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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안철수로 단일화 했으면 이기고도 남았다."

요즘뭐하세요 조회수 : 6,872
작성일 : 2017-11-12 23:30:42


법륜 "안철수로 단일화했으면 이기고도 남아"

박석원기자 입력 2013.01.03.


이한구 새누리 원내대표"안철수현상 다시는 없게"

법륜스님이 민주통합당의 대선 패배와 관련해 "'안철수로의 단일화'카드를 썼으면 이기고도 남는 거였는데 '문재인으로의 단일화'는 선택 자체에 실책이 있었다"고 말했다.

청춘콘서트의 기획자이자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의 멘토로 알려진 법륜스님은 2일 한 라디오에서 "이길 수밖에 없는 선거를 졌다는 것은 지는 카드를 선택한 것에 (원인이) 있지 않느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재인으로 단일화되면서 안철수 지지 세력 중에 도저히 민주당으로 올 수 없는 세력이 떨어져 나가 아무리 진보가 힘을 모아도 50%의 벽을 넘기 어려웠다"며 "양쪽 지지세력이 똘똘 뭉쳐야 겨우 이길텐데 협력하는 과정이 아름다운 단일화의 모습도 아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박근혜 당선인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라도 역사인식에 대한 전환을 하지 않았느냐"고 전제한 뒤 "국민은 노무현 정부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는데 민주당은 그런 문제에 대해 변화의 흉내도 내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친노 세력이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든지, 민주당이 더 큰 국민정당을 만들 때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든지 하는 변화의 몸부림을 쳐야 하는데 안일하게 대응한 것 같다"고 민주당 주류를 겨냥하기도 했다.

하략....


http://v.media.daum.net/v/20130103023706614?f=o

--------
뉴라이트 스님이자 찰스의 멘토이신데 요즘은 뭐하시는지.....
IP : 116.44.xxx.84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법륜스님
    '17.11.12 11:32 PM (112.152.xxx.220)

    그렇게 안봤는데ᆢ
    흥 !칫!

  • 2. . . ㅋ
    '17.11.12 11:35 PM (58.141.xxx.60)

    법륜스님은 사람보는 눈도 그리 없으면서 뭔 맨날 꼰대질인지

  • 3. 1234
    '17.11.12 11:35 PM (175.208.xxx.5)

    법륜 저사람 믿지 못하겠더군요.
    명진스님은 믿고도 남을사람.

  • 4. 촬스
    '17.11.12 11:36 PM (121.154.xxx.40)

    돈복은 많지만 무관 이라서

  • 5. ㅜㅜ
    '17.11.12 11:41 PM (211.172.xxx.154)

    촬스는 앞으로 관은 없슴

  • 6. 그때는
    '17.11.12 11:44 PM (39.116.xxx.164)

    다들 철수한테 속았을때자나요

  • 7.
    '17.11.12 11:44 PM (125.130.xxx.189)

    안병신 정신과 행!

  • 8. ..
    '17.11.12 11:48 PM (121.152.xxx.170)

    이 스님도 ㅠㅠ. 한때 책 엄청 읽었는데

  • 9. 그러게
    '17.11.12 11:49 PM (1.230.xxx.4)

    Mb쪽이라던 얘기가 있었죠. 내내 잘나갔구요.
    팟캐도 듣고 책도 읽었는데.

  • 10. ㅇㅇ
    '17.11.12 11:58 PM (117.111.xxx.181)

    어이구~~
    그때 단일화해서 안찰스가 됐으면 어쩔뻔 했누..!
    생각만해도 앜~~!!!

    차라리 닭이 된게 천만다행이요..
    모든 적폐가 고구마줄기로 딸려나오게 되었으니..

  • 11. richwoman
    '17.11.13 12:01 AM (27.35.xxx.78) - 삭제된댓글

    다른 것은 잘 몰라도 법륜 스님이 남성중심적인 사고를 한다는 건 알아요.
    말씀하시는 것 들어보면 아주 많이 보수적이에요. 남펴평등적인 개념은 없죠,

  • 12. richwoman
    '17.11.13 12:02 AM (27.35.xxx.78)

    다른 것은 잘 몰라도 많이 보수적인 분이에요. 남녀평등 이런 거 잘 모르세요.
    착하게 살고 욕심 없이 살라는 말은 하시지만 여자의 입장에서의 고충은 잘 모르세요.

  • 13.
    '17.11.13 12:03 AM (49.167.xxx.131)

    이런사람들때문에 촬스가 망상에 사로잡혀있는거죠

  • 14.
    '17.11.13 12:04 AM (211.36.xxx.4)

    법륜은 mb가 10년했어야된다는 말이네요
    참내,, 5년해서 저리 꼼꼼하게 해쳐먹었는데
    거기에 5년을 또?
    미쳤네 미쳤어

  • 15. 조언 들어보면
    '17.11.13 12:08 AM (124.59.xxx.247)

    엄앵란 같은 스탈~

  • 16. 한알밀
    '17.11.13 12:16 AM (223.62.xxx.46)

    물론 이정희씨도 일조했지만 안철수가 본선경쟁률은
    높았던건사실입니다 박근혜는 찍기싫고 문재인도 찍기
    좀그런 분들이 기권을 많이 했읍니다 제주위에서는

  • 17. ...
    '17.11.13 12:19 AM (222.236.xxx.4)

    박근혜 된게 천만다행이네요... 그럼 이번에 박근혜 되었을거 아니예요..ㅠㅠㅠ 이번까지 3연타로 되었으면 우리나라 진짜 망했을것 같네요 ..

  • 18. 안철수 되었으면
    '17.11.13 12:23 AM (124.59.xxx.247)

    적폐세력 영구집권.

  • 19. ...
    '17.11.13 12:33 AM (1.237.xxx.189)

    5년된 기사네요

  • 20. ..
    '17.11.13 12:44 AM (180.224.xxx.155)

    뉴라이트.
    223.62 이제 통하지도 않는 거짓말 그만하시지요? 뭘로해도 지지율 조사에서 지니까 질질 짜고 내려간거 팩트로 확인됐구만.ㅉㅉ

  • 21. 아무리 그래도
    '17.11.13 12:57 AM (112.148.xxx.55)

    2013년 기사를 갖고 와서 이러는건 아니지 않나요

  • 22. 지나가다
    '17.11.13 1:26 AM (121.134.xxx.92)

    이때는 김어준도 안철수도 괜찮다고 말하던 시기입니다.

  • 23. 정말
    '17.11.13 1:40 AM (118.36.xxx.125)

    만에 하나 쥐새끼 아바타 찴가 됐더라면
    오 마이 갓!
    쥐새끼 십 년 집권이네요.
    차라리 그네가 낫습니다.

  • 24. 징하다
    '17.11.13 2:27 AM (61.80.xxx.114)

    5년전 온국민이 다 속을때 한 얘기를

  • 25. 5년전 얘기만 아니죠
    '17.11.13 2:36 AM (173.35.xxx.25)

    지난 총선에서도 제3당 있어야된다는 얘기 자주 하시면서 안철수 밀으셨죠.
    부인하고 딸도 정토회로 녹색옷입고 원정오고 하시던데... 이제와서
    5년전 이야기라고 발 빼시다니..

  • 26. 뜬금없이 왜 이런 기사를 이제?
    '17.11.13 3:09 AM (222.153.xxx.147) - 삭제된댓글

    그 때는 너도나도 안철수 바람 불 때였어요.
    제 3당 있어야 한다는 얘기 하셨다면 맞다고 보는데요.
    현재 2당으로 세력이 다 몰려있잖아요.
    안철수 부인하고 딸이 정토회 녹색옷 입고 원정오고 하던가 말던가 그건 그 사람들 자유죠.
    김정숙 여사도 녹색옷 잘 어울리겠더만. 영상에 보이는 정토회 사람들과 이미지도 비슷하고.
    왜 자꾸 법륜스님을 이렇게 몰아세우는지 모르겠네요.
    법륜스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북한을 돕느냐, 그래서 통일을 하루빨리 하게 하느냐, 이게 우리가 살 길이다. 이런 분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이 아주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는 분이구요.
    문재인 되면 '지나친 안빠'들 예전 노총? 뭐 이런 사람들이 결국 정권을 잡게 돼서 하는 짓들이 결국은 똑같거나 더 나빠질까봐 우려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그래서 안철수 지지했었던 거구요.
    지금도 결국엔 이 정권 다음까지 계속 할려고 어떻게든 노력을 할건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되길 바라지만 그 조건은 어디까지나 저 '지나친 안빠'들한테 문재인 대통령이 놀아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입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정치 할 생각 없이 자기들 이익만 위하는 집단은 퇴출되야 하니까요.
    국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방송이 잘 해야 할건데. JTBC 손석희 믿고 갑니다.

  • 27. 저도 그땐
    '17.11.13 3:28 AM (172.116.xxx.29)

    안선생 좋아했을 때여요.
    근데 됐으면 큰일났겠어요.
    요즘보니 이명박 세력에 5년내내 휘둘렸을 듯.
    사람이 소신이나 철학이 없고 기계적 중립이라서
    우왕좌왕 많이해서 국민들 공허하게 만들었을거 같아요.

  • 28. 뜬금없이 이런 기사를 왜 지금?
    '17.11.13 4:19 AM (222.153.xxx.147) - 삭제된댓글

    그 때는 너도나도 안철수 바람 불 때였어요.
    제 3당 있어야 한다는 얘기 하셨다면 맞다고 보는데요.
    현재 2당으로 세력이 다 몰려있잖아요.
    안철수 부인하고 딸이 정토회 녹색옷 입고 원정오고 하던가 말던가 그건 그 사람들 자유죠.
    김정숙 여사도 녹색옷 잘 어울리겠더만. 영상에 보이는 정토회 사람들과 이미지도 비슷하고.
    왜 자꾸 법륜스님을 이렇게 몰아세우는지 모르겠네요.
    법륜스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북한을 돕느냐, 그래서 통일을 하루빨리 하게 하느냐, 이게 우리가 살 길이다. 이런 분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이 아주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는 분이구요.
    문재인 되면 '지나친 문빠'들 예전 노총? 뭐 이런 사람들이 결국 정권을 잡게 돼서 하는 짓들이 결국은 똑같거나 더 나빠질까봐 우려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그래서 안철수 지지했었던 거구요.
    지금도 결국엔 이 정권 다음까지 계속 할려고 어떻게든 노력을 할건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되길 바라지만 그 조건은 어디까지나 저 '지나친 안빠'들한테 문재인 대통령이 놀아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입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정치 할 생각 없이 자기들 이익만 위하는 집단은 퇴출되야 하니까요.
    국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방송이 잘 해야 할건데. JTBC 손석희 믿고 갑니다.

  • 29. 뜬금없이 이런 기사를 왜 지금?
    '17.11.13 4:20 AM (222.153.xxx.147) - 삭제된댓글

    그 때는 너도나도 안철수 바람 불 때였어요.
    제 3당 있어야 한다는 얘기 하셨다면 맞다고 보는데요.
    현재 2당으로 세력이 다 몰려있잖아요.
    안철수 부인하고 딸이 정토회 녹색옷 입고 원정오고 하던가 말던가 그건 그 사람들 자유죠.
    김정숙 여사도 녹색옷 잘 어울리겠더만. 영상에 보이는 정토회 사람들과 이미지도 비슷하고.
    왜 자꾸 법륜스님을 이렇게 몰아세우는지 모르겠네요.
    법륜스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북한을 돕느냐, 그래서 통일을 하루빨리 하게 하느냐, 이게 우리가 살 길이다. 이런 분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이 아주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는 분이구요.
    문재인 되면 '지나친 문빠'들 예전 노총? 뭐 이런 사람들이 결국 정권을 잡게 돼서 하는 짓들이 결국은 똑같거나 더 나빠질까봐 우려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그래서 안철수 지지했었던 거구요.
    지금도 결국엔 이 정권 다음까지 계속 할려고 어떻게든 노력을 할건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되길 바라지만 그 조건은 어디까지나 저 '지나친 문빠'들한테 문재인 대통령이 놀아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입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정치 할 생각 없이 자기들 이익만 위하는 집단은 퇴출되야 하니까요.
    국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방송이 잘 해야 할건데. JTBC 손석희 믿고 갑니다.

  • 30. 이런 건 웃고 갑니다...
    '17.11.13 4:24 AM (222.153.xxx.147) - 삭제된댓글

    "다른 것은 잘 몰라도 많이 보수적인 분이에요. 남녀평등 이런 거 잘 모르세요.
    착하게 살고 욕심 없이 살라는 말은 하시지만 여자의 입장에서의 고충은 잘 모르세요."

    더 살아보시면 법륜 스님 말씀이 옳다는 거 깨달을 날이 올거예요.
    남녀평등을 모르는 분이 아니고 인간사를 꿰뚫어 보는 분이시죠.
    질문자에 맞게 답을 주시는 분입니다.

  • 31. ㅇㅇ
    '17.11.13 4:48 A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

    인간사를 꿰뚫어 본다는 댓글은 이 원글엔 정말 어울리지 않네요.

  • 32. ....
    '17.11.13 6:26 AM (175.213.xxx.30)

    법륜이 맞는 말 했지 뭘.
    아무리 옳은 말이래도 꼬아보려면 한이 없지. ㅉㅉ

  • 33. 안철수멘토
    '17.11.13 6:33 AM (221.144.xxx.238)

    그래서 싫음.
    이 사람 김제동 때문에라도 방송에서
    많이 알려졌죠.
    김제동이 법륜스님을 많이 언급했죠.

  • 34. 고져
    '17.11.13 6:44 AM (121.50.xxx.227)

    땡초는 세속 넘보지 말고 목탁이나
    두들기는 거란다.
    사람보는 안목이 저래가지고서야
    뭔 낯짝으로 중생들을 계도할꼬
    관쎔보싸알

  • 35. ..
    '17.11.13 6:56 AM (223.62.xxx.68)

    저 법륜 스님 팟캐 매일 열심히 들으며 걷고 했는데요 사실 아무 도윰도 안되는 맹탕 같은 소리였어요


    외려 우연히 유투브로 넘어가 의사분 채널 들으면서 운동 열심히 하고 살빼고 나중에 촛불 열심히 참가하고 그러면서 정신건강도 건강도 좋아졌어요

  • 36. 청춘콘서트
    '17.11.13 7:20 AM (182.222.xxx.215)

    출연자들 모두 멀쩡한 사람 하나 없음.

  • 37. 그때는
    '17.11.13 7:27 AM (211.245.xxx.178)

    누구나 안철수바람불었다고 하지 맙시다.
    저는 그때도 안철수 싫었어요.
    지금과 똑같은 이유로요.
    애들 과외도 경험없는 선생은 싫어하면서 나라를 정치 경험없는 안철수한테 맡기려는 사람들이 오히려 신기했었네요.
    그때도 안철수 하는짓 이상했었어요.

  • 38. . .
    '17.11.13 7:31 AM (211.246.xxx.251)

    2013년 기사. 왜??

  • 39. ..
    '17.11.13 7:43 AM (223.62.xxx.128)

    세상사 다안다는 땡중이 부잣집 철부지 아들을
    대통령감이라고 치켜세우는게 너무 웃기지 않나요?

  • 40. 실망
    '17.11.13 7:45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스님도 속는군요. 사욕으로 눈이 멀었거나~~~

  • 41. ..
    '17.11.13 7:57 AM (61.109.xxx.79)

    전 지금은 안철수 극도로 싫어 하지만 저때는 좋게 봤었어요.저당시는 베일에 쌓여 있을 때잖아요.

  • 42. ....
    '17.11.13 8:05 AM (1.237.xxx.189)

    다됐고
    법륜이 그래서 뭔 피해를 줬는데요
    이명박이나 개독수준으로 사회적 피해 주면 그때 가서 비난해요
    치졸하고 비열하게 5년 된 기사 끌고오나요

  • 43. 감기조심
    '17.11.13 8:25 AM (175.223.xxx.87) - 삭제된댓글

    4년전 기사를 가져오면 어떡하나요?
    원글은 법륜과 개인적인 원한이 있으신가요??
    그때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꽤 있었던게 현실.
    지금은 촰의 본모습을 제대로들 알게됐지만....

  • 44. 감기조심
    '17.11.13 8:26 AM (175.223.xxx.87) - 삭제된댓글

    법륜을 엠비랑 엮는 것은 좀 무리인듯..
    그리고 그분 뉴라이트 절대 아닙니다
    그분 말씀 잘 들어보시길...

  • 45. ....
    '17.11.13 8:29 AM (1.237.xxx.189)

    개월수까지 다따지면 5년이에요 5년
    비겁한 인간들

  • 46. ....
    '17.11.13 8:34 AM (1.237.xxx.189)

    당신들같은 남에게 피해나 안주면 다행인 인간들이
    인간들 행복하게 만들어보겠다고 나름 할수 있는 방법으로 노력하는 사람에게 이딴 비열한 짓 해요?
    당신이 타인 위해 한게 뭐가 있는데
    법륜이 돈을 취했나

  • 47. ..
    '17.11.13 8:4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당신들이 문대통령을 좋아하고 진보주의고 민주주의야?
    하는짓이 딱 기레기와 뭐가 다름?

  • 48. ..
    '17.11.13 8:42 AM (1.237.xxx.189)

    당신들이 문대통령을 좋아하고 진보주의고 민주주의야
    5년된 기사라니
    하는짓이 딱 기레기와 뭐가 다름?

  • 49. ..
    '17.11.13 9:12 AM (1.253.xxx.9)

    2013년 기사인데 뭔 5년된 기사이에요
    ?
    법륜스님이랑 이재오랑 다 연결끈 있고
    안철수랑 연결고리 있다고
    그래서 엠비아바타 말이 나왔잖아요

  • 50. 뭔소리를 하는거에요
    '17.11.13 9:1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2013년 1월 3일이고 올해 17년 11월이잖아요
    왜 자꾸 5년이 아니래?
    엠비아바타 말인데 신뢰하나보네
    붙어먹는거야 그들 자유죠

  • 51. 뭔소리를 하는거에요
    '17.11.13 9:1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2013년 1월 3일이고 올해 17년 11월이잖아요
    왜 자꾸 5년이 아니래?
    붙어먹는거야 그들 자유죠

  • 52. 뭔소리를 하는거에요
    '17.11.13 9:2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2013년 1월 3일이고 올해 17년 11월이잖아요
    왜 자꾸 5년이 아니래?
    붙어먹는거야 그들 자유죠
    법륜은 김제동과도 친하고 김여진과도 친분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 53. 시크릿
    '17.11.13 9:22 AM (175.118.xxx.94)

    고리쩍
    옛날기사갖고와서
    저의가뭔가요?

  • 54. 뭔소리를 하는거에요
    '17.11.13 9:2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2013년 1월 3일이고 올해 17년 11월이잖아요
    왜 자꾸 5년이 아니래?
    꼴통에서 붙어먹는거야 그들 자유죠
    법륜은 김제동과도 친하고 김여진과도 친분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 55. 뭔소리를 하는거에요
    '17.11.13 9:24 AM (1.237.xxx.189)

    2013년 1월 3일이고 올해 17년 11월이잖아요
    왜 자꾸 5년이 아니래?
    꼴통에서 붙어먹는거야 그들 자유죠
    법륜은 김제동과도 친하고 김여진과도 친분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건 어찌 설명할껀데요?

  • 56. ...
    '17.11.13 9:33 AM (117.111.xxx.1) - 삭제된댓글

    어려서부터 성폭행 한 친아빠한테
    감사하고 살아야 한다는 '말씀' 하시는 분한테
    뭘 바라겠어요. ㅉㅉㅉ....
    그 막장ㅍ발언 수습은 신도들의 몫이더군요. 해석을 그럴싸하게 갖다붙이느라 고생들하던데....

  • 57. 댓글에도
    '17.11.13 10:15 AM (110.10.xxx.39)

    예전에 썼엇지만
    불교에 가까운 신자인데
    이사람 즉문즉설에 왜 갸우뚱해지는지
    이해감.

  • 58. 문제는..
    '17.11.13 10:47 AM (112.164.xxx.149)

    누구나 속을 수 있어요.
    웃음치료사도 웃음으로도 자신을 치료하지 못하고 자살하고
    판사도 보이스피싱에 걸려 돈을 송금하고
    저렇게 인간사에 대해 해답처럼 대답을 해주는 종교인도 사람을 잘 못 볼 수 있는겁니다.
    웃음치료사도 판사도 법륜스님도 대중을 상대로 나쁜 일을 행하지는 않았지만, 통찰력이 자제력이 회복력이 사람의 범주에서 벗어나진 않는다는거죠.
    그럼 사람이니 응당 한 실수에서 성찰이 있었느냐가 관건이죠.
    그런데, 법륜스님쯤 되는 대중을 상대로 고민해결해주는 것으로 인지도를 높힌 사람이면 아집도 상당해서 본인의 사람 볼 줄 몰랐던 실수를 인정하지 않을겁니다. 그게 인정하면 본인의 실수정도로 끝날텐데, 실수를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본인의 의지를 밀어 부치다가 종국엔 다른 사람들도 파국으로 끌어들이게 되겠죠.
    그걸 성찰하게 되면 스님일텐데... 지금 상황으로는 아마도 중으로 남을것 같네요... 이미 중으로 가는 길로 들어선듯...

  • 59. 2013년
    '17.11.13 11:42 AM (118.32.xxx.143)

    2013년 기사를 가지고 와서 스님을 비판하는 저의가 무엇인가요?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합리적인 분이시고 좀더 살기좋은 세상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애쓰는 분이라 개인적으로 깊이 존경하는 스님입니다.

  • 60. 솔직히
    '17.11.13 12:11 PM (173.35.xxx.25) - 삭제된댓글

    가까이 못보고 멀리서보던 일반 대중이 안철수한테 속아서 괜찮은사람인줄 아는거와
    그리 안철수를 멘토와 멘티관계로 불릴만큼 가까이서 오래 보시고도,
    본인은 해보지도 않은 결혼생활, 아이 키우는거에 대한 것들도 통찰로 다 안다면서 탕텅 큰소리치며 조언하시는 분이
    본인의 멘티의 인간성이나 본성도 제대로 통찰 못하셨다는건...
    솔직히 좀 웃기지 않나요?
    딴건 몰라도 스님의 통찰력에 대한 신뢰는 많이 떨어지네요.

  • 61. 솔직히
    '17.11.13 12:13 PM (173.35.xxx.25)

    가까이 못보고 멀리서보던 일반 대중이 안철수한테 속아서 괜찮은사람인줄 아는거와
    법륜스님이 속은건(?) 같은 비교대상이 아니죠.
    그리 안철수를 멘토와 멘티관계로 불릴만큼 가까이서 오래 보시고도,
    본인은 해보지도 않은 결혼생활, 아이 키우는거에 대한 것들도 통찰로 다 안다면서 탕텅 큰소리치며 조언하시는 분이
    본인의 멘티의 인간성이나 본성도 제대로 통찰 못하셨다는건...
    솔직히 좀 웃기지 않나요?
    딴건 몰라도 스님의 통찰력에 대한 신뢰는 많이 떨어지네요.

  • 62. 그래서 대경 촰이 앙심을 품고
    '17.11.13 12:18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하상바오로로 개종한 건가???^^;;

  • 63. ...
    '17.11.13 4:20 PM (118.38.xxx.29)

    >>청춘콘서트
    >>출연자들 모두 멀쩡한 사람 하나 없음.

  • 64. 법륜
    '17.11.13 11:37 PM (113.131.xxx.89)

    무조건 내탓이고 참으라는 사람
    안철수 따라다니면서 승려행사한 사람
    청춘 콘서트 따라다닌 인간들 정상이 아님
    안어벙

    어떤 인간인지 가까이서 봤을텐데. 권력에 붙어서 떡고물이라도 바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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