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후반인 여동생에게 도벽이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어쩌는 조회수 : 4,527
작성일 : 2017-11-13 19:41:24

여동생이있는데
심성이 착하고 여려요 남의 말 거절못하고 유한아이거든요
내성적이고 부모님한테 억눌려자랐지 말대꾸 한번 제대로 하는걸 못봤어요

근데 최근 우울증을 좀 앓았고 힘든일들 겪으면서 도벽이 생겼다네요

필요도없는 물건을 훔쳤다고합니다
울면서 털어놓기를
훔치려했던 물건을 못훔치면 가질수있었는데 손해본거같고 계속생각이 난다하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너무 당황스럽고 혼란스럽습니다
IP : 211.36.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3 7:44 PM (1.229.xxx.104)

    병원 치료 밖에는...가족들이 해 줄 수 있는 건 없어요. ㅠ.ㅠ

  • 2.
    '17.11.13 7:45 PM (49.167.xxx.131)

    병원가세요. 여기서 무슨 해결책이있을까요. 마음의병이생긴건데요 안스럽네요

  • 3. ..
    '17.11.13 7:54 PM (121.136.xxx.215)

    도벽은 정신과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정신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 4. 친구라도
    '17.11.13 7:58 PM (210.176.xxx.216)

    알게 되면 넌 사회 생활 끝장이라고 겁은 줘야죠
    별거 아닌걸로 경찰서 가고 싶냐고 그럼 나도 너 못본다고.....

    약속을 받으세요

    병원도 꼭 데리고 가보시고요

  • 5. 소영!
    '17.11.13 9:25 PM (103.252.xxx.175)

    파리 여행중 우연히 알게된 소영이라는 이름을 가진 유학생. 도벽이 있어 주위 친구들 지갑에 손대고 내 지갑에 까지 손을 대 경찰서에 신고 한다고 겁을 주었더니 자신은 불치병인 도벽이 있다고 울면서 용서해 달라고 ... 그 정도 나이면 혼자서는 고치기 힘듭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하세요.

  • 6.
    '17.11.13 9:44 PM (175.117.xxx.158)

    생리할때마다 도벽하는 동네여자 ᆢ있었는데 다른땐 멀쩡해요 그때만 그렇다고ᆢ 식구들이 도둑질한집가서 사과하고 ᆢ소문다나고ᆢ 결국 동네 챙피 해서 못다녀요ᆢ도둑년소리듣고 이사갔어요 안고치면 사회생활 못해요
    암튼 그게 의지대로 되는거 아닌가봐요
    정신과 가서 치료 받게하심이ᆢ 맞지싶어요

  • 7. 원인이
    '17.11.14 9:39 AM (220.80.xxx.68)

    원인이 있네요.

    너무 눌려있고, 억압되어 있어서 소소한 범죄를 저지름으로서 자신을 해방시키는 겁니다.
    단순한 반발심을 넘어서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기 위한 몸부림이고요.
    자기 감정을 올바르게 발산할 수 없는 환경이니 자아 생존 방식도 올바르지 못한 방법을 선택하게 되는 거죠.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피력해야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감추고, 참고, 이런는 거 절대 착한게 아닙니다.
    반대로 아무리 교육차원이라고 할지라도 자식이 자신의 생각을 가진 한 인격체라는 것을 존중하지 못하는 강한 부모도 한편으로 자신이 학대자이며 인격살해 범죄자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동생분이 정신상담과 치료 받으면서 그런 억눌리는 환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세요.

    동생분의 저철하게 마지막을 부여잡고 있는 영혼이 눈 앞에 그려져 참 마음이 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8160 초등 고학년 여자아이 크리스마스 선물 어떤거 해주시나요? 3 선물 2017/12/16 1,968
758159 진화하는 옵션열기부대에 대항하는방법 4 ㄴㄷ 2017/12/16 617
758158 대통령이 우리나라 기업을 위해서 이렇게 빨리 중국을 갔는데 4 음.. 2017/12/16 1,253
758157 무피클 만들때 끓인물 뜨거울때 붓는게 맞나요? 4 질문 2017/12/16 1,305
758156 모금 시작 할까요? ㅋㅋㅋ 8 phua 2017/12/16 1,132
758155 미국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물으면 17 도대체 2017/12/16 2,875
758154 바셀린이 잘 맞으면 바이오오일도 잘 맞겠죠? 1 올리브영세일.. 2017/12/16 835
758153 우병우는 왜 교도소로 갔을까? 8 우병우 2017/12/16 3,048
758152 책읽기 좋은 카페 없을까요? 5 ... 2017/12/16 1,394
758151 김어준이 캡쳐해서 저장하라고 하네요 9 옵알단 2017/12/16 3,154
758150 채널A 보다 뒷목잡겠네요 36 병신들 2017/12/16 4,838
758149 문재인정부가 외교를 정말 잘하네요 38 ㅇㅇㅇ 2017/12/16 3,027
758148 효성여대 찾던 분~ 13 아웅이 2017/12/16 5,402
758147 503중국방문 vs 문대통령님 중국방문.. 눈물이 나오네요 정말.. 32 추운겨울 2017/12/16 3,082
758146 스탈구니님 아시는분? 주식 2017/12/16 312
758145 키스 좋아하시나요? 15 2017/12/16 7,868
758144 말린 우럭(생선) 이 있는데요 8 초보요리 2017/12/16 1,131
758143 문프의 방중 성과 가려지는 거 같아 10 깨시민 2017/12/16 767
758142 의사, 교사인데 눈치 없는 사람들 많이 겪었어요 15 ... 2017/12/16 7,740
758141 코스코 10시 입장하러 7 저요 2017/12/16 1,778
758140 인터넷 면세점에서 화장품 샀는데 딴 물건이 포장되어있네요 움베르트 2017/12/16 590
758139 신아영 아나.. 33 2017/12/16 6,621
758138 엄마표 영어 딕테이션 어떤 효과 있을까요 5 엄마표 2017/12/16 1,534
758137 저출산대책으로 초등수업시수확대... 14 교육 2017/12/16 2,337
758136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2.15(금) 6 이니 2017/12/16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