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머님들 수능일에 아이와 함께 수능장 가시나요?

수능 대박 기원 조회수 : 2,483
작성일 : 2017-11-13 12:13:11
드디어 수능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아이도 아이지만 저도 많이 떨려요.
티비에서 매해 보여주는 수능장 앞 부모님과 아이들 모습 보며 감정이입 되서 눈물도 나고 했는데
막상 제게 닥치니 수능 당일 학교에 같이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고 3 어머님들 수능장 같이 가시나요??

우리 아이들 그동안 너무 애썼고 어머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수능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IP : 121.131.xxx.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수생맘
    '17.11.13 12:15 PM (59.11.xxx.51)

    작년에 데려다줬어요 교문을 향해걸어가는 뒷모습보고 울컥했어요~~올핸 수능대박났으면 좋겠어요

  • 2. 아침일찍
    '17.11.13 12:19 PM (39.118.xxx.211)

    여유있게 도착하게 해주려고 차로 데려다주고
    화이팅! 해주고 집에 왔어요(대부분 그러시는듯)
    교문앞에? 오 노노
    애가 얼마나 부담스러울까요?
    ㅡ엄마가 직장맘이라 아침에 가는게 걱정이라는 아이친구 같이 태워가기로했는데 그아이가 늦게오는 바람에 그냥두고갈수도 없고 (늦어질게뻔함) 발동동구르다가 허겁지겁 겨우 시간안에 도착했더라는 맘도 있었어요.중요한일 앞두고는 매사 신중하고 조심해야겠단생각이 들더군요

  • 3. ...
    '17.11.13 12:20 PM (115.140.xxx.187)

    애쓰셨어요. 기대한 성과 꼭 이루길 바랄게요.
    저는 아니고 조카가 작년에 수능을 봤는데 엄마가 아침에 태워다만 주더군요.
    그 조카가 서울로 논술 보러 왔을 때는 저도 가서 논술 끝날 때까지 밖에서 차 마시면서 기다렸고요.

  • 4.
    '17.11.13 12:40 PM (118.220.xxx.166)

    저도 내년에는 수능맘이되네요
    지금 제가 이리 떨리는데 이번에 수능보시는 아이둔 엄마들은 얼마나 떨릴까요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5. 같이
    '17.11.13 12:45 PM (61.98.xxx.144)

    가주면 좋죠
    저 50 넘었는데 저 학력고사볼때도 엄마가 택시 태워 바래다 주고
    또 끝나고 교문앞에서 기다려주시고..

    그런게 너무 좋았던 기억이라 제 아이들에게도 해주고 있어요 ^^

  • 6. 작은애
    '17.11.13 12:59 PM (124.53.xxx.38) - 삭제된댓글

    큰애때는 교문까지 같이가고 응원하는 후배들 팻말도보고 했는데 이번 작은애는 떨린다고 5분전에 내려달라네요

  • 7. 작년
    '17.11.13 1:05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저희는 맞벌이라 남편이 딸아이 데려다주고 출근하고,
    전 작은아이 등교시키고 출근하고..

    아침에 아빠랑 같이 나가는 뒷모습 보니 울컥하더라구요. ㅠㅠ
    출근해서 시험장 들어가는거 보고 왔냐고 문자하니 도시락가방 들고 들어가는 애 뒷모습에 남편도 울컥했다고.. ^^;;

    시험이 5시반쯤 끝나는데 혼자 집에 온다길래 저도, 남편도 1시간정도 일찍 퇴근하고 집에 다같이 모여서
    삼겹살 구워 먹었습니다. ^^

    저는 내년에 또한번 경험(?)하겠죠? ㅎㅎㅎㅎ

    올해 원글님 자녀도, 또 다른 모든 수험생들도 모두모두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좀만더 힘내시길.. 화이팅!!!

  • 8. 익명
    '17.11.13 1:06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저희는 맞벌이라 남편이 딸아이 데려다주고 출근하고, 저는 바로 출근하고..

    아침에 아빠랑 같이 나가는 뒷모습 보니 울컥하더라구요. ㅠㅠ
    출근해서 시험장 들어가는거 보고 왔냐고 문자하니 도시락가방 들고 들어가는 애 뒷모습에 남편도 울컥했다고.. ^^;;

    시험이 5시반쯤 끝나는데 혼자 집에 온다길래 저도, 남편도 1시간정도 일찍 퇴근하고 집에 다같이 모여서
    삼겹살 구워 먹었습니다. ^^

    저는 내년에 또한번 경험(?)하겠죠? ㅎㅎㅎㅎ

    올해 원글님 자녀도, 또 다른 모든 수험생들도 모두모두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좀만더 힘내시길.. 화이팅!!!

  • 9. 제제
    '17.11.13 1:07 PM (125.178.xxx.203)

    시간 넉넉히 데려다 주세요.
    암말 안해도 돼요.
    2번을 데려다 주고 마치면 데리고 왔어요.
    재수생때 더 떨렸다는 ...
    지금까지 잘해 오셨던 것처럼 마지막까지 최선을 ^^

  • 10. 헉 남의아이 델다주는거
    '17.11.13 1:20 PM (124.49.xxx.61)

    아니래요..안좋은미신잇어요

  • 11. ..
    '17.11.13 1:59 PM (223.62.xxx.44)

    데려다주고 와야죠.
    엄마가 교문앞에서 지키고 있다면
    추운데 엄마 고생이라고
    애가 부담느껴요.

  • 12. ..
    '17.11.13 2:05 PM (59.6.xxx.18)

    작년 수능날 데려다 주고 들어간 다음 회사왔는데
    전철역앞에서 수능날만 있는 경찰차 타고 갔네요. 길이 꽉 막혀서...
    신기한 경험이라고 하면서 탔어요.
    가끔 혼자 가는 애들 있더라구요.
    뭔가 더 안쓰럽고 짠하던데요...
    그래도 뒤에서 엄마가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힘이 날듯요.
    끝나고는 안갔어요. 딸이 친구 만난다고 오지 말라더군요.

  • 13. 교문
    '17.11.13 2:10 PM (124.53.xxx.89)

    저희애도 고3 수험생입니다. 아침에 남편이랑 같이 시험장까지 데려다주고 오전만 출근하고
    오후에 시험 마치면 저 혼자라도 데리러 가려고 합니다.

  • 14. 저도
    '17.11.13 3:19 PM (210.221.xxx.239)

    올해는 아침에 도시락도 싸주고 애들 아빠는 시험장까지 데려다주고 저는 끝나는 시간에 데리러 가려구요.
    교문에 엿 붙일까?? 했더니 요샌 그러면 안된다고 웃더라구요.

  • 15. ㅋㅋ
    '17.11.13 3:31 PM (119.197.xxx.28)

    딸친구 엄마가 시험장앞에 애데려다주고 거기서 아는 엄마들 몇명 만났는지 브런치카페가서 뭐 먹고, 2차로 점심밥 먹으러 횟집가서 매운탕 먹으며, 소수 몇병을 까고...
    끝날때 애 데리러(?) 오셨어요. 술 많이 취하셨는데, 떨려서 드셨다네요. 딸친구 짜증내고,
    애들은 친구들이랑 논다고해서 간다는데, 내려주고 이엄마도 집에까지 태워다줬는데, 계속 떨려서 술먹었다고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질렸어요.

  • 16. ㅋㅋ
    '17.11.13 3:33 PM (119.197.xxx.28)

    시험보는 오전오후내내 집에 안가고 시험장근처에서 술 마신듯... 브런치카페에선 가볍게 맥주 마시고...

  • 17. 대범하게
    '17.11.13 4:05 PM (221.138.xxx.20)

    애보다 엄마인 제가 더 떨리고 수능장 들어가는데 왠지 눈물이 나오더니 그해 수능 졸딱 망했어요. 애한테 용기주고.의지될 자신이 없으면 안가는게 나을 뻔했다는 생각에.재수 하던 해에는 남편만 보냈어요. 평소대로 성적나와 대학 갔어요~

  • 18. 울면 안돼
    '17.11.13 9:38 PM (203.170.xxx.224)

    울고나면 졸려요. 절대 엄마가 눈물 보이면 안돼요.
    저는 1교시 끝날때까지 교문앞에서 기다렸어요.
    혹시 뛰쳐나올까봐 ㅠㅜ

  • 19. 저도
    '17.11.13 10:08 PM (1.242.xxx.143)

    큰아이 아침에 데려다주고 끝날때 남편이랑 데릴러갔어요.벌써 3년전이네요.
    작은아이 수능봐요.올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154 저는 경쟁이 싫어요 7 저는 2018/07/10 2,715
830153 전화 빌려주실때- 발신자표시제한 4 ..... 2018/07/10 2,642
830152 운동을 생활화 2 롤러 2018/07/10 1,524
830151 많이 아플땐 말을 아끼기도 하지않나요? 부정탈까봐... 1 음... 2018/07/10 906
830150 수학전문과외비 좀 봐주세요~ 5 궁금이 2018/07/10 1,676
830149 이재명기사에 다음댓글 왜저래요 20 매크로냐 2018/07/10 2,267
830148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의전 '논란' 일파만파.."'모유비.. 10 샬랄라 2018/07/10 3,290
830147 제가피디라면 김어준 유시민.. 27 ㅈㄷ 2018/07/09 3,586
830146 텔레비젼 흑백시절에는 요리프로그램 같은건 없었나요..?? 11 ... 2018/07/09 1,756
830145 박서준이요 17 . . . .. 2018/07/09 5,989
830144 눈이 뿌연게 끼고, 노란 진물같은게 나오는건 노안증상인가요? 6 요즘들어 2018/07/09 3,761
830143 구글 무비에서 영화 구매의 경우 네이버 영화의 구매일까요? 대여.. 4 자유부인 2018/07/09 992
830142 요즘 유행하는 곤약젤리 다이어트에 도움될까요 2 ㅇㅇㅇ 2018/07/09 2,478
830141 60대 후반 여성분이 트램펄린 운동 해도 될까요 3 운동 2018/07/09 1,636
830140 추자현씨 정말 위독했나보네요 76 ㅂㄴ 2018/07/09 34,220
830139 미국 1년 체류할만한 지역 11 안녕물고기 2018/07/09 3,572
830138 태국코치 비난한 글 삭제됐네요.. 3 ㅇㅇㅇ 2018/07/09 1,543
830137 오믈렛빵 궁금 2018/07/09 718
830136 Hannah Gadsby-nanette 나의 이야기 재밌어요 넷플릭스 2018/07/09 505
830135 영어 단어 외우는 노하우 있으신 분~ 4 고등학생용 2018/07/09 1,866
830134 교과서를 분실 했는데요..ㅠ 18 ** 2018/07/09 2,012
830133 이기인 성남시의원, 연일 읍읍이 팩폭 ㅋㅋ 7 찢어진보호수.. 2018/07/09 1,941
830132 자기보다 공부 못한다고 무시하는 친구에게 뭐라해주라고 해야하나.. 7 중딩엄마 2018/07/09 3,291
830131 안경 80주고 했는데 진짜 속상하네요 62 ㅇㅇ 2018/07/09 21,408
830130 오늘 발견한 혜경궁김씨(08__hkkim) 트윗.jpg/펌 10 이게뭐야 2018/07/09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