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나와서 들어가지 않았었는데요
지난 주부터는 찢어져서 아픈 그런 느낌이에요.
지금도 앉아있는게 싫어서 가능하면 서서 이리저리 다니고 있어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생식기 외부 피부도 쓰리고 붓고 그러네요.
엎친데 덮쳤나봐요.
목요일에 대장내시경하기까지 좀 다스려야하는데요
약이나 대응법 있을까요?
이전에는 나와서 들어가지 않았었는데요
지난 주부터는 찢어져서 아픈 그런 느낌이에요.
지금도 앉아있는게 싫어서 가능하면 서서 이리저리 다니고 있어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생식기 외부 피부도 쓰리고 붓고 그러네요.
엎친데 덮쳤나봐요.
목요일에 대장내시경하기까지 좀 다스려야하는데요
약이나 대응법 있을까요?
어자피 대장내시경 하는 항문외과에서 치질수술도 같이 해요.
내시경 검사하면서 수술 날짜 잡아야죠.
저절로 낫지 않아요, 수술 할 수 밖에 없어요. 그 정도면`
검색해 보세요.
무조건 따뜻하게 찜질하시구요 벽에다가 다리를 니은자로 올리고 항문조이기를 30번 정도 해주세요 저같은경우는 대변보면 바로 튀어나와서 병원을 3군데나 가봤는데 두군데는 하지마라 한군데는 해야한다 3기이다 했거든요ㅜㅜ 좌욕은 하면 더 튀어나와서 바로 샤워기로 씻고 다리 올리고 항문ㆍ조이기가 젤로 효과 좋은듯해요...결굽 저도 수술 하게 되겠지요ㅜㅜ
수술 경험자로서...
좌욕밖에 없어요..
좌욕하시고 약국에서 치질연고 사서 바르세요...
식간에 식이섬유먹으면 자극도 덜해서 화장실가는일도 수월해져요..
저는 수술경험자인데요... 일찍 수술하면 회복속도가 좀 빨라요 아픈것도 덜하다고 하구요...
저는 정말 참다참다가 심해져서 가서 완전히 회복하는데 두달 시간이 걸렸어요..
근데 생식기 외부도 쓰리고 붓고 하면 항문외과나 산부인과 가보세요... 민망함은 순간이고 안심은 길어요~
우리남편이 치질이 심했어요 마누라말은 안들어도 남말은 잘들어서 수술못하고 오래고생하고
징글징글하게 오래연고값만해도 수술비보다 돈더없앳어요 3년전에 수술하고 지금까지 제일 잘한것중에 치질수술한거라고 하네요 수술하세요 우리남편 수술한 병원은 개인 항외과인데 소문듣고 가서하니
잘했다고 하데요 어디사는지 서울옆에 광명 7호선 철산역에 있어요 병원이 오전에 수술하고 저녁에
집에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