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111201205791?f=m&rcmd=rn
조사에서 이 전 원장은 "당시 특별활동비 전달이 수 년째 이어온 관행이라고 생각해 대가성이 없었고 위법한 지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박 전 대통령이 요구해 특별활동비를 안 줄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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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달라고 해서..이병호도 朴 지시 인정
고딩맘 조회수 : 705
작성일 : 2017-11-11 21:25:44
IP : 183.96.xx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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