13 10:00 PM (211.186.xxx.176)

    우리애는 이과에요..과학탐구를 좋아하고 이과성향이에요

  • 6.
    '17.11.13 10:11 PM (117.111.xxx.147)

    천성이요.
    이과에도 그냥 공부 잘한다는 이유로 떠밀려와서 고생해서 대학 간 다음에 나침반 잃어버리는 애들 많아요

  • 7. 내 꿈이
    '17.11.13 10:23 PM (124.54.xxx.150)

    뭔지에 따라 다르지 뭐 그리 남의 기준에 맞춥니까

  • 8. 그냥
    '17.11.13 11:03 PM (180.69.xxx.213)

    일년에 수십명 뽑는 신의 직장을 비교하면 되나요`

  • 9. 아이 희망에
    '17.11.13 11:32 PM (1.225.xxx.199)

    달렸지요...
    뭐가 되고 싶은지 그게 제일 중요해요.
    이과 가면 내신 안나오는 거 거의 다가 그래요. 우리 애는 아닐거다라고 다 생각하지만 90퍼 이상이 1학년 때보다 안나와요.
    그래도 아이가 하고 싶은 게 이과라면 이과로
    아니면...문과죠.
    뚜렷한 꿈은 없고
    수학 싫어하고 과탐 좋아하는 ...
    그리고 사탐 과목 다 싫어하는 제 딸아이, 그래도 과학을 좋아하니 이과 성향이지 하고 보냈는데
    1학년 1,2 등급 이었는데 2학년 2,3등급 됐고요
    수학 싫은 건 당연하고 좋아하던 과탐(화학, 물리)도 싫다네요 ㅠㅠㅠㅠ
    대학 가서도 4년 내내 수학 해야하는 공대 생각만 해도 끔찍하대요ㅠㅜ
    수학 빼고 선택하려니 이과는 선택할 학과가 없어요ㅜㅜ
    정말 잘 생각하셔야 해요.

  • 10. 어려워요
    '17.11.14 12:38 AM (122.38.xxx.53)

    아이 진로희망이 의사라도 성적이 안되면 의대를 못 가는 것처럼
    이과도 수학, 과탐이 안되면 가서 너무 힘들어요.
    수업 시수 자체가 수학이 주당6시간 이상, 과탐도 9시간이나 들어있어서
    계산해보면 하루에 수학, 과학 수업이 3시간 이상씩 들어있는거죠.
    수학, 과학을 싫어하면 하루 수업 시간의 반을 멍 때리고 있어야 합니다.
    진로희망도 중요하지만 공부할 아이의 역량도 감안해서 판단하세요.

  • 11. ......
    '17.11.14 8:48 A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지난주에 입시설명회 들었었는데
    문과 공부량이 100 이라면
    이과 공부량은 400 이상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일단 공부량이 차이가 많기 때문에
    수학 과학을 잘하지 못하면
    이과에서 절대 좋은 성적 나올수가 없다네요

  • 12.
    '18.4.10 12:20 PM (175.117.xxx.158)

    문과이과 참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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