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YTN 보고 있는데
그동안 불공정 거래적발시 회사만 고발했는데
이젠 그 행위 주최자인 사람까지 고발한답니다.
그룹총수는 물론이고
그일에 관여한 실무자
임원이든 직원이든 고발한답니다.
재벌들
이젠 부당한 지시 못하겠네요.
들키면 감옥가겠다는 맹목적 충성자 아닌 담에야
부당하면 거부할 직원들 늘어날테니까요.
국민무시하고 자기들 배채우는데만 급급한 재벌문화
재벌상조 김상조로 인해 바뀌어서
기업의 건전한 기업문화가 제대로 뿌리내리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