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잠든 사이에 한 글자 적어본다냥
참으로 무엄하도다냥
인간은 없이 살면 코 안 파고 살 수 있냥?
무시하지 말라냥!
하아아아~~~~~ㅋ
냥.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 밑에 길냥 출신도 그루밍하냐는 글을 보고서 쓴다냥
화난길냥씨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7-11-12 03:48:39
길냥 출신 방년 1.5세 어여쁜 삼색냥이가
집사 잠든 사이에 한 글자 적어본다냥
참으로 무엄하도다냥
인간은 없이 살면 코 안 파고 살 수 있냥?
무시하지 말라냥!
집사 잠든 사이에 한 글자 적어본다냥
참으로 무엄하도다냥
인간은 없이 살면 코 안 파고 살 수 있냥?
무시하지 말라냥!
IP : 14.53.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쓰담쓰담
'17.11.12 4:27 A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멸치 한마리 먹고 화푸시라옹
2. ...
'17.11.12 6:58 AM (175.113.xxx.208)ㅎㅎ 웃겨요. 댁의 말이 맞소.
3. 살림사랑
'17.11.12 8:33 AM (175.112.xxx.201)집냥이라도 그루밍 안하는 애가 드물게 있어요
4. 냥냐옹
'17.11.12 9:58 AM (61.252.xxx.51) - 삭제된댓글맞다냥. 닝겐들은 참 어리석고 무엄하다냥. 냥냥.
5. ㅋ
'17.11.12 1:28 PM (175.211.xxx.50)야무지게 잘하죠.
사람 없는 안전한 곳에서용.
날 따뜻 해님 아래선 땐 길애기 그루밍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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