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더러운 개독 사기꾼 넘
1. ..
'17.11.12 12:54 PM (223.62.xxx.109)미투 ....
2. . .
'17.11.12 12:54 PM (39.7.xxx.84)진짜 개신교는 한국사회에 죄지었어요
3. 아주 돌로
'17.11.12 12:54 PM (183.102.xxx.22)처죽이고 싶도록 밉네요.
4. ...
'17.11.12 12:56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혀 날름 거리는거 보면
딱
뱀이 둘로 쪼개진 그 징그러운 혓바닷을 날름거리는거랑
완전 판박이죠....
전생에 무슨 복을 지어서
이번 생에
깜도 안 되는게
(엄청난 국가돈을) 떡 주무르듯이 하고, 일국의 최고 권력까지 쥐어
그렇게 갑질에, 못된짓은 다 하고 댕겼는지 모르겠으나....
후생이 있다면, 있어야 함!
니가 아프게 한 모든 사람들, 니가 피해 끼친 모든 심정적, 재정적 잘못을 근거로
똑같이 플러스 이자 후하게 쳐서
대대 손손, 다음에 다시 태어나더라도
비싼 댓가 꼭 치르기를!!!
일단 쫌, 이번 생에서
한국의 법으로 할 수 있는 건 죄다 응징하고요!!!!5. 24567
'17.11.12 12:57 PM (116.33.xxx.68)개독을 없애야되요
6. 자기가
'17.11.12 1:01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한건 기억못하는듯!!
뿌린대로 받으면 돼7. 뱀박이
'17.11.12 1:01 PM (210.176.xxx.216)도망갔나 무사히???
8. 샬랄라
'17.11.12 1:01 PM (117.111.xxx.15)개독 백해무익
혹세무민9. 드르르륵 박았다가
'17.11.12 1:04 PM (124.59.xxx.247)다시 확 찢고 싶어요.
10. 아까움
'17.11.12 1:09 PM (211.108.xxx.4)거기에 들어가는 실도 아까워요
저인간한테 고통주는 최고의길은 부정으로 빼앗은 돈을 전부 빼앗아오는 겁니다 한푼도 남김없이 싹 다 빼앗아오면 저인간은 고통에 울부짖을걸요
얼굴 좀 보세요 토나오게 생겼어요11. 읔 ㅡ.ㅡ
'17.11.12 1:16 PM (223.62.xxx.191)박았다 다시 찢고싶대 ㅋㅋ
그놈혀는 늘 거짓말을 달고살죠.
말할때 유난히 혀를 낼름낼름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날름거리지 않거든요.
심리적으로사람이 거짓을 말할때 입술이 바짝말라서ㅡ긴장하니까ㅡ 무의식적으로 침을 바른다고12. ...
'17.11.12 1:17 PM (211.36.xxx.154)혓바닥은 왜저렇게 낼름거릴까요
13. 어디 나오나요?
'17.11.12 1:18 PM (118.32.xxx.208)지금 티비서 나오나요?
14. phua
'17.11.12 1:20 PM (175.117.xxx.62)미 뜨리~~
15. 밥맛없게
'17.11.12 1:21 PM (211.177.xxx.54)생겼어요, 얼굴에" 나 사기꾼" 이라고 쓰여있어요, 진심 주먹을 부르는 면상이네요, 이인간아, 니가 한짓에 비하면 이건 너무 신사적이잖아? 입쳐닫고 기다려라~~
16. 혓바닥 마름
'17.11.12 1:24 PM (59.6.xxx.30)보통 사기꾼들이 제발이 저리니까
말할 때 혀가 말라....물을 계속 찾더라구요
명바기도 지은죄가 많으니 혀를 저리 내두르죠
드럽죠~~~~17. 쥐새끼
'17.11.12 1:26 PM (97.70.xxx.93)저 놈한테서 돈 을 다 뺏아야해요!
18. 사기꾼.
'17.11.12 1:43 P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토나와 우웩.
19. ....
'17.11.12 1:49 PM (221.164.xxx.72)내가 아는 개독신자들 대부분이 쥐와 닭을 찍었죠. 젊은 개독신자들이예요.
패턴이 똑같아요.
순실이 터지기 전, 닭 임기가 한참 남았을 때부터 다음엔 반기문 거리다가
반씨가 안한다고 하니깐 안철수,
안철수 지지율이 안올라가니 홍준표..20. 그러니
'17.11.12 1:57 PM (59.6.xxx.30)한국의 개독은 종교가 아니에요
신천지같은 사이비종교라구요
십일조 헌금모아 아들에게 대물려주는
개인사업자에다 여자와 돈을 밝히는 먹사들!!!
거기다가 십일조 갖다 바치는 인간들이...참21. 저는요
'17.11.12 4:51 PM (211.41.xxx.16)그 쥐둥아리에
지가 꼬불쳐놓은 돈 다 넣어주고 싶어요
평생 밥대신 그거 쳐먹고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