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새아파트 전세를 놨는데!!!!!!!!!!!!!!

긴급 조회수 : 6,008
작성일 : 2017-11-13 09:25:11

지금 물량이 많아서 부동산에서 전세금액을 낮춰서 내놓자고 생각해보겠다는 입장이였습니다.

잔금금액도 있고 더이상은 못낮추고 있는상황이였는데 잔금날짜까지 집이 안빠지면 대출신청하러가기 귀찮기도하고 전세금받아 잔금칠거 괜히 두번일 한다생각해서 결국 부동산소장의 말을 듣고 천만원낮추자 마자 다른부동산에서 집을 보고는 가계약금을 받게 되었어요. 순식간에 일어난일입니다. 진짜 15분만에요.

근데 주말내내 생각해보니 초기 전세금이 너무 낮아도 너무 낮고 이돈에 제돈 더 보태 잔금을 치뤄야하는상황이라 제자신과 합의가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동산에 얘기하니 지금 높은 전세금 곧 낮춰서 내려올거라고하는데 제가 보기엔 여기 역세권이라 전세금이 내릴거같지않아요.

제가 못 기다리고 안달나서 부동산에 계속 전화하다보니 전세금이 어느순간 낮아져있엇는데 이 가계약을 포기하고

대출을 내러가는게 현명할까요.

이계약을 그냥 진행하는게 나을까요?


IP : 115.95.xxx.20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7.11.13 9:28 AM (115.95.xxx.203)

    전체 시세보다 4천~5천정도 다운된 가격입니다.

  • 2. ....
    '17.11.13 9:30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천만원이 문제인거죠?
    계약파기하면 가계약금 돌려주는걸로 끝인가요?
    저라면 그냥 계약하고 입주 잔금 전세에 관해 잊어버리는 걸 택하겠어요

  • 3. ^^
    '17.11.13 9:36 AM (39.112.xxx.205)

    닥치지도
    않았는데 미리
    그리한건 아닐까요? 혹시.

  • 4. 원글
    '17.11.13 9:42 AM (115.95.xxx.203)

    맞아요. 제가 부동산 초보라서 부동산소장의 말에 위압감을 느낀듯합니다.
    아직 입주기간이 한달반남아있는상태이고 안되면 대출내러가면된다 생각했지만
    집이 빨리 빠지는게 더 좋다고 주위사람들이 걱정하는것에 저도 모르게 분위기에 휩쓸린듯해요.

  • 5. 노파심에
    '17.11.13 9:53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너무 싸게 주면 2년후에 세입자 그돈으로 그주변 아파트 전세 못구해요. 집을 못구하니 나가질 못하고. 그럼 2년 뻐팅길수 있어요. 법이 그래요. 세입자편이죠.
    입주아파트가 한번에 전세물량이 대량으로 쏟아져서 시세보다 싼건 사실이지만 거기다 더 싸게 내놓을필요는없어요.
    아파트전세는 층 향 상관없이 가격 비슷한데 왜 그러셨나요

  • 6. 원글
    '17.11.13 9:59 AM (115.95.xxx.203)

    부동산에 그 얘길하니 2년뒤에 전세금 시세대로 올려받을거라 하니 지금 신혼부부라 전세자금대출을 하는상황이라고하더라구요. 그럼 돈이 없지 않겠느냐고하니 그동안 돈을 벌지 않겠느냐고 너무 큰소리를 치니 더 못믿겠어요.

  • 7. 문화상품권
    '17.11.13 10:02 AM (220.85.xxx.30)

    1년 계약으로 바꾸시고 전세 월세로 바꾸세요.

  • 8. 원글
    '17.11.13 10:03 AM (115.95.xxx.203)

    만약 이 계약을 진행한다면 특약사항에 2년뒤 전세금 인상이라는 것을 넣어도 될까요?

  • 9. 아깝긴 합니다만
    '17.11.13 10:05 AM (117.111.xxx.157) - 삭제된댓글

    지금 가계약금만 받은 상태죠?
    그럼 진행은 하되
    싼 가격에 놓은거니 집 상태 깨끗하게 란 품목을 디테일 하게 계약서에 넣으세요
    그리고 입주하며 하자처리 완벽하게 해주는 조건이다 하구요
    계약금 위약금 물거나 잔금 치를때까지 또 세입자가 안맞춰지면 피말리더라구요
    대신 계약서상 입주하며 일이년 하자처리기간에 적극 참여해서 집 수리 할거 해준다고 명시하고
    일년전이 집 상태 보고 하자보수기간 맞춰 신청할거 하게 해달라고 그러세요

  • 10. 원글
    '17.11.13 10:06 AM (115.95.xxx.203)

    문화상품권님 1년계약으로 전세금 기존대로 하는건요?

  • 11. ...원글님. 저도
    '17.11.13 10:23 AM (125.177.xxx.172)

    서울 영등포에 새아팟 전세내놓았는데 찾는 사람이 없답니다. 시세고 낮췄는데도 아예 전화조차도 없답니다.
    그냥 얼른 계약하세요.저는 매도 그냥 해야하나 싶습니다

  • 12. **
    '17.11.13 10:36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지역이 어딘 지 모르겠지만 아마 입주일 다가올 수록 전세가 떨어질텐데요

  • 13. 이런
    '17.11.13 10:4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계약 진행하시죠?
    계약 파기시 계약금 2배 돌려주는 것도 아깝고요.
    가계약은 지어내 말이고 그것도 계약이에요.

  • 14. 동병상련
    '17.11.13 10:44 AM (14.37.xxx.73)

    저도 기다리다 지쳐서 최고가보다 5000 다운 시켜 계약했어요
    너무 안나가서 인터넷 싸이트에 사진 올리고요
    3000명이 보더니 그 중의 한명이란 계약
    매도시 가격을 낮추는 것과 달리 전세금은 이자 개념으로 조금 깍아주었다고 생각했어요
    제 아파트 계약 후 단지 내의 대부분 아파트가 제 수준으로 하향하고 있어요
    아무튼 계약 하고 나니 잠은 잘 옵니다

  • 15. 새옹
    '17.11.13 11:45 AM (1.229.xxx.37)

    매매를 많이 해서요 서울도 생각보다 전세이자 구하기 쉽지 않아요 전세라 매매가 차이 별로 안 나면 아예 사자하는 분위기라 9억이하 매물의 전세는 잘 안 나가요 생각 하세요 취소할수도 없고 싸게 낸게 아니라 그게 가격일수 있어요

  • 16. 안나가요
    '17.11.13 11:51 AM (175.116.xxx.169)

    무슨 집값이 오르네 뭐네 어쩌고 난리쳐대는데
    빈집만 많아진건지
    마포구 전세 내놓고 하도 안나가서 결국 이자 물고.. 짜증났어요
    석달 가까이 걸렸구요
    그나마 전세금 2천만원 낮췄는데 간신히..

    괜히 집 매수해놓은 사람들이 전세 내놓고 가격은 너무 싸게 못하는 집들이 좀 있다보니
    전세 정말 안나가요
    학군 아주 센 곳이라면 모를까..

  • 17. ??
    '17.11.13 12:39 PM (162.243.xxx.10)

    가계약이든뭐든 집 명의자 통장으로 계약금 들어온 거면 되돌릴 수 없는 거 아닌가요?

  • 18. ...
    '17.11.13 1:15 PM (203.244.xxx.22)

    계약금 얼마나 거셨는데요. 시세보다 4~5천 낮췄다고하나. 3천낮춰도 안나갔던 것이고, 결국 1천차이인데.
    부동산 입장에서도 기왕이면 비싸게 나가는 걸 좋아해요. 그래야 수수료도 더 챙기니까요.
    계약 안되는 것보다야 낫다고 생각하니 그리 판단한거 같은데
    저같으면 천만원 뭐 매매가도 아니고 전세준건데 그냥 포기할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1463 82글.. 저장하면 읽으시나요? 7 일단저장? 2017/11/26 834
751462 중국어 주제별 회화.. 어떤 걸 참고하면 좋을까요? 소유 2017/11/26 523
751461 슬기로운 감방생활 안보시나요? 8 O1O 2017/11/26 3,663
751460 김장김치위에 배춧잎 덮고 소금뿌리라는데.. 6 땅지맘 2017/11/26 2,929
751459 펄 있는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알려주세요 2 펄 있는 립.. 2017/11/26 824
751458 황금빛내인생 여주 뽕맞은 연기같아요 9 비몽사몽 2017/11/26 7,958
751457 너무 달게된 짜장 구제해주세요. 1 요리 구제 2017/11/26 925
751456 등심과 꽃등심 차이가 뭐에요? 6 엥? 2017/11/26 4,783
751455 온수매트 기분 탓인지 4 제목없음 2017/11/26 2,284
751454 오늘 버스 요금을 못 냈어요 4 147 2017/11/26 2,395
751453 요 며칠 드는 생각-너무 염세적인가요? 29 coocoo.. 2017/11/26 6,577
751452 나문희씨 수상소감에 위안부 문제에 대한 얘긴 없네요 5 추워요가슴이.. 2017/11/26 2,753
751451 황금빛인생 궁금증 풀어주세요~!! 10 ... 2017/11/26 3,315
751450 11월 28일 국빈 방한하는 스리랑카 대통령, 스리랑카는 어떤 .. 6 ... 2017/11/26 986
751449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만나고 싶다.. 12 보석2개 2017/11/26 6,849
751448 봉침 여목사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했어요. 민쭌 2017/11/26 973
751447 길냥이 사료 추천좀 해주세요~ 13 사랑해냥이 2017/11/26 1,567
751446 12월 아이와 여행, 이탈리아, 스웨덴, 뉴질랜드 중 어디? 7 12월 여행.. 2017/11/26 2,101
751445 시댁때문에 힘들때 다른 남편들은 위로해 주시나요? 26 공감 2017/11/26 4,799
751444 아이폰X 너무 비싸네요. 사신분 계세요? 1 애플 2017/11/26 2,325
751443 사피엔스 완독했어요 간만에 정말 좋은 책이네요 22 ... 2017/11/26 5,086
751442 폴스미스 머플러 이쁘지 않나요? 2 오마나 2017/11/26 2,232
751441 맘마이스 공지영 편 들어보셨어요? 3 민쭌 2017/11/26 2,176
751440 범죄도시 진선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수상소감 3 좋네요 2017/11/26 1,679
751439 초콜렛 카카오 73프로는 살안찌나요? 3 ??? 2017/11/26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