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본 얼굴중 제일 기괴한 얼굴은
쭉 찢어진 눈에 언뜻 반들거리는 눈빛.
길고 구부러진 괴상한 코.
인품이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얄팍한 입은 늘 침으로 번들번들..
오늘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다 갑자기 창에 mb 얼굴이 팍 뜨는데 진심 놀라며 불쾌했어요.
사람 얼굴 보면서 소름끼친적은 mb가 최초인듯해요.
1. ㅇㅇ
'17.11.13 12:04 AM (117.111.xxx.181)김경준 누나 에리카는 그런 쥐새끼와
어떻게 사귀었을까요.. ㅜㅜ2. 조용
'17.11.13 12:05 AM (124.217.xxx.160) - 삭제된댓글네 공감하는 바입니다. 혐오
3. 애를 줄줄이 낳은
'17.11.13 12:05 AM (220.87.xxx.253)발가락 여사는 정말...비위가..
끔찍..4. 아니
'17.11.13 12:05 AM (121.130.xxx.60)그걸 왜 이제야 느끼셨어요
이 사람 대선 나왔을때 국밥 광고찍고 BBK 자기꺼 아니라고 떠들고 다닐때만 척봐도
바로 알겠더니만.
교활의 끝이였어요.
절대 대통령감이 아니라고..주위에 누누히 말하고 다녔죠5. ㅠ
'17.11.13 12:06 AM (49.167.xxx.131)이사람 은 뽑았죠ㅠ 제지인이 본인이 중상층이라고 생각해 이인간을 뽑더군요. 그당시 전 이해가 안갔었음 그이후 5년동안 정말 정치에 신경끄고살았어요 ㅠ 목도리두르고 오뎅먹던 쥐
6. 정말
'17.11.13 12:06 AM (39.7.xxx.213)품위라고는 1도 없는 얼굴.
7. 햇살
'17.11.13 12:06 AM (211.172.xxx.154)그러게 말입니다. 저렇게 못생기기도 흔치 않아요. 뭘보고 넘어가 동생인생을 ..
8. 윗님아
'17.11.13 12:07 AM (220.87.xxx.253)이제야 안게 아니고 진즉부터 소름이었다오.
9. 저런 관상이
'17.11.13 12:08 AM (211.186.xxx.154)대통령을 할 줄 상상이나 했겠어요???????
진짜 재수없는 얼굴!!!!!!!!!!!!!!!!!!!!!!!!!!!!!!!!!!!!!!!!!!!10. ...
'17.11.13 12:10 AM (1.231.xxx.48)저는 지금도 쥐박이 그 소름끼치는 눈빛을 보면 너무 섬뜩해요.
눈빛이 그렇게 간사하고 야비하면서 냉혹한 인간은 처음 봤어요.
독사가 사람으로 변신하면 저런 눈빛, 저런 얼굴이 될 것 같아요.11. 공감
'17.11.13 12:10 AM (180.69.xxx.173)저 아는 언니도 남편이 현*자동차 다녔는데
무조건 이명박찍는다고.
믿는사람이고 사장이었기에 분명 잘해낼거라고
찍더라고요.
개인적 실망.ㅠㅠ
이명박씨 말하면서 입술에 침바를때 진짜 더럽...12. 제목보고
'17.11.13 12:10 AM (124.59.xxx.247)바로 어맹뿌 연상했는데...........
13. 전 사실
'17.11.13 12:14 AM (220.87.xxx.253)mb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했어요.
그냥 보면 너무 기괴하고 소름 돋아서요.
요즘들어 인터넷 뉴스로 그 면상을 들여다보니 참..
다시는 보지 못할 기괴한 얼굴이랄까요.14. 진짜
'17.11.13 12:17 AM (118.217.xxx.229)얼굴은 호감상인데 알고보니 사기꾼이더라는 사람도 있는데 엠비는 딱 드러운 교활한 사기꾼 얼굴
15. 같이 밥은
'17.11.13 12:19 AM (118.32.xxx.208)절대로 못먹을것 같아요. 너무 드러워보여요. 혀 낼름.
16. 헐
'17.11.13 12:20 AM (116.46.xxx.185)쥐라고 댓글 달려고 들어왓어요
뱀인지 쥐색휜지 헷갈리는 그 넘이요17. 교활한
'17.11.13 12:21 AM (124.63.xxx.112) - 삭제된댓글mb가 출국 전 기자 회견서 혀 7번 내밀었다는 뉴스기사가 있었는데, 그 댓글에 누가 '뱀이다'라고 써 놓았더라구요...빵 터졌어요.ㅋㅋ
18. 문지기
'17.11.13 12:21 AM (49.164.xxx.12)원글님 글 절대공감..그런데 국민의 반이 대통령으로 뽑아줬네요....사람 볼줄도 정말 모르네요...
19. 교활한
'17.11.13 12:22 AM (124.63.xxx.112)mb가 출국 전 기자 회견서 혀 7번 내밀었다는 뉴스기사가 있었는데, 그 댓글에 누가 '뱀이다'라고 써 놓았더라구요...빵 터졌어요.ㅋㅋ
http://zum.com/?af=ay#!/v=2&news=002201711124142832320. ㅇㅇ
'17.11.13 12:24 AM (211.36.xxx.34)제목만보고 딱 떠올랐는데
맞았네요. 생각도 하기싫은21. 어느 한군데 반듯하게
'17.11.13 12:27 AM (211.206.xxx.130)생긴데 없이 빈티나는 얼굴인데, 저렇게 사는것 보면 좋은 관상이란게 따로 있는게 아닌듯..
아직 말년이 남긴 헀지만...말년에 콩밭 먹으면 관상 믿게 될것 같아요.22. 찌찌뽕
'17.11.13 12:31 AM (107.170.xxx.118) - 삭제된댓글서울시장과 합해 10여년 가까이 내 눈 지못미..
부부가 쌍으로 사치의 극을 달려
최고급 이태리 옷으로 감싸고 샤넬에 온갖 유럽 명품을 쳐발쳐발했는데도
도저히 못 볼 얼굴
그 얼굴로 바람 피우고 창녀도 가려 찾고 눈 찢어진 아이도 있고
다시 안 나올 꼴값 끝판왕23. 닉네임안됨
'17.11.13 12:42 AM (119.69.xxx.60)지금은 쥐박이라고 하지만 처음 봤을 때 뱀 같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혀 날름 가릴때는 소름끼치더라구요.
혐오스러워요.24. 저는
'17.11.13 12:45 AM (211.108.xxx.4)Mb는 보자마자 딱 야비 사기꾼에 저열하고 얍삽한 인간인게 너무 표가 나서 생긴대로 논다라고 생각됐어요
딱 생긴대로 행동하고 놀고 있는데
박그네는 그 기괴하고 음침하고 기분나쁜 기운이 확 느껴지지 않나요? 전 오히려 나쁜기운 해괴망칙한 느낌은 mb보다 503에게 더 느껴져요25. ...
'17.11.13 12:48 AM (220.86.xxx.75)공감해요...
심지어 띠도 뱀띠네요...26. ....
'17.11.13 12:51 AM (123.213.xxx.82)어떻게 저런 얼굴이 사장도 되고 서울시장도 되고 대통령도 되었을까 관상 믿을것 못되네요
27. 쳐죽일ㄴ
'17.11.13 12:52 AM (211.114.xxx.195)쥐나 닭얼굴 진심 극혐 목소리도 극혐 소름
28. ㅇ
'17.11.13 12:53 AM (211.114.xxx.195)가래끓는목소리도 얼굴이랑 어쩜그리 안성맞춤인지
29. 저는
'17.11.13 1:07 AM (119.149.xxx.142)전부터 쥐상이아니라 악마상이라고 생각했어요. 악마가 환생한다면 딱그런 얼굴일것 같은.. 그 면상을 뽑은사람이 이해가안됨
30. 기도의힘
'17.11.13 1:17 AM (122.47.xxx.186)생긴게 딱 바로 난게 없어요..모든 이목구비가 다 구비구비 좁아터져서 막 대충 메꿔논 그런 얼굴상.진짜 뱀상에다가 야비하기까지 한상...어휴..보기만 해도 소름이
31. ㅇㅇ
'17.11.13 1:26 AM (223.62.xxx.56)인상 안좋다는 느낌은 대부분 공감하더군요 어르신들도 엄청 싫어하심
32. . .
'17.11.13 1:29 AM (58.141.xxx.60)인상이 정말 중요. .
착하게 살았으면 좀 다른 인상이 됐을꺼에요..
못생긴데다 교활함까지 장착하니 뭐. .33. 바위나리
'17.11.13 1:33 AM (116.38.xxx.19)젊었을땔저정도는아니었는데.얼굴도바뀌나봐요.
하도심뽀를고약하게쓰니 마귀처럼바뀌었네요.
특히 혀내밀때는 엄마야.두눈뜨고증말 볼수가없네요
또 헛기침을왜하는지? 나건강안좋다는걸 선전하는건지34. .....
'17.11.13 1:46 AM (121.139.xxx.163) - 삭제된댓글시장할때 실물로 본적이 있는데 그나마 화면보다 풍채가 있어서 놀랐었어요. 화면엔 말라보이고 볼품 없어 보였는데... 그때도 인상이 별로 안좋아 안뽑았는데 역시 생긴대로 인물값 하나봐요.
35. jj
'17.11.13 2:00 AM (175.193.xxx.37)생긴것두 생긴거지만 목소리는 또 어떻쿠여
내시 울고 갈지경 진짜 재수없어요36. 생긴 거로
'17.11.13 2:32 AM (223.38.xxx.18)뭐라하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제목보고
혹 맹박? 저도 했거든요.
제목보고 비슷한 느낌 받은 분들도 꽤 되네요. 신기....
원글님 표현한 분야 독보적 일등인갑다 ㅠㅜ37. ..
'17.11.13 3:17 AM (125.143.xxx.188) - 삭제된댓글김동인의 붉은산이란 소설에서 등장인물 '삵'을 묘사하는데
딱 쥐박이더라구요
정말 소오름 돋을정도였어요38. ㄷㅈㅅㅅ
'17.11.13 3:57 AM (82.36.xxx.74)레알 극혐 면상 ㅠㅠ
39. 은이맘
'17.11.13 4:43 AM (86.99.xxx.182)윗분 ~삵...뿜었어요 국어공부 열심히 하신 분이 확실함
너무 웃기지만 많이 적중했어요~40. 음성
'17.11.13 5:34 AM (223.33.xxx.143) - 삭제된댓글말할 때 입술에 침은 왜 그리 바를까요?
관상학 책에선가 사기꾼이 입술에 침바르고 말한다고
적혀 있었던 것 같아요
음성은 또 왜 그리 허스키인지
총체적으로 못난이 밉상이에요41. .....
'17.11.13 6:13 AM (96.246.xxx.6)ㅎㅎㅎ
한국 개독들이 이 뱀의 혀를 가진 자를 하나님이 대통령으로 올려놓았다잖아요.
그러니 이런 글 올리면 종교탄압이라고 합디다.42. 혓바닥
'17.11.13 6:29 AM (221.144.xxx.238)낼름 거리는 것도 진짜
우엑이죠.43. . .
'17.11.13 7:29 AM (211.246.xxx.251)동감요
아귀. 돈에 환장한 아귀44. ㅇㅇ
'17.11.13 7:33 AM (175.223.xxx.177)고등학교때 한 번 보고 진짜 인상 안좋다
느낌이 평생간거
이 인간 보기 싫어 티비없앴어요.45. ..
'17.11.13 8:09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image&sm=mtb_jum&query=이명... 이주연#imgId=blog1346007|20|140125882822_6
그래도 mb는 남자잖아요.
그 쥐가놈 큰 딸이 발꼬락여사 안닮고 mb판박이입니다.
남편이 서울대병원 의사인가 그렇죠 ?ㅎㅎㅎ
다행히도 손주들은 엄마 안닮았더라고요.46. ..
'17.11.13 8:10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그래도 mb는 남자잖아요.
그 쥐가놈 큰 딸이 발꼬락여사 안닮고 mb판박이입니다.
남편이 서울대병원 의사인가 그렇죠 ?ㅎㅎㅎ
다행히도 손주들은 엄마 안닮았더라고요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image&sm=mtb_jum&query=이명... 이주연#imgId=blog1346007|20|140125882822_647. ..
'17.11.13 8:12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그래도 mb는 남자잖아요.
그 쥐가놈 큰 딸이 발꼬락여사 안닮고 mb판박이입니다.
남편이 서울대병원 의사인가 그렇죠 ?ㅎㅎㅎ
다행히도 손주들은 엄마 안닮았더라고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image&sm=mtb_jum&query=이명... 이주연48. ..
'17.11.13 8:16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그래도 mb는 남자잖아요.
그 쥐가놈 큰 딸이 발꼬락여사 안닮고 mb판박이입니다.
남편이 서울대병원 의사인가 그렇죠 ?ㅎㅎㅎ
다행히도 손주들은 엄마 안닮았더라고요
https://m.blog.naver.com/ssambakgirl/14012588282249. ..
'17.11.13 8:22 A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https://m.blog.naver.com/ssambakgirl/140125882822
그래도 mb는 남자잖아요.
그 쥐가놈 큰 딸이 발꼬락여사 안닮고 mb판박이입니다.
큰사위 참 대단하네요. 남자얼굴로도 거시기한데..ㅎㅎㅎ
다행히도 손주들은 엄마 안닮았더라고요50. ..
'17.11.13 8:24 AM (219.240.xxx.158)그래도 mb는 남자잖아요.
그 쥐가놈 큰 딸이 발꼬락여사 안닮고 mb판박이입니다.
큰사위가 참 대단하네요. 남자얼굴로도 거시기한데..ㅎㅎㅎ
다행히도 손주들은 엄마 안닮았더라고요.
https://m.blog.naver.com/ssambakgirl/14012588282251. 저
'17.11.13 8:31 A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빙구 쓰레빠 ㅅㅋ 사진 또 봤네요.
52. 그 얼굴을
'17.11.13 8:49 AM (59.10.xxx.20)보고도 대통령으로 뽑아준 사람들이 수두룩하잖아요.
못생기기만 하면 낫지, 인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인상에, 품위없는 행동, 입에서 나오는 건 죄다 거짓말에, 뱀처럼 수시로 낼름거리는 혀.. 돈에 걸신 들린 악귀..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꼭 죄값 받아야 해요.
본인은 살아서 그 벌 다 못 받고 후손들까지 받겠죠.53. Mb
'17.11.13 9:23 AM (112.173.xxx.95)나쁜 욕망의 화신이죠.
그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도 mb와 코드가 맞는 사람들.
이미 mb에 대한 많은 정보가 나돌았는데도 경제, 부자... 이런 말만 듣고 보고 나머진 팽게친거고.
우리 대부분 수준이 그 정도여서 명박근혜가 말아 먹은거잖아요.
아~ 다시 화나네요.
마음도 외모도 짐승같은 넘을 꼭대기에 앉힌 사실이.54. 전
'17.11.13 9:25 AM (118.220.xxx.166)이사람 정말 싫어했어요.. 우리 동서가 이 사람 찍었다고 했을때 왜??하고 물었더니
경제를 살려준데잖아.그리 말하더군요..
아..그 이후 그집하고는 잘 안어울려요..55. 그동안 살아오면서
'17.11.13 9:43 AM (14.138.xxx.41)사람의 얼굴에 대한 편견을 버리려 노력을 했었어요.
그런데
이명박 이라는 사람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때, 사람의 얼굴에서 저렇게 기분 나쁜 기운이 흐를수 있다는 걸 처음 안 사람이에요.
그 눈빛이 너무 징그러웠는데, 입을 열면서 혀를 낼름 거리기 까지 하는 모습에서 진정 토 할 뻔 했어요.
그냥 얼굴만 보고도 섬뜩
아니나 다를까 어쩜 하는짓 까지.
징그러운 뱀56. 음모론
'17.11.13 10:07 AM (112.223.xxx.70)렙틸리언 아닐지..
파충류형 인간57. ...
'17.11.13 10:15 AM (175.117.xxx.60)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해라...라는 말의 산 증인일세
58. phua
'17.11.13 10:18 AM (175.117.xxx.62)어떻게 저런 얼굴이 사장도 되고 서울시장도 되고
대통령도 되었을까 관상 믿을것 못되네요 222259. .....
'17.11.13 11:01 AM (203.255.xxx.49)뿔달리고 꼬리만 달리면 악마 내지 사탄의 얼굴이죠.
60. ㅋㅋㅋ
'17.11.13 11:34 AM (211.246.xxx.10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마시다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61. 뱀?
'17.11.13 11:47 AM (119.71.xxx.64)말 할때 마다 마치 뱀처럼 혀를 낼름 낼름
제 주변에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런 사람 본 적이 없는데
참 신기하게도 혀를 낼름~ 낼름~62. ..
'17.11.13 11:49 AM (182.226.xxx.163)저는 첫인상이 저승사자느낌이었어요..검은갓씌우고 검은도포입히면...
63. ....
'17.11.13 12:48 PM (180.71.xxx.236) - 삭제된댓글mb 처럼 생긴것.... 국제적으로도 망신이예요.
64. ..........
'17.11.13 12:50 PM (180.71.xxx.236)저렇게 생긴것도 국제적인 망신이예요.
저 쌍판떼기 가지고 외교랍시고 다녔다니......65. 뱀
'17.11.13 1:22 PM (175.121.xxx.139)아 뱀띠였군요.
어쩐지, 혀를 날름거라더니.
본인도 거짓말을 즐겨 한다는 걸 알고
무심결에 나오는 행동일수도 있겠고.
암튼, 인간의 얼굴이랄 수 없는
정말 혐오감 드는 얼굴.66. 아요.
'17.11.13 1:25 PM (1.233.xxx.179)대선때 그 면상에..분위기는 부자되세요. 오직 돈돈돈..
할 수 있는 사기는 다 치는,bbk 그 얼굴 고스란히 나오던데..
어찌 이런 사람들 대통령 뽑나 진심 궁금했었네요.ㅠㅠ67. 글죠
'17.11.13 1:50 PM (211.114.xxx.15)저도 참 복이라고 일도 없게 생겼다
야비한 놈 같다 그런생각 들던데
아무리 돈 많아도 남성적 매력도 없어 보이고
온갖 일들을 알고 나니 더 욱 더 못돼 처먹게 생겼어요68. 그냥
'17.11.13 2:18 PM (211.213.xxx.28)인간의 형상이 아니네요
눈을 절로 다른데로 돌리게 만드는
그 어떤 추남도 이 인간보다는 호감갈거예요69. 저 위에 누가 혀 얘기해서 그런데요
'17.11.13 2:42 PM (222.153.xxx.147) - 삭제된댓글출국 인터뷰모니 얼른 혀를 날름 내미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그게 그냥 눈에 딱 띄더라구요.
안 좋은 느낌으로... 원래 저런가 싶었어요. 혀가 참 날름거리기도 하다... 이런 생각했거든요.
그러더니 여기서 혀 얘기 듣네요.70. ㅁ
'17.11.13 3:03 PM (84.191.xxx.38)어떻게 이 이상한 얼굴을 대통령으로 뽑았을까......친정어머니꼐서 후회 많이 하셨죠 ㅎㅎ
71. 예전
'17.11.13 3:40 PM (220.124.xxx.136)관상가 글 쓴걸 봤는데, 저 물건이 "현무" 상 이라더군요.
신체 특징은 등이 굽고 코는 매부리 팔,다리가 길다는..
현무 상은 여기서 말하는 악마? 무튼 악을 상징 한다더군요.
정세가 어지럽고 혼탁할 때 나타나 정권을 잡으며 그 밑에 있는 국민들은 피가 빨린다는..
정말 짧은 글이 었는데도 넘나 정확한거 같아 소름 돋는 기억이 나는데
결론은 셀 수 없는 많은 부를 축적하며 무병장수 한다는 글에 좌절하며 읽었다는 ㅠㅠ
신이 있다면 그 악마를 어떻게 두는지 지켜보고 싶어요.72. 글쎄
'17.11.13 3:51 PM (175.118.xxx.188)이명박보다 마누라 관상이 그렇게 좋대요. 그 덕에 대통령 된거라고..마누라 운이 그렇게 좋다나 뭐라나 사주 관상보는 사람들 사이에 파다하게 퍼진 말이었어요. 지금 그 운도 다해가는지..
73. . . .
'17.11.13 5:14 PM (58.232.xxx.2)TV에 얼굴 나오면 자동으로 고개 돌려진게 mb가 처음이었어요. 느낌이 아주 안좋았어요.
74. ..
'17.11.13 6:16 PM (61.98.xxx.44)그런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서 나라대표로 나선거생각하면 창피해요.면상이 토나옴
75. 맞아요
'17.11.13 6:40 PM (116.36.xxx.231)정말 혐오스러워요
76. 소름끼침 ㅠ
'17.11.13 6:59 PM (115.140.xxx.74)교활, 내름거리는 뱀혀
임기중 뉴스보다 저얼굴 나오면
정말 덜덜 떨면서 리모콘 찾았어요.
너무 소름끼쳐서요.
그러다 안경쓰니 그나마 낫더라는..77. 웩
'17.11.13 8:40 PM (221.138.xxx.83)쥐대가리에
독사눈 독사혀 낼름낼름
기괴하고 더럽네요78. ᆢ
'17.11.13 8:48 P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생긴것 목소리 사악하고경박하기 짝이없는놈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는지 불가사의 합니다 그관상이꼭 감옥가는걸로 관상값하길
바랍니다79. 당신 얼굴은 어때요?
'17.11.13 9:26 PM (124.51.xxx.250)누가 당신 얼굴을 이리저리 품평한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치지 않나요?
제가 인생 살아본 결과 얼굴생긴것과 인성은 아무 상관없더라구요80. 그 기괴한
'17.11.13 9:39 PM (210.176.xxx.216)올굴과 전과 14범이라고 해도 대통령으로 우리가 뽑아준걸 알아야죠...
다 소용없네요 이제사....81. 이명박
'17.11.13 11:28 PM (113.131.xxx.89)지은죄 생각하면 나자신을 용서할수 있게돼요
이명박의 죄에 비하면 나의 부끄러운 모습은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에서 제가 좀 자유로워 졌어요
예전엔 자학이 심했는데
뱀과쥐를 섞어놓은 이명박. 저도 저런악인은 처음보는거 같아요
최소 주위에 저런인간이 없었다는것이 행운이지싶어요82. 에스텔82
'17.11.13 11:49 PM (122.43.xxx.8)뱀과 삵에서 웃고 갑니다.
83. richwoman
'17.11.13 11:56 PM (27.35.xxx.78)어떻게 인간이 쥐새끼하고 똑같이 생길 수 있는지...
전 악마가 인간으로 태어난 듯 해서 너무 섬뜩해요.84. richwoman
'17.11.13 11:57 PM (27.35.xxx.78)그러고 얼굴에 개기름인지 뭔지 늘 흐르던데 그것도 혐오스러워요.
85. 얼골
'17.11.14 12:32 AM (68.173.xxx.38)사람의 얼을 닮고 있다해서 얼굴인데 저 윗글 어느분 표현대로 얼굴이 아닌 쌍판떼기 라는 단어가 이렇게 적절하다고 느껴져보긴 처음.
교활함, 야비함, 잔인함, 사악함, 가증스러움, 경박함, 천박함, 섬뜩함.......
어떤 흉악한 범법자도 이렇게 모든 부정적인 기운을 총체적으로 망라해서 가지고 있진 않았던것 같은데~
살아온 인생 한번 적나라하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