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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2인분과 3인분 확실히 양 차이 나나요??

왕궁금 조회수 : 3,057
작성일 : 2017-11-12 08:30:49

한복 입으신 분이 

방문 열고 음식 하나씩 나눠주는 집 말구요.


상 하나에 쫙 깔리는 일반적인 한정식집 이야기입니다.


언젠가 늘 3인 가족이 함께 먹다가

둘만 가게 되었는데

튀김, 보쌈 류처럼

일인 당 한 두개씩 나오는 거만 빼면

그 외의 모든 찬의 양이 비슷한 거에요


3명이 먹을 땐 그냥저냥 적당하다 수준이었는데

비슷하게 보이는 같은 양을 둘이 먹으니 진짜 배부르게 포식했네요.


오늘 어디 갈까 하다가

그 집 이야기 나왔는데

갑자기 셋이 간다고 생각나니 슬쩍 아깝다 생각 들어서요.


원래 그런건가요?

이 집이 좀 심한건지?


2~3인상은 비슷하고 4인상부터는 확 양이 느나요??


1인당 정양으로 맞춰주면 좋으련만..

IP : 118.218.xxx.17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12 8:36 AM (183.104.xxx.144)

    양이 별반 차이가 없죠
    그래도 어쩔 수 없죠
    뭐든 어디든 1인분의 음식은 시켜야죠
    물을 먹어도 더 먹을 거고 냅킨을 써도 더 쓸거고
    그래서 어린 유아들 낀 4명5명인 데
    2인상을 싫어해요
    엄마들 애들 4명 어른 3명 와서 3인분 시키면서
    2상으로 달라거나 하면 제일 싫어하죠
    아깝다고 생가 해선 안 되죠
    설사 남아서 다 버린들 1인당 시키는 게 당연 한 거예요

  • 2. 양의 차이는 모르겠고
    '17.11.12 8:39 AM (122.36.xxx.91) - 삭제된댓글

    저도 한정식당을 좋아해서 아이 어릴때부터 자주 갔는데
    7살 부터는 1인분쳐서 아이것도 꼭 같이 시켜서 먹었어요
    저희는 아이가 잘먹어서 그닥 좀 남는다고 해도
    아깝지는 않았어요

  • 3. ㅇㅇ
    '17.11.12 8:39 AM (180.229.xxx.143)

    저희동네 진진반상도 2인분이나 4인분이나 양이 똑같아서 2명가면 개이득이고 4명가면 배고파서 나와요.반찬리필해준다고 그렇게 나오는거 같은데 벨누르면 홀이커서 그런지 바쁘기도 해서 안오더라구요.ㅋㅋ

  • 4. 3명 가서
    '17.11.12 8:39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2인분 시켜 보세요.
    돈쓰고 욕먹고....ㅎㅎ
    대놓고 욕은 안하겠죠...
    님이 식당 주인이라 칩시다.
    저리 팔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텀블러 주면서 얼음 달라고 하더니
    샷추가 500원짜리 시켜서 정수기 물 부어 먹는
    사람들 있다 하두만....
    참...알뜰하다 알뜰해.

  • 5.
    '17.11.12 8:42 AM (183.104.xxx.144)

    이런 경우도 많죠
    어른 3 애들 3 가서는 2상으로 달라는 데
    한 상에는 밑반찬만 깔아 달라 그러고
    주메뉴 4인분 짜리 시켜서 애들은 덜어 먹인다 하죠
    엄마들은 이게 당연하다 어짜피 어린 애들이니 먹는 것도 없다면서 1인분 더 시키니 된 거 아니냐면서
    한가한 장사 안 되는 식당도 싫어 하지만
    바쁜 식당은 손님 더 받을 수 있는 데
    싫은 티 내죠
    그럼 엄마들 바로 지역 카페에 올립니다..^^

  • 6. 안 시키겠다는 게 아니라
    '17.11.12 8:45 AM (118.218.xxx.170)

    2인분상이나 3인분 상차림에
    양 차이가 없다는 게 .

    좀 불합리적인 게 아닌가 싶어서요.

    일전에 다른 집에서 인당 맞춰서 주문하고
    모자란 찬...잡채였나. 더 달라고 해본 적 있는데..

    머뭇하시다가 원래 추가 비용 있는데..
    이번엔 그냥 주겠다하구선
    한창 있다가 식사 다 마칠 때 쯤 틱 갖다 주시길래
    뭥미...했다는.^^;;;

    아놔, 돈을 받으면 빨랑 주겠다는 뜻인지..

  • 7. 4인이 갔는데
    '17.11.12 8:49 AM (211.210.xxx.216)

    불고기집 4인이 갔어요
    시레기국 한뚝배기 나오는데
    추가로 시키면 2천원이래요
    2천원 주고 추가 했지만 둘씩 앉을걸 하는 생각했어요

    알림판에
    2인분 못 시킨다
    3인분 부터시킨다
    시레기 추가 2천원

    이집 곧 망햔다에 500원 걸어요

  • 8. dlfjs
    '17.11.12 9:04 AM (114.204.xxx.212)

    대신 더 달라고 하면 더 주대요

  • 9. 어떻게 보면
    '17.11.12 9:09 AM (118.218.xxx.170)

    일하시는 분 편리에 따라
    반찬을 탁탁 담는 게 시간 절약이야 될 수도 있고

    찬을 많이 먹지 않는 분들에게는
    2인상 올려도 남은 거 3인상에게도 같이 적용하는 게 맞을 수도 있겠지만

    돈을 내는 입장에서는
    2이상과 3인상 양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 10.
    '17.11.12 9:40 AM (223.33.xxx.51) - 삭제된댓글

    고객인 우리 입장에서야 3명 가면 2개만 시키고 공기밥
    하나 추가 하고 싶죠ㅎ
    주인입장에서는 그러면 진상고객 되는거니 안그럴뿐
    4인이면 차라리 2명씩 나누어서 모르는 사이로
    식당 가는 것도..이것 좀 더 달라,저것 좀 더 달라 하는 것도
    고객 입장에서도 귀찮을 때 많죠 (저도 이래 본적은 없습니다만)

  • 11.
    '17.11.12 9:46 AM (223.33.xxx.51)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엔 주문후 반찬을 담는게 아니고 주문전에 이미
    반찬은 담아져 있는거 같아요
    1명 갈때나 2명 갈때나 3명 갈때랑 4명 갈때랑
    똑같은 반찬양이 똑같은 집도 많아요
    저는 반찬 다 먹고 더 달라 잘 하고 기분 나쁜 일 당한적은
    없긴 하지만요

  • 12. 그렇다면
    '17.11.12 10:16 AM (218.152.xxx.210)

    2인에게 3인분만큼 반찬을 줘도 손해가 아니라는거죠. 반찬 재료비는 저렴하고, 손님수에 맞춰서 내용물을 담느라 들어가는 시간..즉 인건비가 더 비싸다는 걸까요.

    비싼 한정식집은 4인기준 테이블당 돈을 받더군요. 거긴 재료비가 비싸서 그런걸까요.

  • 13. ...
    '17.11.12 10:25 AM (220.77.xxx.185)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제가 간 한정식집은 상가격이 달랐어요.
    2인상 인당 15000
    3인상 인당 14000
    4인상 인당 13000
    이런식으로요.
    이게 더 합리적인것 같아요

  • 14. 그러게..
    '17.11.12 1:26 PM (211.55.xxx.139)

    동네 일인 만삼천원인 코다리찜 7명이 갔는데..
    4인상보다 3인상쪽 양이 더 많았어요.
    두쪽이 바뀐것 같다 했더니 밑반찬 미리 담아놓은거 가져다 준거라며 부족하면 먹고 더 달라 하라는데 그 뒤론 가까이 않옴..
    메인인 코타리찜 양이 4인쪽도 3인쪽도 작은거 두마리..
    결국 그 집은 3인이 가면 이득.. 4인이 가면 손해..
    맛있어서 다음에 가족들이랑 갈까 했는데 우리가족은 4인이라 손해인 것 같아서 않감..

  • 15. 그러니까요..
    '17.11.12 2:00 PM (223.62.xxx.108)

    저희 가족도 오늘 한정식 포기하고
    카레 전문점 왔는데

    소스 부족하면 언제든 추가 가능하다는
    메뉴판 메모 보고

    이거지. ㅎㅎ 했네요.

    역시나 기분 좋게 가져다주는 거 보고 만족..
    나오면서 보니 ..헉 줄이 길게..

    여기도 자영업 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이런 팁 잘...캐치하셨으면.....좋겠어요

  • 16. 그러니까요
    '17.11.12 2:36 PM (125.184.xxx.67)

    제발 가짓수 줄이고 성의껏 맛있게 각자 상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한식의 고질적 문제점...

  • 17. 종로
    '17.11.12 7:19 PM (211.200.xxx.223)

    아모레 지하에 가면 그날 메뉴만 주는 밥집 1인 2인 3인 4인 다 따로 자리 앉혀서 딱 그만큼씩 반찬 나와서 좋아요

    전에 식당에 혼밥 하러 갔는데 쟁반에 반찬 미리 담아놓고 있다가 1인분 주문하니까 그대로 나오는거에요
    미안해서 큰 접시에 조금씩 담아달라고 했는데 그냥 먹으라ㅗ 하더라구요
    옆에 앉은 2인도 같은 양의 쟁반 받았구요
    네명이 와도 그렇더라구요
    미안해서 잔반 안 남기고 다 먹고 왔어요 배불러 죽는 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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