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정발위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3차 혁신안을 발표했다.
이 제도는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각 분야 비례대표 후보자를 국민 심사단에 넘기면 심사단이 2∼3배수로 후보를 압축하고, 공천관리위에서 다시 당무위원회와 중앙위원회 투표를 거쳐 결정토록 하는 제도다.
이 과정에서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50만 명 이상의 국민이 심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 대변인은 전했다.
하략......
대박입니다!
국민 눈 높이에 맞춘 정책이네요.
민주당 멋집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민주당 잡은 손을 놓아본 적이 없어요.
언젠가는 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개누리당으로 이어진 반역도당들을 반드시 분쇄하고 모두가 바라는 세상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살았어요. 뿌듯합니다.
민주당 만세! 민주주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