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깨진 도자기...분리수거??

운동화 조회수 : 14,189
작성일 : 2011-09-15 09:35:31

도자기 깨진 거요....

분리 수거 어떻게 하나요?

일반 쓰레기?

병 버리는 곳에?

아님??? 어디에 어떤 식으로 버려야 하는 걸까요?

 

전 일단 신문지에 싸놨어요. ㅠㅠㅠㅠ

IP : 1.225.xxx.1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5 9:37 AM (110.13.xxx.156)

    신문지에 싸서 재활용 봉투에 넣어 버려야 해요

  • 종량제
    '11.9.15 10:09 AM (118.217.xxx.83)

    재활용 아니고 종량제 봉투요.

  • 2. ...
    '11.9.15 9:38 AM (110.14.xxx.164)

    그릇 버리는 마대자루 있어요 분리수거 날에 가보세요
    없으면 신문지에 싸서 종량제 봉투에

  • 3. ..
    '11.9.15 9:38 AM (211.246.xxx.205)

    도자기는 분리수거 안되는걸로 아는데 제가
    잘못아는걸까요

  • ..
    '11.9.15 9:40 AM (110.13.xxx.156)

    분리수거 안되는거 맞아요

  • 4.
    '11.9.15 9:39 AM (115.139.xxx.45)

    저는 못입는 낡은 옷 모아놨다가 거기 싸서 버려요.
    왠만큼 두껍께 싸지 않으면 찢어져서 누가 다치겠더라구요.

  • 5. ...
    '11.9.15 9:49 AM (116.37.xxx.212) - 삭제된댓글

    원래는 쓰레기를 타는 쓰레기와 안타는 쓰레기로 분리해서 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보통 안타는 쓰레기는 별로 없으니까 그냥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거구요.
    아파트라면 재활용 모으는 날
    그릇모으는 마대자루 같은게 있어요.
    재활용을 하려고 모으는게 아니라
    안타는 쓰레기 따로 모아서 버리는 겁니다.

  • 6. 분리수거
    '11.9.15 10:03 AM (1.209.xxx.165)

    매립용 봉투가 따로 있어요. 쓰레기봉투 색깔이 다릅니다.
    그런데 매립용 쓰레기가 그리 많지 않으니 보통 가게에서도 봉투 사기가 어렵죠.

    재활용 안되고요, 쓰레기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 7. 원글이
    '11.9.15 11:26 AM (1.225.xxx.126)

    아, 네 감사합니다.
    저는 아파트 사는데....그릇만 모으는 마대자루는 못봤어요.
    재활용은 안되고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하는데
    종량제 봉투 중에서도 안타는 쓰레기 버리는 색깔 다른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것이 옳다는 말씀이시죠?

    아....어렵네요.
    그럼 안타는 쓰레기 봉투에 넣을 때 깨진 도자기 싸놓은 신문지는 또 따로 분리해야하나보네요.
    완벽하게 하려면요....ㅠㅠㅠㅠ

    저희집에 안타는 쓰레기 버리는 종량제 봉투가 없으니 ... 그냥 신문지에 싸서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할까봐요. ㅠㅠㅠㅠ
    이렇게 하면 욕 얻어 먹을라나요?

    도자기 버리기 참 수월치 않군요 ㅠㅠ

  • 8. 원글이
    '11.9.15 11:27 AM (1.225.xxx.126)

    댓글 달아주신 여러 분들....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01 핸펀 세자리(2G)를 쓰고 있는데요 6 계속 유지해.. 2011/11/09 2,061
36200 이미숙하고 송**은 경우가 다르지 않나요? 35 다 똑같진 .. 2011/11/09 8,159
36199 엑셀질문좀..^^ 6 ... 2011/11/09 1,525
36198 나꼼수 27회...유시민의 진가를 확인할수 있는 대목..!!! 11 참맛 2011/11/09 3,038
36197 제네시스 미국에서 일산화탄소 누출 제기 1 헌개차가 회.. 2011/11/09 1,568
36196 홈베이킹으로 빵 직접 만드시는 분들~! 좀 봐주네요~~~ 4 홈베이킹 2011/11/09 2,192
36195 월드컵예선전에 3국 국제심판이 보면 매국이라고 우기는 멍청이들... 자유 2011/11/09 1,292
36194 답답한 40대 아짐입니다. 6 아짐. 2011/11/09 3,257
36193 중 1 아들땜에 제가 집 나가고 싶어요. 5 고통그자체 2011/11/09 3,470
36192 대출 만땅으로 집 사도 될까요?(지방) 9 소심녀 2011/11/09 2,708
36191 옆집 개짖는 소리에 미칠 거 같아요. 3 정신병일보직.. 2011/11/09 3,459
36190 ISD가 큰 문제가 아니니까 전직 대통령들도 수긍한거겠죠 ㅠㅠ 2011/11/09 1,320
36189 울나라 가을 이쁘단 소리에 호주날씨는 어떤지? 10 4계절 2011/11/09 2,120
36188 뚜레쥬르에서 맛있는 케익 알려주세요~ 2 강쥐 2011/11/09 2,532
36187 울 딸은 살림이 느는 애인가봐요--; 5 경훈조아 2011/11/09 2,898
36186 전월세세입자..문의드려요.. 세입자 2011/11/09 1,590
36185 한살림 인터넷주문화면 괜찮으신가요? -_- 2011/11/09 1,413
36184 나꼼수 27회 마지막 듣고 눈물이 핑~ 20 꼼꼼 2011/11/09 3,591
36183 헤라 화장품 괜찮은가요? 1 부자되는방법.. 2011/11/09 2,033
36182 밍크쟈켓.어떤 스타일? 1 리자 2011/11/09 1,679
36181 FTA할때마다 지원금보조금 퍼주는 방식 바꾸지 않으면, 반복될수.. 1 자유 2011/11/09 1,189
36180 안철수硏 사업비 전액 삭감→번복 논란 4 세우실 2011/11/09 1,699
36179 이사고민 굿럭 2011/11/09 1,423
36178 남양주시 진접지구(진접읍) 살기 어떤가요? 4 진접지구 2011/11/09 4,682
36177 시어머니가 돈주라고 시키는게 맞는건가요? 11 문의드려요 2011/11/09 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