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세미: 광다죽고 촌스러워 보였어요
스텐 냄비 닦으니 속이다 후련 그간 왜 안썻나 싶어요
무궁화빨래비누 : 속옷을 그동안 샴푸로 빨았네요 왜 그랬을까요
풍년압력밥솥 : 82에서 배운 솥밥 정말 너무 82에게 감사함을 느껴요
소창생리대 : 시판생리대가 유해물질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될 정도로
쾌적해요 최곱니다
82에서 배운 팁 들이네요
혹시 82님들 공유하시고 싶은 고전적인 살림법 팁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촌스럽다고느꼈던살림법,알고보니꿀팁이다!느끼신거 있으세요?
..... 조회수 : 4,311
작성일 : 2017-11-12 01:05:34
IP : 221.145.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7.11.12 1:08 AM (211.244.xxx.154)라이너 쓰면서 내 몸에 문제 있나 싶을 정도로 고민했는데 거즈 손수건 10장 사서 라이너 대신 접어 사용하니 정말 보송보송 통풍 잘돼서 좋아요.
2. ㅌㅌ
'17.11.12 1:12 AM (42.82.xxx.128)촌스러운 살림범은 아닌데
퐁퐁을 베이킹소다퐁퐁으로 바꾸니
설거지할때 두번 안씻어도 뽀드득해서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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