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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예비 부부 선택 도와주세요.

바다 조회수 : 1,646
작성일 : 2017-11-12 00:35:52

내년쯤 결혼계획 중인 커플입니다.
남친이랑은 학생 때 서울에서 만나 쭉 지금까지 서울에서 연애하다가 이번에 제가 부산으로 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힘들게 들어온 직장이기도 하고 남친보다 제 벌이가 좋아 앞으로도 관두기는 힘들 거 같습니다. 남친도 업종이 제한적이라 부산이나 지방으로 내려오면 구직 자체가 힘들구요ㅜ
그래서 우선은 장거리부부를 해야할 거 같은데
이런 경우는 어디에다 집을 구하는게 현명할까요?ㅜ
누가 오고가든 주말밖에 같이 있진 못하겠지만 어느 한군데에
구하긴 해야할 거 같아서요ㅜ
저는 공교롭게도 본가가 부산이라 지금 본가에 있구요, 남친은 지금까지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둘 다 더 감이 안 오는거 같아요ㅜ장단점이 둘다 있어서ㅜ
주거지 정하는 문제외에도 서울부산 장거리부부 팁이나 좋은 말씀해주실 경험자분들 계시면 여러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IP : 116.41.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으로
    '17.11.12 12:51 AM (111.236.xxx.102) - 삭제된댓글

    애도 낳고 정말 생활을 하셔야 하는데 어찌 하려고;;;;;; 답이 없는 상황이네요...
    제가 보기엔 남친이 부산으로 내려옴이 맞아보여요. 차라리 하루라도 빨리 내려와서 부산에서 자리를 잡는게 앞으로의 100세 인생을 봤을때 나을 듯 싶네요

  • 2. 애기 낳을걸 감안해서..
    '17.11.12 1:01 AM (122.34.xxx.164)

    친정 근처에 얻어야죠.
    애기 낳으면 친정부모님이 봐주시진 못하시더라도
    급할때 도와주셔야 하기때문에(애가 아프거나 회식하거나...)
    친정집 근처에 얻어야 나중에 직장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어요.
    친정에 들어가 사는건 내려오는 남편이 맘편히 쉬지못할테니 힘들거구요.

  • 3. 애기 낳을걸 감안해서..
    '17.11.12 1:02 AM (122.34.xxx.164)

    남편되실 분은 그냥 시댁에서 쭉 지내시는걸로...

  • 4. ..
    '17.11.12 1:29 AM (106.250.xxx.15)

    계속 주말부부할 거 아니라면 둘 중 한 명은.포기해야죠
    언제까지 떨어져 사시려구요

  • 5. ,,
    '17.11.12 3:10 AM (70.191.xxx.196)

    이직이 힘들다면 굳이 결혼해야 하는지 재고해야 할 것 같네요.

  • 6. ㅇㅇㅇ
    '17.11.12 8:46 AM (125.187.xxx.19) - 삭제된댓글

    이직도 힘들고 계속 이대로 지내야하면
    결국 헤어지더라고요
    일단곌손 하지말고 장거리연애만하세요

  • 7. ...
    '17.11.12 10:42 AM (211.58.xxx.167)

    일단 다니면서 경력쌓아서 이직이나 서울 발령을 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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